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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탕발림처럼 그럴듯 하게 들려도 마귀 신학은 성경말씀과 배치되는 것이죠. 양심적으로 제가 구원을 못 받았으면 못 받았지 성경 말씀이 틀리진 않았겠죠. 강신술이란 딴게 아니라 성경말씀 위에 자기 말을 위에 올려 놓는 일을 강신술 이라고 말합니다. 강신술은 요즘 신학박사들이 잘 하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구원 받지 못한 상태를 인정하지 못해 인간의 지혜로 그럴듯 하게 꾸며논 거짓 이론에 불과하지요. 그리고 박사학위 따놓으니 사람들이 존경하며 거짓 이론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거짓 미혹에 흔들릴 필요가 없으니 하나님의 말씀과 비교해 보면 거짓 이론이 말씀과 일치 하지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

롬 6:14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롬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롬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롬 6: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롬 6:18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롬 6: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롬 6: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롬 6: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뇨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니라
롬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 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 3: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 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있어야 그리스도인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안에 거하는 상태에서도 온갖 더러운 죄악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는 발언이지요. 그럼 그리스도인의 삶이 지속적으로 죄를 짓고 회개하고 짓고 회개하고 그런다면 그리스도의 영이 사람에게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이런다는 아주 말도 안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 결론이 성경의 말씀과 모순이 있는데도 그런 이론을 고수 하는 것은 아주 치명적일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내가 구원에 이르지 못했구나 누가 나를 사망에서 건져내랴! 라고 인정하는 것이 주님 앞에 겸손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의인은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를 읽고 의인은 계속 넘어지는 거야 라고 단정 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도 걷다가 계속 넘어지지만 나중에 장성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더이상 넘어지지 않게 하실거야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것이지 믿음에 장성한자가 되어서도 넘어지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갈때 본성도 변화하여 죄를 못짓게 변화하는 것이다라는 것은 하나님의 로봇 만들기 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를 당장 죄를 못짓게 하는 상태로 만들어 구원 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강제로 죄짓지 못하게 하실수 없습니다. 마귀도 마찬가지로 어느 누구에게도 강제로 죄짓게 하지 못합니다. 마귀가 억지로 죄짓게 할 수 있었더라면 지금 온 인류가 서로 죽이고 죽여서 아무도 남아 있지 않을 것입니다. 마귀가 원하는 바가 그게 아니던 가요? 그러나 마귀도 죄짓게 유혹할 수 있을 지언정 절대로 강제로 죄짓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위의 논리를 깨닫지 못하니까 조사심판을 부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래에 어느 순간 죄를 짓는 인간에게 더이상 죄를 중보해주실 중보자가 존재하지 않을 때가 있기 때문에 죄를 짓는 일을 영원히 멈추어야 되는 것이며 그 때에도 계속적으로 죄를 짓는 자에게는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께서 중보하시는 일을 그치는 일은 더 이상 중보가 필요없는 백성이 나왔기 때문이고 나머지는 중보가 필요없는 은혜받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은혜의 시기가 마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입니다. 근데 마귀 신학에 빠지면 중보사업이 마칠때까지 죄를 계속 지어도 된다고 사람들이 미혹 당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거짓 가르침이 되는 것입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가 하나님의 교회인것은 전 세계 어느 교단도 가지고 있지 않은 단 하나의 교리 즉 조사심판의 교리때문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교단은 미국에 수백 교단이 있지만 조사심판 교리는 우리 교회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마귀는 이 교리를 죽어라고 공격합니다. 


살후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살후 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 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 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후 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살후 2: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
    김균 2015.08.11 15:13
    내 속에 있는 것은 그리스도의 영이고
    나와다른 소리 하는 사람 속에 있는 것은 사단의 영이다

    이런 전제로 글 쓰시면 몽둥이 맞습니다

    남의 신앙에 그토록 배타적이어서
    어디에 써 먹을 지식을 만드시는 건가요

    나름대로 성경연구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돌아오지 않으면 그 사람 탓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선악간에 심판하시지 성경 연구한 것으로 심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을 더 잘 알겠다고 연구한 것에 오류가 있다고 여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나도 오류를 진리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는 진리의 영이 인도하는대로 연구했다 하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나는 진리의 영인데 너는 사단의 영이다하는 순간 그 생각은 사단의 영일 수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읽는데 다들 왜 이모양일까요?
  • ?
    가르침 2015.08.11 15:32
    장로님 제나이가 아직 어려서 건방진 것인지 모르겟습니다.
    나름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제 생각이 성경의 사상과 틀릴경우 고쳐나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감언 이설처럼 좋게 들려도 성경에서 그 반대를 말씀하고 있으면 틀린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알고 그것을 상고하거니와 말씀하셧씀니다. 말씀에서 진리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모든 크리스챤들이 그저 편하게 구원 받는줄 알고 착각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자아를 죽이는 일은 믿음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고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인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가 죽고자 하면 그리스도 께서 더좋은 본성을 성령의 능력으로 부활 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피차 그리스도인으로써 자아를 죽이고 새로운 본성을 하나님으로 부터 공짜로 은혜로 받는 서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
    횡설수설 2015.08.12 06:42
    원글과 댓글의 내용이 다른 것을 본인은 알고 있나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본인이 쓴 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저는 원글보다 댓글이 마음에 듭니다만.
  • ?
    가르침 2015.08.12 13:08
    원글과 댓글의 내용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님이 저의 원글을 오해 하시는 것입니다. 위의 글이나 댓글이나 동일한 내용입니다. 님께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윗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흔하디 흔한 율법주의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
    횡설수설 2015.08.12 15:31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계십니다
  • ?
    Haystack 2015.08.12 15:35
    이상하군요.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횡설수설하는것 처럼 보이진 않는데요.
    글중에 어떤점이 횡설수설 하는것인지 콕 찝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 ?
    횡설수설 2015.08.12 19:38
    이상하군요. Haystack님 보기에는 저 원글의 내용이 한가지로 보이시나요?
    꼭 찝어서 말씀할수가 없네요. 전체가 다 횡설수설하니.
    아니면 아래 백화점나열님 댓글을 읽어보세요.
  • ?
    Haystack 2015.08.13 05:04
    에헤이~~ 이건 반칙!
    콕 찝어서 말씀도 못하면서 남이 쓴글을 보고 횡설수설이라니요.. 이런게 바로 횡설수설 이죠...
  • ?
    횡설수설 2015.08.13 10:47
    왜 님이 하란대로 콕 찍어야되요?
    님하고 달리기를 한적도 없는데 왠 반칙이요?
    끼어든 님이 반칙이구먼.
    본인이라면 모를까.
  • ?
    Haystack 2015.08.13 14:48
    뭐 본인은 안 끼어들었나요?
    뭐가 횡설수설인지도 모르고 그냥 남의 글에 시비걸려고 횡설수설이네 어쩌구 하는게
    반칙이라는 겁니다. 치사하게 그러지 마요.. 속이 다 보이네..
  • ?
    횡설수설 2015.08.13 15:40

    여성 비하적 발언이어서 수정을 부탁했으나 거부하므로 삭제했음.

    김원일


  • ?
    김원일 2015.08.13 18:19

    여성비하 발언으로 읽힙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이 댓글은 바로 위 횡설수설 님 댓글에 단 댓글인데 그 밑에 올라가지 않고 계속 이 자리를 고집하네요.

    여자 물귀신이라는 표현에 관한 댓글입니다.

  • ?
    김원일 2015.08.14 07:03
    그 부분을 삭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성 비하적 뜻은 그대로 남아 있네요.
    물고 늘어지는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는.
  • ?
    횡설수설 2015.08.14 07:29
    아따! 그정도로하고 끝내여.

    이래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얘기해야되지 글로하니 자꾸 오해가 생기는갑네
    오해하는것도 죄요.
  • ?
    김원일 2015.08.14 10:10
    오해라면 왜 오해인지 설명하는 것이 네티켓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의 궁극적인 관심은 횡설수설님의 사고방식보다는 이 누리의 문화입니다.
  • ?
    횡설수설 2015.08.14 11:40
    이 누리의 문화 수준 좀 보소
    개ㅅ끼라고 하는 것은 남자를 비하하는것 아니요?
    제목에 버젓이 개ㅅ끼라고 있고 댓글에 줄줄이 한국놈, 개ㅅ끼 욕하는 것은
    궁극적인 목적에 어긋나지 않는가봅니다.
    그리고 뭘 그리 따져요? 맘에 안들면 지워버리는 특권도 있으신데.
  • ?
    김원일 2015.08.14 19:17
    무슨 이 누리 문화의 수준씩이나.
    이 누리 문화 안에서는 여성 비하적 발언이나 사고방식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 정도로 알아들으시기를.
    님은 댓글로 누리꾼의 글에 이것저것 따질 권리 행사하면서 남에게는 뭘 그리 따지느냐고?
    뭘 따지느냐, 지워버리면 되는 것을?
    삭제해 드리죠, 손가락이 피곤한 모양인데.
    대화하는 자세가 좀 고약한데 아이피 차단까지 해드릴까요, 내친김에? ^^
  • ?
    가르침 2015.08.12 21:35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 ?
    횡설수설 2015.08.13 04:20
    내가하면 사랑이요 남이하면 불륜이라~
    내 가르침은 성경이요 남이하면 마귀신학이라~
    내가복음 66장 6절
  • ?
    백화점 냐열 2015.08.11 16:23
    백화점식 나열은 자기 소신과 철학의 부재에서 나옵니다.
    체화된 신앙은 평범한 서술과 사람의 말로 표현되어집니다.
    엉뚱한 길을 가는 전형적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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