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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225>


이 세상 재물에 가난한 어떤 사람들은

순수한 모든 증언을 재산이 많은 사람들에게만 적용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은 그들 역시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어떤 희생을 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분은 그들에게 우상을 버리도록 요구하신다.


그들은 담배와 차와 커피와 같이 건강에 해로운 자극물들을 버려야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환경에 빠져 있다면,

부한 형제들이 고난 중에 있는 그들을 도와 주는 것이 기쁨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현명한 관리절약이 부족하다.

그들은 일을 잘 처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빈약한 판단력에 의존하지 말고,

경험 있는 형제들과 의논해야 한다.


그러나, 절약훌륭한 판단이 부족한 자들은

흔히 의논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세속적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충고를 따르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잘못되게 행동함으로 고난을 당하게 된다.



그들의 형제들은

그들이 고난 받는 것을 보고 마음이 상하여

어려움 가운데서 나오도록 도와 준다.


그들의 현명하지 못한 처사는 교회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 일은 현대 진리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용되었어야 할 돈

하나님의 보고에서 빼앗게 된다.


만일, 이 가난한 형제들이

겸손한 태도를 취하여 형제들의 충고와 협조를 즐겨 받아들이고서도 어려움에 빠져 있다면,

형제들은 그들이 어려움에서 나오도록 즐겨 도와 주는 것을 의무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의 길을 택하여 그들 자신의 판단에 의존한다면,

그들은 현명하지 못한 길을 택한 결과를 충분히 느끼고,

“승리는 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잠 24:6)고 하는 귀중한 경험을 배우도록 버려 둔 바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피차간에 순종해야 한다.


그들은 서로 의논함으로,

한 사람의 부족이 다른 사람의 능력으로 채워질 수 있게 되어야 한다.


나는 주님의 청지기들이

담배와 차와 커피를 사용하기를 고집하는 사람들을 도와 줄 의무가 없음을 보았다.

 
  • ?
    모욕감 2015.08.15 23:32
    차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도와줘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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