Skip to content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217>


나는 일반적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올바르게 취급하지 않고 있음을 보았다.


자녀들은 마땅히 제지되어야 할 만큼 제지되지 않고,

자녀들이 자만에 사로잡히고

그들 자신의 성향대로 하도록 방임되었다.



옛날에는 부모의 권위가 인정을 받았다.


그 당시에는 자녀들이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하였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순서가 바뀌어졌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복종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뜻을 거스리기를 두려워하므로

자녀들에게 양보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부모의 지붕 아래 있는 동안은

부모들에게 의존되어 있으므로,

자녀들은 부모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부모는

확고하게 행동하고,

옳은 일에 관한 그들의 의견에 따르도록 요구해야 한다.


엘리는 그의 악한 자녀들을 제지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자녀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을 두려워했다.

그는 자녀들이 마침내 이스라엘의 저주가 되기까지 반역의 길을 가도록 용납했다.



부모는 자녀들을 제지하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자녀들의 구원

부모가 취하는 태도에 의하여 크게 좌우된다.


많은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에 대한 그릇된 사랑과 귀여움때문에

자녀들에게 손해되는 일을 하게 하고,

자녀들의 교만을 키워주고,

자녀들을 허무하게 만드는 장식과 장신구를 달아 줌으로

의복이 그들을 신사와 숙녀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각하게 한다.


이런 자녀들과 사귀어 본 자들은 잠깐 동안의 교제로도

바깥에 나타난 외모가 그리스도인 덕성이 결핍되고

자아의 사랑허영제어되지 못한 정욕으로 가득한

마음의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온유겸손을 사랑하는 자들은

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의 자녀일지라도

그들과의 교제를 피해야 한다.


그들과의 교제는 해로우며,

그들의 영향은 죽음으로 이끈다.


부모들은

그러한 자녀들이 뿌리고 있는 파멸적인 영향을 깨닫지 못한다.


그 씨는 자라나서

그들의 자녀들이 부모의 권위를 멸시하게 할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 ?
    순종 2015.08.10 02:41

    그래서 그랬던 것인지
    목사가 안식일설교에서 쓸모없는 말만 늘어 놓기에
    권면을 했더니만
    그런 것도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녀서였었던 모양이네
    그렇게 돌아치는 교회 얼마나 더 부흥이 될런지
    그 등살에서 왕따당하기 싫어서
    그 교회를 떠난지가 오래 됐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2995 이마의 "표" 유월절 어린양의 피 김운혁 2015.08.02 174
2994 들풀이 받은 상처 야생화 2015.08.02 166
2993 음악감상 1 야생화 2015.08.02 113
2992 완전한 진리의 능력 20 현대진리연합 2015.08.02 302
2991 1000명 남자중에서 단 한명찾고 1000명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찾지 못한 솔로몬 3 김운혁 2015.08.02 296
2990 기독교 평판->개판 1 평판 2015.08.02 179
2989 또 하나의 선악과 4 fallbaram 2015.08.03 156
2988 궁극적 성소 정결= 삼림=서기 3030년= 2300주야의 끝= 불로 정결 김운혁 2015.08.03 180
2987 B.C 457 = 지상 건축물 중건령, 서기 30년=새예루살렘 중건령(144000) 김운혁 2015.08.03 143
2986 2300주야 예언의 4중 적용 김운혁 2015.08.03 122
2985 기독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 노우호 목사 기천교 2015.08.03 170
2984 첫째천사의 기별의 참된 의미 16 현대진리연합 2015.08.03 269
2983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감주 2015.08.03 40
2982 박지원 “새누리당 이야말로 진정한 종북 세력” 헌누리 2015.08.03 139
2981 사탄이 교회안에 <불성실하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들여보냈습니다 3 예언 2015.08.03 160
2980 김운혁님처럼 되는 이유 7 예언 2015.08.03 243
2979 많이 마시고 빨리 죽든지 적게 마셔서 빨리죽든지 시사인 2015.08.03 121
2978 크나큰 착각(현대진리연합님 참조) 3 구독자 2015.08.04 151
2977 토요일과 아빕월 15일이 겹친건 선악과 따먹은 주간에 있었던 달력임(달력 도표) 김운혁 2015.08.04 197
2976 70이레 예언의 4중 적용. 1 김운혁 2015.08.04 129
2975 karate kid 10 fallbaram 2015.08.04 212
2974 4중 적용되는 4가지 예언 1 김운혁 2015.08.04 145
2973 첫째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도록 역사함 1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19
2972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2 재림이 2015.08.04 212
2971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종합). 연합뉴스 아빠와딸 2015.08.04 160
2970 한국 PC방 위엄. 1 PC 2015.08.04 180
2969 '난방열사' 김부선이 결국 옳았다 누나 2015.08.04 199
2968 [직격인터뷰] 김부선 '방송도·서명운동도 몸 팔아 했다는 사람들에게' 누나 2015.08.04 63
2967 19년 전 거짓말을 또? 노 동자 2015.08.04 179
2966 나의 생각은 옳다고 휘갈리는 자들아 5 빈통들 2015.08.04 292
2965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02
2964 단 8:14의 정결사업이 재림과 삼림 둘다 포함하는 이유 4 김운혁 2015.08.05 120
2963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를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 김운혁 2015.08.05 97
2962 미국은 어떤 이유로 총기를 허용.. 8 궁금 2015.08.05 246
2961 '교황 방한'을 통해 개신교와 가톨릭 바라보기 (CBS 크리스천NOW 90회) 경구네 2015.08.05 143
2960 에버노트 창업자 "개발자로 돌아갑니다" 개발자 2015.08.05 118
2959 事大아부'도 상대가 받아줄 때 하는 것이다' 2 빈통들 2015.08.05 190
2958 왜 하필 사마리아야? 5 김균 2015.08.05 268
2957 <예언의 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런 꼴을 안 당합니다. 2 예언 2015.08.05 168
2956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39
2955 예언님에게, 루터님에게 드리는 글 김운혁 2015.08.06 92
2954 전병덕목사 설교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2015년 8월 1일 원로 2015.08.06 278
2953 어제밤 꿈속에서 김상래 교수님 만난일 6 김운혁 2015.08.06 269
2952 먼지로 덮힌 아름다운 도시 6 아침이슬 2015.08.06 273
2951 징허게 말 안 듣제 1 웃음 2015.08.06 134
2950 여러분들의 식사는 제가 사겠습니다. 1 감동 2015.08.06 219
294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9회) (3:00-3:30): 북한 방송과 신문에서 찾은 8.15 광복 70주년 맞는 모습과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소식.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9회) (3:30-4:30): 변화는 '나'로부터. 최인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8회) (4:30-6:00): 교육과 인격.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06 217
2948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36
2947 카스다 글동네에 올렸던 글 하나 fallbaram 2015.08.07 255
2946 시카고 신문에 내고 싶은 글-안녕이라고 하고 싶은 말 1 fallbaram 2015.08.07 265
2945 무엇이 문제인가? #2 7 Yerdoc85 2015.08.07 222
2944 "목사님, 왜들 이러세요?"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혼돈 4 개독교 2015.08.07 258
2943 지난 2013년 1월 23일을 회상하며. (69계절, 7번의 윤년) 김운혁 2015.08.07 174
2942 엘렌지 화잇을 안 믿으면 재림교회에서 떠나는것이 맞을까요? 9 초신자 2015.08.07 453
2941 장구치고 북치고 하주민 2015.08.07 205
2940 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계명을 2015.08.07 213
2939 뉴스타트로 살아나는 사람만 있다더냐? 15 김균 2015.08.08 600
2938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2 습작 2015.08.08 224
2937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140
2936 선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내용에만 부합하면 선지자 된다 김균 2015.08.09 222
293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광화문 연가 ' 이문세 전용근 2015.08.09 166
29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전용근 2015.08.09 218
2933 "너의 죄를 사하노라." 맘 대로 2015.08.09 187
2932 도와준다고요? ‘사장님 나빠요’로 안 돼요” 1 맘 대로 2015.08.09 188
2931 돌발영상 김무성, 노대통령 인정할 수 없다 별나라 2015.08.09 156
2930 <재림신문 860호> 목사님, 좀 더 계시면 안 되나요? 1 갈매기 2015.08.09 203
2929 교회에 나오면 안되는 교인 1 예언 2015.08.09 193
» <교인의 자녀>일지라도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사람 1 예언 2015.08.09 178
2927 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1 시사인 2015.08.10 210
2926 한만선 장노님 8 fallbaram. 2015.08.10 441
Board Pagination Prev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