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4 16:14
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조회 수 176 추천 수 0 댓글 14
- ?
-
?
왜 그러십니까 ?
예수님의 제사날을 기리고 싶으신가요?
예수님께서는 죽으셨으나 죽지 않았기에
제사날도 필요치않고
기념일도 필요치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구태여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날을 기념해야 합니까? -
?
출12장, 13장, 23장, 34장, 레위기 23장, 민수기 9장, 28장, 신명기 16장을 살펴 보십시요.
이사야 66:23에 나오는 새하늘과 새땅에서 지킬 "매안식일"은 이 아빕월 15일 즉 주님의 십자가 희생 기념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왕즉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그 기업을 얻으셨습니다.
아빕월 15일은 평화의 기념일입니다. 영원토록 지켜질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 입니다.출애굽기 13장 9절,16절은 아빕월 15일이 바로 이마의 표, 오른손의 기호가 될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림은 장자 재앙이며 아빕월 15일의 사건 입니다.
-
?
그렇다면
아빕월15일은 몇개월에 한번씩인가요? -
?
아빕월 15일은 Annual Sabbath즉 1년에 한번 지키는 안식일 입니다.
-
?
광복70주년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친일파라도 청산하고 정부가 수립되었더라면
광복 70주년을 즐겼을것이다
그러나
나는 슬프다
친일파도 청산 못한 나라에서
몇십억 세금 들여 광복70주년 기념이
무슨 큰 의미부여가 되는건지
참으로 나는 오늘 슬펐다
한국은 이미 신식민지 시대로 접어들어
미국에 먹히고 일본에 뜯기고 중국에 잡혀
오무락달짝을 못하는 저등신국가인데
광복70주년이라고 가볍고 저렴한 쇼질로
팔푼이 짓 하는 닥정권이 그저 한심스러울뿐이다
ㅠ 에효 참 슬프다 ㅠ -
?
ad hominem
-
?
남의 사생활이나 까벌리는 님의 작태나 다시 생각해 보시길
읽는 독자들 눈살 찌프리게 마시고... -
?
x
-
?
짜증님이 사용한 언어중에 성령을 슬프시게 하는 표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표현, 극단적 표현, 하지 말아야 할 표현은 선을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본인에게 해롭습니다. 철회 하시기를 바랍니다.아빕월은 하나님이 직접 언급하신 단어 입니다. (출 13:4)
저의 사생활을 평가하지 마시고 진리에 대해 단순히 말씀 하세요.
님같으면 님의 사생활에 대해 여기서 왈가왈부 하면 기분 좋으실것 같으세요? 읽는 독자들에게 덕이 될까요?저 그리고 구걸해서 먹는 사람 아니거든요.
-
?
x
-
?
제가 현재 미쳤는지? 저는 모릅니다. 한가지 아는것은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는것입니다.
서기 31년이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해도 재림성도들 가운데 단 한사람도 "뭐라고????? 정말????? 아니 그럴리가?????" 라는 반응을 나타내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미친것이지요. "나는 부요하여 부족한것이 없다" 고 착각하는 라오디게아의 상태를 주님은 정확히 진단 하셨죠.
곤고,가련,가난, 눈멀고,벌거벗은 라오디게아의 모습. 라오디게아 교회 전체가 미친 것입니다. 자기 현실을 모르고
부자이고 부족한게 전혀 없다고 자부하니까요. 미친것이죠.
그리고 저는 그 기별을 전해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미쳤는가? 혹은 정상인가? 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제가 맡은 사명을 잘 수행하여 주님뜻이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지체되느냐? 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생각 하십시요. 미쳤으면 좀 어떻습니까?
주님뜻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입니다.
"우리가 미쳤어도 주를 위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 말씀이 있잖아요.
미쳤어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된다면 그것은 복된것입니다. -
?
x
-
?
x
대한민국의 광복절을 제정한 정신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결여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광복절이 돌아올적마다 대한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우리 선조들의 얼을 기립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온 우주를 영원히 평화롭게 하시기 위해 홀로 포도즙 틀을 밟은 신 예수님의 메모리얼 데이(God's Memorial)인 아빕월 15일이 언제인지조차도 모릅니다.
부끄러운 것입니다. 심판날에 에스더와 모르드개에게 현 기독교는 정죄를 당하게 될것입니다.
부림절을 제정한 정신이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얼을 기리는 사람들이라고 공언하면서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청하지만 그분이 돌아가신 날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여러가지 중요한 기념일, 광복절, 결혼기념일, 생일, 기타등등은 잘 기억하면서 주님의 기념일은 매년 그냥 지나칩니다.
창피하지 않습니까? 2천년 묵은 우리들의 수치를 깨닫도록 합시다.
아빕월 15일 지키는것은 율법주의가 아니라 주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