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by truesda8 posted Aug 11, 2015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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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협의회 총회가 다가 왔다.  목사들은 벌써 등록을 거의 .   

 

참가비 $692

부인 동참시 $1,334

교통비 따로.

일주일 호텔에서.

작년에는 한국에서 이번에는 미국안에서.

각교회 직원회에서 결의: 목사 그리고 부인 비용 부담.

 

모여서 명예 욕심에 감투 싸움 (특히 총회기간).

입학 또는 졸업동기들 끼리 모여 자기 사람 밀어 주기.

(협의장이 되게 밀어준 동기들 미주 교회 이전하게 밀어줌: 보라, 지금 큰교회로 지난 3 년안에 이전한 목사들의 이름들을 검색 하여 보시라)

다음 목회지 찾으며 다니는 목사들이 다수.

친구 목사들끼리 모여 잡담.

 

각교회 직원들과 교우들은 여기 참석하셔서, 영성받으시고, 어떻게 지역교회 활성화에 영적인 불을 받아오라고 심정으로 모든 비용 부담.  그러나 현실은 이와 거의 반대.

 

직원들이여, 교우들이여, 일어나세요!  목사들에게 질문 하세요: “노령화되고 있는 교회, 복음의 불씨가 거져가는 교회를 어떻게 살리 방도가 있는지”   현실적인 방도가 없다면, 목회자 수양회 보내지 마세요 같은 교인들 쓰지 못하게 목소리 높여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협의회, 지역교회 영적 활성화 커녕, 목사들이 놀게 좋게 명분만 만들어 주는 집단에게 그만 상납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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