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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221>


어떤 사람들은 자녀들에 대하여 신성한 책임을 느낀다.

그들은 각 자녀에게 일정한 몫을 주어야 하므로

하나님의 사업을 돕기 위하여 재물을 지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녀들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는 것을 구실로 삼는다.

이것이 옳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그들의 첫째 되는 의무하나님께 대한 것이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 드려라.

그대의 십일금과 헌금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라.



적절한 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첫째 되는 신성한 의무이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주장을 역설함으로

그대로 하여금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게 해서는 안 된다.


그대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제단에서 그대의 예물을 도둑질하지 않게 하라.



나는 옛날에, 어떤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적당한 부분을 바치지 못하고

그들의 예물을 제한한 것을 보았다.


이것은 하늘에 기록되었으며,

그들은 바치지 않은 그만큼

그들의 수확과 양떼에 저주를 받았다.


어떤 사람들은 가정에서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께서는 결함이 있는 예물을 받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은 흠이 없는 것이어야 하고,

그들의 양떼 가운데 가장 좋은 것,

그들의 농장에서 가장 좋은 것이어야 한다.


가정과 재산에 주님의 축복을 받으려면,

자원해서 예물을 드려야 한다.



재산을 그 가치 이하로 깎아 내리는 자들에게 해당되는 저주를

예시해 주기 위하여,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경우가 나에게 제시되었다.


그들은 재산을 자원해서 주님께 드린 것처럼 가장됐다.

베드로는, “그 땅 판 값이 이것뿐이냐”고 말했다.

그러자, “예 이뿐이로라”(행 5:8)고 대답했다.


이 악한 시대에 사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거짓말로 간주하셨다.


그들은 땅을 더 많은 값으로 팔았다.

그들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친 것으로 공언했으나,

사실상 하나님께 숨겼다.

그러자, 그들의 벌은 지체되지 않았다.



나는 십일금제도를 통하여 마음을 시험하게 될 것을 보았다.

그것은 부단하고 실제적인 시험이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진리와 세상에 대한 애착 중 어느 것이 두드러져 있는지 깨닫게 해준다.


여기에서, 본성적으로 이기적이요 탐욕적인 사람을 시험하게 된다. 

천사는, “여호와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렘 48:10)라고 말했다.

천사들은 품성의 계발을 주시하고 있다.


그런 자들의 행동은 하늘의 사자들을 통하여 하늘로 전달된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며,

그들의 수입은 예상 이하로 떨어진다.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잠 11:24, 25).


모든 사람은 이 사업에 흥미를 가지라는 요구를 받고 있다.

술과 담배와 차와 커피를 사용하는 자들은 그들의 우상을 버리고,

그 돈을 주님의 보고에 넣어야 한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말 3:8-11).


나는 이 성경절이 특별히 마지막 때에 적용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재산의 일정한 부분을

주님께 자원해서 바치는 헌물을 드려야 할 의무를 가르쳐 준다.

  • ?
    안티 2015.08.12 02:00

    십일금 내지않아도 돈 만 잘 벌고 자식들 잘 되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들 보라

    왜 교회는 가난한 교인들 십일금만 노리는가?

    십일금 내면 부자 만들어 주는가?

    그럼 그게 무당집이지 교회인가?

    하나님이 그토록 돈을 좋아하신다고 누가 그러든가?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다던 말씀은 기억에서 지웠는가?

  • ?
    예언 2015.08.12 02:04
    온 우주가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가 내는 것은 우주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죠.

    헌금을 내는 이유는 우리의 이기심을 극복하는 품성을 훈련하는 것이지요.
  • ?
    안 낸다 2015.08.12 05:28
    새발의 피도 안되는 돈을 내기 위해 피땀 흘리고 있소이다.
    그리고 이기심 극복해서 하나님께로 바친 십일금으로 딴 짓거리들 하는것이 보기 싫어서 십일금은 안냅니다.
    교회 성장헌금으로 몽창 내고 있소. 하나님께 낸 돈을 지덜이 마음데로 투명치도 않게 써대는것을 보니 열받고.
    그런넘들 하나님께 나중에 벌 받게 하지 않기 위해 아예 십일금 안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도대체 누구 십일금 어디다가 쓰는지 제대로 아시는 분들 있나요?
    50년 가까이 낸 십일금 하나님이 잘 받으셨는지 모르겠어요.
  • ?
    가난뱅이교인 2015.08.12 06:17
    교회는 왜 그리도 돈을 요구하는지 이참에 한마디하고 넘어가야겠다.
    성장헌금, 감사헌금, 문서선교헌금,월정헌금, 선교헌금, 건축헌금에다가 십일금, 그리고 13번째 안식일헌금도 있다. 그것만이 아니라 교과공부시간에도 헌금이 있다. 파트락비용도 내야된다. 교회한번 다녀오는 날에는 기름값까지... 의사 가족들은 그정도는 별 것 아니겠지만 정부보조금으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은 예수믿기도 힘들다. 진짜 힘들다.
  • ?
    예언 2015.08.12 11:47

    네...어려움에 처하신 분들은 오히려 교회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요.

  • ?
    위티어 2015.08.12 08:14
    이거 미친거 아닙니까?
    짐슴만도 못한 짓
  • ?
    김균 2015.08.12 13:48
    예언님
    하나님이 십일금 안 낸 도둑님의 수입을 얼마나 감소시키시나요?
    월급쟁이의 월급도 가지고 노시나요?
    아니면 진급 못하게 막으시나요?
    십일금 내면 창고에 가득채워주시나요?
    그럼 창고를 지을까요 아님 창고를 임대하고 기다릴까요?
    말라기서를 제대로 읽지 못한 세대가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하나님이 째깍 보상하시나요 안낸 놈은 벌을 째깍 내리신다고
    혹시 개꿈속에서라도 말씀하시든가요?
    하나님을 그렇게 속 좁은 분으로 몰아가시기예요?
  • ?
    Haystack 2015.08.12 14:09
    김균님,
    혹시 말라기서를 잘 아시나요?
    그 시대의 특징을 잘 아시는지요..
    아시는대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 ?
    김균 2015.08.12 15:37
    내가 지금 갑자기 달팽이관에 이상이 와서
    병원에 입원합니다
    등산한다고 산을 오르다가 병원으로 바로 왔어요
    다음에 시간내서 올려드리지요
  • ?
    Haystack 2015.08.12 15:58
    에고, 별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8.12 14:31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며, 인격적인 분이시고, 어느 누구의 눈치를 보는 분도 아니시요, 자기 뜻대로 벌하기도 하시고, 심판하기도 하시며, 용서하시기도 하시고 오래 참기도 하십니다.

    김균님, 온 천하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때때로 즉각적으로, 때로는 오래동안 놔두시기도 하시고, 그분의 결정에 대해

    우리가 왈가 불가 할 수 없고 그분을 제한할 수도 없으며,

    우리가 그분을 분석할 수도 없습니다.

    모세가 자녀들을 할례시키지 않고 주의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을때에 하나님의 천사가 그를 죽이려 했죠.

    웃사가 법궤를 만졌을때는 즉시로 형을 집행 하셨죠.

    그러나 발람의 경우는 오래 참으셨어요.

    사울의 경우도 오래 참으셨고,

    솔로몬의 경우도 오래 참으셨죠.

    그냥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하고 온 천하는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할것입니다.

    "속좁은 하나님 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마십시요. 불경스러운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감히 힐문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네가 뉘기에 하나님을 힐문 하느뇨? "라고 반문 합니다. 욥기서를 보십시요. 욥과 하나님과 변론한 내용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보좌의 기초는 공의 입니다. 그분의 판단과, 결정과, 시각은 온 우주를 벌거벗은듯이 보시며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일을 처리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불순종했을때에는 즉시 아이성에서의 실패처럼 즉각적 교훈을 주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볼수 없는 분이시며, 그분께 대한 전적인 신뢰의 표로서 선악과를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에 대해 우주 만민은 "아멘"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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