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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행하시는 모든 일에는 이유과 목적이 있습니다.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 있습니다. (전 3:1)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목적과 모든 일이 이룰때가 있음이라"


히브리서 3:1은 "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성의 모든 충만하심이 육체로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의 육체가 찢어져 생명을 거두신 그 순간은 바로 지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하나님의 쉐키나의 영광이


이 온 우주에 환히 비취기 시작한 순간 입니다. 


의로운 태양이 주님의 십자가에서 떠 올랐습니다. 


에스겔은 30년 4월 5일에 지성소의 하나님의 보좌를 이상중에 보았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30년 4월 5일에 그 이상을 주셨을까요? 


30년 4월 5일은 신학자들이 가장 난해하게 생각하는 성경 구절 입니다. 왜냐하면 "30년" 이란 표현 앞에 


다른 구절들에 있는것처럼 " 아닥삭스다왕 7년" "아닥삭스다왕 20년" 등과 같이 어느 연대에 기초한 시간 계산인지 전혀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 입니다. 


에스겔서는 기원전 600년경에 기록되었습니다. 


학자들마다 여러가지 설명을 내놓지만 무엇이 믿을만한 설명인지는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바로 온 우주에 영원토록 감취어져 있었던 하나님의 영광의 본체가 공개된 날입니다.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 온 우주는 다시금 범죄할 수 없는 우주의 기초가 놓여졌습니다. 


하늘의 천사들은 경이가운데 이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어떻게 저런일이 있을 수 있는가? 


스가랴서는 예수님에 대해 "나의 짝된 자를 치라" 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동료, 이웃, 짝된자 곧 예수님에 대해 언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온 우주를 전혀 다른 차원으로 재창조 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온 우주가 예루살렘이 되었습니다. 살렘 즉 평강의 우주가 되었습니다. 


에스겔 1:1을 보십시요.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면밀히 살피고 연구하고 그 각각의 말씀과 행동속에 들어 있는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알고자 연구하는것은 


왕들의 특권 입니다. (잠 25:2).


예수님은 경건의 비밀이십니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는것은 


왕들로 부름을 받은 우리들의 영광 입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깊이 연구 합시다. 


주님은 아무 이유 없이 무덤속에 3일밤낮 계신것이 아닙니다. (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님의 전 생애는 모두 우리에게 생애의 실제적 모습으로 보여주신 예언이었으며 그분의 생애 전체가 요나의 표적 입니다. 


그리고 요나의표적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주님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십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깊이 생각하며 연구한다면 주께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중 하나가 " 김운혁씨가 주장하는걸 믿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하나님이 주신 기별이라면 그래도 믿는자가 최소한 100명정도는 되어야 하는것 아니오? " 


저는 그런분들에게 두가지를 묻습니다. 


이 지구에 있는 70억 인구가 저의 기별을 받아들이면 자동으로 당신의 믿음이 좋아집니까? 


노아할아버지의 기별에 대해 몇명이나 그 기별을 받아 들였습니까?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신앙은 대중심리와 상관이 없습니다. 


1840년대 재림운동 당시에 대중심리에 이끌려 재림운동에 가담했던 자들은 재림이 불발되자 오히려 기뻐했다고 기록 합니다. 


주님의 지혜는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실것이며 대중 심리로 진리의 편에 선자들은 결국 가라지로 분류될것입니다. 


진리는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성경을 연구하고 주의 은혜로 확신 가운데 들어갈때에 내 마음 깊은곳에 세워지는 반석과 같은 것입니다. 


타인이 대신 해줄 수 없습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는것이며, 스스로 연구하고 스스로 깨우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만 마음속에 계속 되뇌이는것이 아니라 그분이 생애를 깊이 연구하는것을 의미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성경을 말씀 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 이십니다. 


주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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