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는 것이지

by fallbaram. posted Aug 12,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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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이름이 뜸하게 올라 온다고 혹 무슨 일 있느냐고 물으시는데

이런저런 복잡한일이 있지만 일부러 뜸한것은 아니다.

요즘 만초에서 여러 형태의 신학논쟁이 가열되고 간혹식 그리운 이름들이 글이나 댓글도 달아 놓고

더불어 바빠진 삼포영감님의 손가락도 젊어지고 있고


캬!

아름답다

멋지다


민초여!

온갖 풀잎들이 나부끼는 들판이 되거라!


그리고 그 풀잎들이여 부디 지나친 상처는 서로간 주지 말거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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