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by 김운혁 posted Aug 16,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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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다음 문장을 정독하십시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  흔히 가장 의심을 적게 받은 곳에서  흑암에 묻힌 것들을 빛 가운데로 드러내시고


진리로 진로를 가로막은 장벽이 제거되게 하실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율례들과 (Statues, ) 심판을 선포할 정결하고 거룩한 한 백성을 소유하시게 된다" (교증 1권 333영문)



                주님이 서기 31년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가르침은 가장 의심을 적게 받은 기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검으로 그 기별이 옳지 않다는것을 밝히 드러내셨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진리의 빛으로 나오는 자들은 결국 원만한 광명에 이르게 될것이며 


그분의 진리를 선포하는 자들로 선택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님의 진리를 선포할 자격을 갖춘 자들은  아빕월 15일의 기념비 (Statute)를 전함과 동시에


심판의 날인 2030년 4월의 재림을 전하게 될것입니다.  


주님은 위대하시사 이세상 신학자들이 지난 2천년간 깨닫지 못한 마 28:1의 번역 오류를  주의 자녀들에게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말을 해도 스스로 말씀을 펴서 살펴볼 생각이 없으신 분들은 결국 흑암 가운데 남게 될것입니다. 


biblehub.com 가서 마 28:1의 헬라어 원문을 비교하면서 보십시요. 다른 구절 볼 필요도 없습니다.  마 28:1 단 한구절만 보시면 


거기에 2000년 묵은 번역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전세계 모든 번역에 모두 한결같이 이 오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독교계의 2천년 묵은 수치를 깨닫도록 하십시요. 바로 여러분을 오늘 주님이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은 사람처럼 외모를 보지 않으십니다.  중심을 보십니다.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공언하지 맙시다. 


주님은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다음 문장은 제가 영어가 짧아서 영문 그대로 옮깁니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번역해서 댓글로 옮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There are glorious truths to come before the people of God. (하나님의 백성앞에 이르러 올 영광스러운 진리들이 있다)


Privileges and duties which they do not even suspect to be in the Bible will be laid open before the followers of Christ. 

(성경의 지지를 받는 특권들과 의무들이라고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내용들이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이해되어지게 될것이다)

As they follow on in the path of humble obedience, doing God's will, they will know more and more of the oracles of God, and  be established in right doctrines." ( that I May Know Him , Pg.144;EGW 1888 materials pg 333)

( 그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노력할때에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점점더 밝히 이해되어지게 될것이며  옳바른 교리로 확립되어지게 될것이다)


제 번역이 틀렸으면 지적해 주십시요. 


가려뽑은 기별 64장에 "새빛" 을 꼭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진리의 연결 고리들을 한가지 한가지씩 재점검할때 우리는 지난 2처년 역사의 폐허속에 묻혀 있었던  보배로운 옛빛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사 58:12, 사 61:4에서 말씀 하시는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다시 쌓을것이며...수보자라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자라.." 


주님의 백성들은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진리를 재건하게 될것입니다. 


단 9장 25~27을 읽으십시요. 


황폐하게 될것이 끝까지 작정되었다고 나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진리가 완벽하고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말씀을 겸비히 살핍시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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