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by 하주민 posted Aug 13,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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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얘기 몇 개 빼고는 전부가 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바를 올렸음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9:27)

또 내가 보매 죽은 자들이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져 있었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들에 따라 책들에 기록된 것들에 근거하여 심판을 받았더라,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20:12,13)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지고 태어났다, 이 땅에 살면서 한 말과 행동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4;12,13)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

만일 네 오른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 지체 중의 하나가 없어지고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네게 유익하니라(5:28-30)

 

그러므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들을 찍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절뚝거리거나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존하는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네게서 내버리라. 네가 한 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라.(18;8,9)

 

살아가면서 어찌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있겠느냐만은 그러나 복음에는 실수가 있을 수 없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로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으리로다!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로되 실족하게 하는 일들을 일으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18;7)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18;6)

이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악의 모든 원인은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 곧 그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니라.(18;4)

 

악한 인간의 마음에 원수를 사랑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이디오피아 사람이 자기 피부를, 표범이 자기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리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13;23)악한 마음이 선한 마음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다, 복음은 의를 가져다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1;17)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지금까지 이 길을 올렸는데 이해하는 분이 있는지는 모른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회에서 목사가 이 길을 모른다, 그들도 처음 배우기를 구원은 일종의 협력이요 연합활동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인간의 철학이 머리에 남아있는 한 이 길을 알 수가 없다,

 

지금까지 올린 말씀들이 전부 성경말씀들인데 교회에서 설교도 과정공부에서도 배워보지 못했던 말씀이라서 생소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가려졌으니 이는 이 날까지도 옛 상속 언약의 말씀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베일이 벗겨지지 아니한 채 남아 있기 때문이라. 그 베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졌으나

이 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베일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이 주께로 돌아서면 그 베일이 벗겨지리라(고후3:14-16)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운 문제는 모르는 것이다 알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른다면 엄청 어려운 것이다, 인생도 한 번의 기회밖에는 없는데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올 때에 누가 너희 손에서 이것을 요구하였느냐? 단지 내 뜰을 밟을 뿐이니라(1;12)이 말씀을 들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필자는 나의 주장을 내세우려고 성경구절들을 인용하지도 않았고 세상적인 말들도 하지 않았다,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34;16)또 지금까지 올린 글에서 혹 누구를 실족케 했다면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 깊은 곳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리라(18;6)이 말씀이 필자에게 임하겠고 그렇지 않다면 그러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아, 너희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만들면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23;13.15)주님의 재림날짜까지 이 누리에 연일 올라오지 않는가/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16;13)그가 히브리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그들을 함께 모으더라(16;16)전쟁의 징조도 헤아리지 못한단 말이든가.

모든 것을 접고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필자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극소수는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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