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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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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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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여기에서 신과 같은 존재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종교를 반드시 초자연적·내세적 존재로 환원시킴 없이,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고 우리 거주하는 삶의 공간 안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상정할수는 없는가? 회의하면서도 믿고, 믿으면서도 이성을 버리지 않을 수 있는가? 그래서 스스로 자유로운 가운데 신적 숭고함을 곁에 있는 듯 늘 생생하게 느끼며 살 수 있는가? 그렇다면 이때의 신 또는 신적 존재는 어떤 모습일까? 여기에서 과학의 사실탐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더 높은 객관성은 삶의 현실성과 초월성, 종교의 형이상학적 성격과 구원 그리고 그 실천을 생각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거꾸로 과학적 객관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신앙이란 대체 무엇이고 종교의 현실적 의미란 무엇일 것인가?


문광훈, <가면들의 병기창>, 475,47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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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08.14 10:11
    Good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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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4 10:51
    대답은 비교적 간단하다.

    감성이다!

    초자연적인 것과 현실을 연결하는 유일한 길은
    이성도 아니요.
    과학도 아니다.

    그것은 감성이다.

    인간의 감정의 영역이다.

    그래서 객관적일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이다.

    그러나 이성을 가진 인간은
    누구나 감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누구든지" 이다.

    다시 말하면,
    신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는 감성의 영역이다.

    그곳에서 언약이 맺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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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 2015.08.14 13:16

    기독교가 지금까지 믿고 있던 신관은 더 이상 이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될 수 없지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입각한 신관의 재 정립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성을 희생시킬 필요도 없고, 과학과 상충될 필요도 없고, 세월호 같은 참사 앞에서 신을 변호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지요.


    기독교가 종래까지 주장하던 신관을 버리는 사람들을 보통 '무신론자'라고 하는데,
    현재 그 수가 가장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양심적인 목사들 사이에.... 그 중 하나가 바로 humanist atheist임을 선언한 안식교 목사
    Ryan Bell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Dan Barker 목사의 Godless라는 책 (한국말 번역도 있지요.)도 참고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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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신관 2015.08.14 22:00
    어떻게 옛날 신관을 버리고,
    새로운 신관은
    이성적이고 과학적이 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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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관 2015.08.15 06:57
    진정한 의미의 종교는 이성이나 과학과 어긋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초월하는 것이지요.
    이성과 과학에 어긋나는 종교는 아직 미신적 차원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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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8.15 07:23
    재림 교회에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좀 가르쳐 주세요. 신관님.

    http://www.calendarhome.com/calculate/convert-a-date/



    http://www.timeanddate.com/calendar/monthly.html?year=31&month=3&country=34



    http://hebrewcalendar.net


    정말 소설속 예수님을 가르쳐 온 재림교회의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은 말 그대로 꾸며낸 이야기 입니다.

    재림 교회 성도 여러분.

    성경과 과학은 조화 됩니다 .
  • ?
    눈 뜬자 2015.08.14 21:32

    제대로 된 신앙은 이성이고 과학입니다. 다만 우리 세상에 실재하는 눈을 뜬 자와 눈 먼 자들이 감추어져 있을 뿐입니다. 신학의 책상에 평생을 앉아 있어도 눈을 뜨지 못 하면 미로를 헤메입니다. 소 뒷걸음치다 쥐 잡는 격의 미션으로 일관하겠지요

    눈을 뜬 청년 소경은 의아해 하는 민중을 보며 ‘이상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눈 뜬 자의 이성은 신앙과 충돌하지 않고 임팩트 넘치는 입을 갖게 되겠지요. 소극적 양심들의 답습되는 미스터리지요.  신앙 판도에 나타나는 민초들의 사실성 믿음과 책상물림의 허약한 사변적 양상을 보는 것입니다.

  • ?
    2015.08.14 22:27

    동물의 세계,
    즉 개의 세계과 인간의 세계를
    우리는 과학과 이성으로 비교 할 수 가 없을 것이다.

    인간의 과학과 인간의 이성을
    아무리 설명해도 개의 세계에서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개가 아무리 연구해도 인간의 세계를 알 수 없듯이,
    인간과 신의 세계도 같을 것이다.

    인간의 과학과 지식으로 신의 세계를 이해하려는 것은 애당초 무리인 것이다.
    개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그렇듯이,

    그러나 이 다른 세계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은
    감정의 세계다.

    개는 주인이 사랑하는 것을 안다.
    개는 주인이 화를 내는 것을 안다.

    인간도 신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안다.
    인간도 신이 자기를 미워하는 것을 안다.

    이와 같이 감정의 세계는 다른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본다.

    정말 양심적이고 이성적인 인간이라면
    신의 세계와 이성과 과학으로는 소통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차린다

    그리고는 atheist가 되는 것이 사실 가장 이성적인 판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랑, 그렇다
    사랑은 서로 다른 세계를 넘나 들 수 있는 유일한 언어다.

    이러한 감정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 인간은 간과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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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한이해 2015.08.22 04:03
    신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되 안타깝게도 우리는 전혀 느끼거나 의식할 수 없습니다.
    신이 늘 나를 주시하고 계시며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믿음으로써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 믿음에 따라 나의 말과 행동이 달라지며 생각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육신의 감각으로 느껴지지 않는 것을 믿음이라는 감각(철저하게 이성적임)으로 의식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의 존재가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지만 느껴지는 것처럼요.

    나의 눈앞에서 벌어지고 내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은 신께서 지켜보고 계신데
    그것을 믿음으로 인정하고 의식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말과 행동은 달라질 것입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며 행동하고 살아가야 할지를 안내하는 신의 계시입니다.
    물론, 신께서 본래 말씀하시고자하는 의도를 제대로 이해 못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갈수도 있지요.
    신의 차원에서 말씀을 이해하는게 매우 중요하며 그것이 신앙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이해 못하면 믿음도 이상하게 변질되거나 이상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신의 차원에서 이해해야 하는데 인간의 차원에서 이해하면 문제가 생기지요.
    그래서 화잇 선지자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말씀의 의미를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그 깊고 오묘한 뜻을 헤아려 깨닫게되는 것은 오직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됩니다.

    매순간 신의 임재를 믿음으로 의식하면서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게 의인들의 삶이지요.
    그 과정에서 수없이 넘어지고 상처를 받지만 꿋꿋하게 말씀이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상의 성공도 자신과의 싸움이지만 신앙생활이야말로 그 어느것보다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성경말씀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지침서이고 신의 주관입니다.
    신께서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신의 주관을 우리가 받아들여 우리의 주관이 되기를 바라시지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지도하시리라' 는 말씀은
    나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에 신이 함께하고 계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을 판단하고 결정함에 있어 내 판단과 내 주관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게 아니라
    성경에 주어진 말씀으로 주관과 잣대를 삼고 믿음으로 말씀이 제시한 방향을 쫒아 가는 것이지요.
    비록 눈 앞에서 벌어지는 일은 내가 해결하기에 불가능해 보이고 , 난관에 봉착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이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인정하면서 말씀을 붙잡고, 말씀의 약속에 의지하면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말씀의 주관에서 벗어나지 않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신앙생활은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고역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 안되고 욕구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본능적 욕망을 거스려야 하고, 본능적 사고와 감정을 무마시켜야 하니까요.
    곧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들이지요. 낮아지기 싫어하는 자존심이구요.
    자신을 높이고자 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욕망들입니다.

    매순간 그것들과 싸우며 말씀이 제시한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삶의 연속인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전하기를 싫어하지요. 계명과 율법은 속박처럼 느껴지고 덫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을 포기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과제이고 불가능한 것처럼 보입니다.

    내판단,내욕구,내주관,내계획 등등.. 말씀에 위배되면 모두 버려야 하니까요.
    신의 사랑을 제대로 깨달은 자만이 율법과 계명은 신께서 나를 속박하고자 함이 아니라
    나를 죄에서 자유케하려 함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계명과 율법은 부담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그것을 생각할때마다 나를 배려해 주신
    신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비록 계명을 온전히 지키지 못할지라도
    그로인해 부담감이나 억압된 심정을 가지지 않으며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현실을 인정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백프로 희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지켜나가는 삶이 아니라,
    반대로, 백프로 검은 상태에서 조금씩 희어지는 상태로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인이란 개념을 백프로 희어진 상태로 생각하기때문에 지키는 신앙을 하려고 애씁니다.

    사실은,무엇을 지키는 신앙이 아니라 높은 목표를 향하여 전진하는 신앙인데 말입니다.
    그것은 내속에서 어두움의 영역에 속한 것들을 하나씩 떼어내 버리는 삶의 과정인 것입니다.
    어두움의 영역에서 벗어날수록 그 부분은 빛의 영역으로 채워지게 되고 희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타고난 본성은 악의 영역이며 정화되어야 하는데 신앙생활은 바로 정화되기 위한 삶이지요.
    몸과 마음에 들어있는 온갖 어두움의 영역들에서 조금씩 정화되어 가는게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 한 발 한 발은 철저하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가능해 집니다.

    인간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힘으로는 절대적으로 싸움에서 이길수가 없으므로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그렇기때문에 성경은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서 승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은 사탄의 영이기때문에 성령이 아니면 이기기 힘들기 때문이지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낳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따라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했는데
    이 사단에게서 받은 욕구를 물리치고 성령의 욕구로 대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내 마음은 지독한 갈등과 번민과 고민등 심한 내적 시련을 겪게 됩니다.

    영이 정화되는 과정은 매우 고통스런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얼마나 쉽게 포기하느냐에
    따라서 고통의 강도는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타고난 기질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안타깝게도 성령의 비추심이 없으면 그런 자신의 모습조차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은 세상사람들의 과제가 아니라 신앙인들의 과제이고 목표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철들자 망령'이라 할 만큼 철드는게 어렵다고 하는데 신앙인 역시 마찬가지지요.
    철이 든다는 것, 자신을 안다는 것,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일생의 과제이지요.

    세상사람들에게 그것은 희망사항에 불과한 것일지 몰라도 신앙인은 필수적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사후세계를 바라보고 하는 신앙생활인 만큼,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자격미달 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더 불쌍한 사람이 되는 거지요.

    그래서 성경에 '너희가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 이라 하셨습니다.
    자아를 죽이면 사는 것이고 죽이지 못하면 죽는 것입니다.
    자아를 죽이는 모본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지도자와 목사의 책임입니다.
    또한 이타적인 삶의 모본을 보여줘야 하는 위치이고 그것을 지도하는 입장에 있기도 하지요.

    사람들이 가진 각기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봉사하는데 쓰게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위치가 목사이므로, 목사는 그 방면에 있어 다양한 지식과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지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설교나 하고 권위나 내세우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연히 왔다가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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