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덜 익은 삼겹살은 더 익혀 먹으면 되지만
타버린 삼겹살은 한 점도 먹을 수 없다.
경계할 것은 지나침이다.
CMIo4xdUEAA2Ffq.jpg:medium
  • ?
    공포 2015.08.12 04:27
    돼지우릿간을 생각하면 너무 더러운데..
    사람들이 돼지발 그러니까 족발이랑 닭의발
    닭발도 왜 그렇게 잘먹을까
    돼지발은 돼지우리 안 똥물 다밟고다니지
    닭발은 흡사 사람 손 같아서
    이 두 음식을 먹는다니 나는 상상이안돼
    그런데 사람들 먹는거보곤 경악을했어
    닭발 먹는사람 넘 무서운것같애
    마치 사람 손가락 먹는것처럼 아악
  • ?
    Desert 2015.08.12 06:36
    구더기 먹는것은?
    쥐 먹는 것은?
    바퀴벌레 먹는것은? 더 경악스럽겠군요.

    구더기가 주식인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기위해 선교지 배정을 위해 선교사들이 모여 기도하는데 한 선교사는,
    "오, 주님. 제발 다른곳으로 보내주시면 더 열심히 충성하겠나이다. 저는 구더기는 절대로 먹을 수 없습니다"..했지만,
    몇년 후 기도했던 선교사가 배정된 곳으로 가보니 그 경악할 구더기를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선교하며 어울려 살고 있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곳으로 배정하시기 보다는 구더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선교사의 편견을 돌려놓으셨지요.

    세상의 똥 밟고사는 우리는 정죄의 족발과 경멸의 닭발을 맛있게 씹어먹으면서 다른이의 주식을 가지고 더럽다느니 경악한다느니 할 것을 예수께서는 미리 아시고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 내가 볼래야 볼 수 없는 것, 내가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경지의 것을
    지나침이고 불의하다는, 뇌리 깊은 곳에 뿌리박힌 쓴 뿌리를 누가 뽑아줄꼬.
  • ?
    휴업령 2015.08.12 07:37

    어디서 어떻게 배웠던 그 내면에 뿌리는 결코 뽑히지 않습니다
    그것이 진리에 빛을 가진 이들의 신앙이요 믿음이며 자존심 이고 잠재된 Proud 이지요
    나는 쓰레기 먹고 자란 육식 안하니 깨끗하고
    나는 안식일 지키니 거룩하고
    나는 남은 백성이야
    저 타락한 바벨론 백성 하고 달라
    오 주여 !
    빨리 일휴령을 내려 주옵소서...

  • ?
    김균 2015.08.12 09:13
    난 닭발이 너무 맛있어요
    콜라겐이 많이들었다고
    허리 무릎 안 좋은 사람에게는 약이라던데요
    왜 먹는 것으로 그리 놀라세요?
    난 이런데는 해탈하기로 작정한 사람이요
    닭발은 예전부터 가난한 사람들의 보양식이었다네요
    부자들이야 영양분석표에 의해서 먹지만
    없는 사람은 하루 한끼도 감사함으로 생기는데로 먹는다오
    천국에도 닥ㄹ발 있을라나 모르겠다
  • ?
    김균 2015.08.12 09:19
    말복에님
    어제 말복에는
    고등어 구워 먹었네요
    삼겹살 재고가 없어서요
    기분 좋아요?
    그림으로라도 한 상 차려주시니 고마워요
    우리 이러지 맙시다
    이거 먹었다고 구원받지 못한다면
    대만이나 일본교인들은 모두 지옥가겠네요
    지독한 한국안식교인블이여
    하나님이 대만일본교인들은 지옥으로
    한국교인들은 천국으로 보낼 것같아요?
    꿈도 야무지셔라
  • ?
    미식가 2015.08.12 09:47
    Good morning 장로님
    얄찌도 일어 나셨네
    새벽부터 한상 받으시니 기분 좋지요
    싫으시면 저에게 Pass 하세요
    저기다 마늘 조금 더 하고 깻잎에다 싸 먹으렴니다
    애고... 침너머 갑니다
    참 인심도 좋네요
  • ?
    김균 2015.08.12 10:34
    공짜니 나눠 먹읍시다
  • ?
    올린이 2015.08.12 15:11

    삼겹살에 Soju가 최곤디!

    '처음처럼'도 재고가 없어 못올려 놨시유. 미안허유.

    그래도 좋아허싱께 다행인디,

    인자 좀 지나치지나 마유.

    공자曰,  '중용'을 지키라 했어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2925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새벽별 2015.08.10 142
2924 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김운혁 2015.08.11 179
2923 의문 님 "믿음과 선한행위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3 계명을 2015.08.11 233
2922 귀신 들린자가 침례를 받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침례받기를 거절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1 김운혁 2015.08.11 179
2921 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20 가르침 2015.08.11 381
2920 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2 뉴스타파 2015.08.11 160
2919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7 백근철 2015.08.11 261
2918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3회 '결국 없어질 이 세상, 지키고 가꿀 필요 있나요?' 사과나무 2015.08.11 205
2917 이제야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내 느낌을 잘 묘사해 준 글이어서 옮긴다. 2 김원일 2015.08.11 350
2916 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3 truesda8 2015.08.11 387
2915 김균 장노님이 읽고 싶어 하는 책입니다. 7 file 헤셸 2015.08.11 407
2914 심판의 때에, 부모를 비난하는 자녀 예언 2015.08.12 93
2913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8 말복에 2015.08.12 317
2911 이렇게 가는 것이지 fallbaram. 2015.08.12 144
2910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폭이 2015.08.12 234
2909 삼겹살과 오징어 11 백근철 2015.08.12 435
2908 어머니 인생 2015.08.12 343
2907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습작 2015.08.12 154
2906 재림교회여!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5 대종교 2015.08.12 332
2905 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김운혁 2015.08.13 103
2904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기억 2015.08.13 146
2903 아는 만큼 보인다, 하주민 2015.08.13 135
2902 요 아래 "혁"님의 글을 읽으며 5 fallbaram 2015.08.14 2710
2901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4
2900 질문 9 백근철 2015.08.14 295
289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0회) (3:00-3:30): 남북관계... 긴장 고조되는 '광복 70돌' - 광복 70돌의 기독교적 의미.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0회) (3:30-4:3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과 기독교의 고찰. 김한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9회) (4:30-6:00): 본질을 추구하면서 삶의 추상성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구체성을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 서만진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14 160
2898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 그분 2015.08.14 311
2897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김운혁 2015.08.14 114
2896 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14 도쿄 2015.08.14 176
2895 “조폭에 뒷돈, KBS는 수신료 받을 가치 없다” 궁민 2015.08.14 163
2894 남은 때가 없으리라 2 김균 2015.08.15 223
2893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2892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예언 2015.08.15 114
2891 동성연애를 인정 할수 밖에 없는 마귀신학 가르침 2015.08.15 277
2890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김운혁 2015.08.15 153
2889 태극(국)뽕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1 김원일 2015.08.15 263
2888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181
2887 얘쁜이들과 ... 2 아침이슬 2015.08.15 169
2886 친일파 전성시대 10 광복 2015.08.15 187
2885 구글 이태영 박사 탄생 101주년 기념 로고 공개. 고마움 2015.08.16 158
2884 아이들, 상실감에 고통… 결별 결심했다면 6개월 내 알려야 새우깡 2015.08.16 185
2883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1 에디슨 2015.08.16 265
2882 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김운혁 2015.08.16 174
2881 빨래 비누 5 아침이슬 2015.08.16 298
2880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2015.08.16 461
2879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11
2878 제자, 옥한흠(2014) 2 보석 2015.08.16 185
2877 주께서 미련하고, 약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과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임. 김운혁 2015.08.16 133
2876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2875 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광복 2015.08.16 122
2874 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맘 대로 2015.08.16 256
2873 동양귀신 서양귀신 1 김균 2015.08.16 423
2872 눅 4:18 = 2030년 4월 18일 재림= 은혜의 해 김운혁 2015.08.16 135
2871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60
2870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자를 통해 말씀 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김운혁 2015.08.17 145
2869 종말론의 또 다른 얼굴, 그리고 안식일교인 된 의미 16 김주영 2015.08.17 664
2868 무엇이 문제인가 #3 Yerdoc85 2015.08.17 125
2867 다니엘 계시록에 목매고 있는 이들, 적어도 이 글은 꼭 보시길 신관 2015.08.17 222
2866 뉴스타파N 1회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등 - 2013.03.01 Anti-Christ 2015.08.17 93
2865 당신들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2 얼굴 2015.08.17 169
2864 역시 새누리 시사인 2015.08.18 101
2863 신흥무관학교 시사인 2015.08.18 247
2862 국민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어떻게 생각하나 6 여론 2015.08.18 127
2861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216
2860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9 계명을 2015.08.18 172
2859 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황우여 2015.08.18 246
2858 재림의 시기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주제 1 김운혁 2015.08.19 140
2857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광복 2015.08.19 112
2856 우리가 몰랐던 노무현"의 친일파 청산-2부 광복 2015.08.19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