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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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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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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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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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2925 |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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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5.08.10 | 142 |
2924 |
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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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1 | 179 |
2923 |
의문 님 "믿음과 선한행위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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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8.11 | 233 |
2922 |
귀신 들린자가 침례를 받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침례받기를 거절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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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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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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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8.11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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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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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2015.08.11 | 160 |
2919 |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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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1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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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3회 '결국 없어질 이 세상, 지키고 가꿀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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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2015.08.11 | 205 |
2917 |
이제야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내 느낌을 잘 묘사해 준 글이어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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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8.11 | 350 |
2916 |
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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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sda8 | 2015.08.11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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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노님이 읽고 싶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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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셸 | 2015.08.11 | 407 |
2914 |
심판의 때에, 부모를 비난하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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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2 | 93 |
2913 |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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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2 | 344 |
2912 |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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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 2015.08.12 | 317 |
2911 |
이렇게 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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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8.12 | 144 |
2910 |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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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 2015.08.12 | 234 |
2909 |
삼겹살과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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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2 | 435 |
2908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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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5.08.12 | 343 |
2907 |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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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 2015.08.12 | 154 |
2906 |
재림교회여!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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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 2015.08.12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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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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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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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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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2015.08.13 | 146 |
2903 |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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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8.1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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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혁"님의 글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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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8.14 | 2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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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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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4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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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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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4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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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0회) (3:00-3:30): 남북관계... 긴장 고조되는 '광복 70돌' - 광복 70돌의 기독교적 의미.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0회) (3:30-4:3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과 기독교의 고찰. 김한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9회) (4:30-6:00): 본질을 추구하면서 삶의 추상성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구체성을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 서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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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8.1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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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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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2015.08.14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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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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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4 | 114 |
2896 |
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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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2015.08.14 | 176 |
2895 |
“조폭에 뒷돈, KBS는 수신료 받을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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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 2015.08.14 | 163 |
2894 |
남은 때가 없으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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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15 | 223 |
2893 |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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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5 | 207 |
2892 |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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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5 | 114 |
2891 |
동성연애를 인정 할수 밖에 없는 마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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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8.15 | 277 |
2890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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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5 | 153 |
2889 |
태극(국)뽕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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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8.15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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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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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 2015.08.15 | 181 |
2887 |
얘쁜이들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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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8.1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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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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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5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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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태영 박사 탄생 101주년 기념 로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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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 2015.08.1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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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실감에 고통… 결별 결심했다면 6개월 내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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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 2015.08.16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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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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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 2015.08.16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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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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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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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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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8.16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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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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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2015.08.16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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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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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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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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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 2015.08.16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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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미련하고, 약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과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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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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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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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국가 | 2015.08.16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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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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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6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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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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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 2015.08.16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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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귀신 서양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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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16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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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4:18 = 2030년 4월 18일 재림= 은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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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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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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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7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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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자를 통해 말씀 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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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7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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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의 또 다른 얼굴, 그리고 안식일교인 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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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8.17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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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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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85 | 2015.08.17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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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계시록에 목매고 있는 이들, 적어도 이 글은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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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 2015.08.17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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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N 1회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등 -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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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 2015.08.17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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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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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 2015.08.17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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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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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8.1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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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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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8.18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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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어떻게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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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 2015.08.18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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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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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 2015.08.18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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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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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8.1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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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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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 2015.08.18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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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의 시기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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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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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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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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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노무현"의 친일파 청산-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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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9 | 164 |
인류 역사에서 종교와 신이 없었던 적은 한시도 없었다. 비록 그 내용과 모습은 다를지언정 인간은 언제나 숭배할 수 있는 대상인 신을 원했고 또한 신의 뜻대로 살기를 원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 신은 과학의 발전과 문명의 진보로 인하여 한없이 그 위상이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계몽주의 때부터 시작된 이 흐름은 가면 갈수록 그 위력을 더해가며 무신론이라는 또 다른 종교를 낳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발달은 종교마저도 세속화 시켜버렸다.
이런 상황에서도 신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가? 아니면 니체의 말만 따라 이제는 신을 이 세상에서 추방시켜야만 하는가?
카렌 암스트롱은 그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다. 그녀는 이 신의 역사라는 책에서 고대 유일신론부터 시작하여 유대인의 종교였던 유대교, 이방인의 빛이었던 기독교, 절대평등을 강조했던 이슬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상가들과 종교인, 신학자들의 견해를 종합하고 정리하였다. 또한 중세시대, 무신론, 사신신학 등의 분야도 다루었는데 그녀는 결코 신을 추방시키는 것이 해법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그녀는 인간에게 신 모양의 구멍이 있다는 사르트르의 말을 인용하면서 기존의 신 이해와는 다른 신 이해를 주장하며 신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신 이해 전통에서도 있었던 물론 주류는 아니었던 신비주의적 신 이해이다.
사실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녀의 서문에서부터 그녀는 신비주의적 신 이해에 대해 강한 호감을 표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책 부분부분에 그러한 호감이 강하게 배여 있으며 결론 부분에서 명확히 주장을 되풀이 한다.
신비주의적 신 이해란 인간의 심층 안에 있는 주관적 신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이러한 전통은 불교가 유명하지만 유일신론자 중에서도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카렌의 이 책에는 그러한 사례가 많이 나온다.
이러한 신 이해는 오강남 교수의 저술에서도 많이 나타나는데 이를 보면 신비주의적 신 이해가 비교종교학계의 가장 유력한 이론이 아닌가 싶다.
나는 그러한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렇다고 다 틀렸다 생각하지도 않는다. 여하튼 기독교에도 그러한 신비주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있는 것은 사실이고 신의 내재성을 생각해볼 때 그리 틀린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그러한 신비주의적 신 이해는 결국 주관적 신이라는 것인데 이 경우 망상과 신비경험을 어떻게 구별하냐는 게 내 의문이다. 예를 들어 히틀러 같은 경우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는 거다. 히틀러 역시 카톨릭 신앙에 근거하여 신의 이름으로 유대인을 학살하지 않았는가? 그것도 꽤 많이.
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의 대부분은 모두 외부에서 온 것이다. 인간은 경험을 통하여 자아를 형성하고 생각을 구성한다. 그렇다고 볼 경우 주관적 경험의 신이란 굉장히 위험한 것 아니겠는가?
물론 카렌 암스트롱과 오강남 교수의 신 이해가 단순히 주관적 신 이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더 심원한 무의식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어찌되었든 위험성이 존재한다.
이 책은 정통 기독교인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내용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역자가 옮긴 이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신앙이 더 성숙할 수 있다. 칼 바르트가 포이에르바하의 “모든 신학은 결국 인간학이다”라는 악명높은 무신론적 주장을 역설적으로 “그렇게 때문에 인간이 신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신이 자기를 들어냄으로서만 가능하다”고 승화시킨 것을 볼 때 그 확신을 가질 수 있다.
한국어 판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