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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2015.08.14 11:00

    아주 국제적으로 한국 망신을 시켜요..
    웃기는 짬뽕아 아빕월 보름달이 뭔지 아느냐 ?
    여기 그분이 계시니 가서 지도좀 받그래이
    느그 오마니 하나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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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8.14 14:11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요 5:43,44


    "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안상홍의 이름으로 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스도로 영접 하는군요. 


    어느 누가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믿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 경고가 효과가 없는걸 보면 참 희안 합니다. 


    자기영광을 구하는 자에게 죄인들은 매력을 느끼나 봅니다.  


    아무도 속을 필요 없는 기별을 주셨지만 안상홍을 따르는 무리는 백만명을 육박하니...놀라운 뿐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 말씀은 성경책을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라는 의미가 아니라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환란의 때에 온 세상은 마귀를 좇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적그리스도를  온세상이 경배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어차피 왕따를 당할것이며, 좁은길을 갈것이며, 성령의 은혜로 말씀에 기초한 분별력을 지금 확보해야 합니다. 


    믿음에 서있는지 스스로를 확증하는 시간은 지금 입니다. 


    말씀을 분변하는 자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행 17:11, 해 4:2, 벧전 1:10의 권면대로 말씀곧 성령의 검을 내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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