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4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221>


어떤 사람들은 자녀들에 대하여 신성한 책임을 느낀다.

그들은 각 자녀에게 일정한 몫을 주어야 하므로

하나님의 사업을 돕기 위하여 재물을 지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녀들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는 것을 구실로 삼는다.

이것이 옳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들의 첫째 되는 의무하나님께 대한 것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려라.

그대의 십일금과 헌금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



적절한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첫째 되는 신성한 의무이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주장을 역설함으로

그대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대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제단에서 그대의 예물을 도둑질하지 않게 하라.



나는 옛날에, 어떤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적당한 부분을 바치지 못하고

그들의 예물을 제한한 것을 보았다.


이것은 하늘에 기록되었으며,

그들은 바치지 않은 그만큼

그들의 수확과 양떼에 저주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가정에서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결함이 있는 예물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은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하고,

그들의 양떼 가운데 가장 좋은 것,

그들의 농장에서 가장 좋은 것이어야 한다.


가정과 재산에 주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자원해서 예물을 드려야 한다.



재산을 그 가치 이하로 깎아 내리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저주를

예시해 주기 위하여,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가 나에게 제시되었다.


그들은 재산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린 것처럼 가장됐다.

베드로는,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예 이뿐이로라”(행 5:8)고 대답했다.


이 악한 시대에 사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거짓말로 간주하셨다.


그들은 땅을 더 많은 값으로 팔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친 것으로 공언했으나,

사실상 하나님께 숨겼다.

그러자, 그들의 벌은 지체되지 않았다.



나는 십일금제도를 통하여 마음을 시험하게 될 것을 보았다.

그것은 부단하고 실제적인 시험이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진리와 세상에 대한 애착 중 어느 것이 두드러져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여기에서, 본성적으로 이기적이요 탐욕적인 사람을 시험하게 된다. 

천사는,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렘 48:10)라고 말했다.

천사들은 품성의 계발을 주시하고 있다.


그런 자들의 행동은 하늘의 사자들을 통하여 하늘로 전달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며,

그들의 수입은 예상 이하로 떨어진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 11:24, 25).


모든 사람은 이 사업에 흥미를 가지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술과 담배와 차와 커피를 사용하는 자들은 그들의 우상을 버리고,

그 돈을 주님의 보고에 넣어야 한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말 3:8-11).


나는 이 성경절이 특별히 마지막 때에 적용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재산의 일정한 부분을

주님께 자원해서 바치는 헌물을 드려야 할 의무를 가르쳐 준다.

  • ?
    안티 2015.08.12 02:00

    십일금 내지않아도 돈 만 잘 벌고 자식들 잘 되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들 보라

    왜 교회는 가난한 교인들 십일금만 노리는가?

    십일금 내면 부자 만들어 주는가?

    그럼 그게 무당집이지 교회인가?

    하나님이 그토록 돈을 좋아하신다고 누가 그러든가?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던 말씀은 기억에서 지웠는가?

  • ?
    예언 2015.08.12 02:04
    온 우주가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가 내는 것은 우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죠.

    헌금을 내는 이유는 우리의 이기심을 극복하는 품성을 훈련하는 것이지요.
  • ?
    안 낸다 2015.08.12 05:28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을 내기 위해 피땀 흘리고 있소이다.
    그리고 이기심 극복해서 하나님께로 바친 십일금으로 딴 짓거리들 하는것이 보기 싫어서 십일금은 안냅니다.
    교회 성장헌금으로 몽창 내고 있소. 하나님께 낸 돈을 지덜이 마음데로 투명치도 않게 써대는것을 보니 열받고.
    그런넘들 하나님께 나중에 벌 받게 하지 않기 위해 아예 십일금 안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도대체 누구 십일금 어디다가 쓰는지 제대로 아시는 분들 있나요?
    50년 가까이 낸 십일금 하나님이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 ?
    가난뱅이교인 2015.08.12 06:17
    교회는 왜 그리도 돈을 요구하는지 이참에 한마디하고 넘어가야겠다.
    성장헌금, 감사헌금, 문서선교헌금,월정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에다가 십일금, 그리고 13번째 안식일헌금도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교과공부시간에도 헌금이 있다. 파트락비용도 내야된다. 교회한번 다녀오는 날에는 기름값까지... 의사 가족들은 그정도는 별 것 아니겠지만 정부보조금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은 예수믿기도 힘들다. 진짜 힘들다.
  • ?
    예언 2015.08.12 11:47

    네...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은 오히려 교회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요.

  • ?
    위티어 2015.08.12 08:14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짐슴만도 못한 짓
  • ?
    김균 2015.08.12 13:48
    예언님
    하나님이 십일금 안 낸 도둑님의 수입을 얼마나 감소시키시나요?
    월급쟁이의 월급도 가지고 노시나요?
    아니면 진급 못하게 막으시나요?
    십일금 내면 창고에 가득채워주시나요?
    그럼 창고를 지을까요 아님 창고를 임대하고 기다릴까요?
    말라기서를 제대로 읽지 못한 세대가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하나님이 째깍 보상하시나요 안낸 놈은 벌을 째깍 내리신다고
    혹시 개꿈속에서라도 말씀하시든가요?
    하나님을 그렇게 속 좁은 분으로 몰아가시기예요?
  • ?
    Haystack 2015.08.12 14:09
    김균님,
    혹시 말라기서를 잘 아시나요?
    그 시대의 특징을 잘 아시는지요..
    아시는대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
    김균 2015.08.12 15:37
    내가 지금 갑자기 달팽이관에 이상이 와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등산한다고 산을 오르다가 병원으로 바로 왔어요
    다음에 시간내서 올려드리지요
  • ?
    Haystack 2015.08.12 15:58
    에고, 별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8.12 14:3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인격적인 분이시고, 어느 누구의 눈치를 보는 분도 아니시요, 자기 뜻대로 벌하기도 하시고, 심판하기도 하시며, 용서하시기도 하시고 오래 참기도 하십니다.

    김균님, 온 천하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때때로 즉각적으로, 때로는 오래동안 놔두시기도 하시고, 그분의 결정에 대해

    우리가 왈가 불가 할 수 없고 그분을 제한할 수도 없으며,

    우리가 그분을 분석할 수도 없습니다.

    모세가 자녀들을 할례시키지 않고 주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을때에 하나님의 천사가 그를 죽이려 했죠.

    웃사가 법궤를 만졌을때는 즉시로 형을 집행 하셨죠.

    그러나 발람의 경우는 오래 참으셨어요.

    사울의 경우도 오래 참으셨고,

    솔로몬의 경우도 오래 참으셨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하고 온 천하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할것입니다.

    "속좁은 하나님 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불경스러운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감히 힐문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네가 뉘기에 하나님을 힐문 하느뇨? "라고 반문 합니다. 욥기서를 보십시요. 욥과 하나님과 변론한 내용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는 공의 입니다. 그분의 판단과, 결정과, 시각은 온 우주를 벌거벗은듯이 보시며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일을 처리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불순종했을때에는 즉시 아이성에서의 실패처럼 즉각적 교훈을 주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볼수 없는 분이시며, 그분께 대한 전적인 신뢰의 표로서 선악과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우주 만민은 "아멘" 할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6편 절제: 그리스도인의 안하는 자유 필립스 2016.05.30 16
15734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4편 순종: 믿음의 열매 필립스 2016.05.28 16
15733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현악 5중주 ' 보케리니 전용근 2016.08.20 16
15732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17
1573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18
15730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18
15729 [2016년 6월 18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평화와 통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7 18
15728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8
15727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19
15726 진짜안보- 2부_일베도 좋아하는 김종대? 국방 2016.05.22 19
15725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3편 오직 성경·모든 성경 필립스 2016.05.28 19
15724 “박근혜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위...소통 미흡” 독선/독단 3위 국민 2016.05.29 19
15723 좌익효수 인간에대한예의 2016.05.31 19
1572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15721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19
15720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19
1571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718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20
15717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5716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5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4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0
15713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2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1
15711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10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1
15709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08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0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1
15706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2
15705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2
15703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2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1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0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3
15699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698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7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6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4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3
15693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2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1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0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89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88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4
15687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4
15686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4
15685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4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1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79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8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5
1567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5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5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4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2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1 [경건한 열망] 경건한 열망 1 마음 2016.06.09 26
15670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69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68 전두환 '6월 항쟁' 진압 군대 동원 검토 드러나 민주화 2016.06.28 26
15667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6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시실리안 -포레 전용근 2016.08.05 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