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Didascalia Apostolorum 이란 문서는 초대교회 사도들이 성도들을 위해서 작성한 "사도들의 교훈서" 란 의미의 문서 입니다. 


즉 초대교회 성도들을 영적으로 권면하기 위해 만든 문서 입니다. 


원래 언어는 헬라어로 기록되었으나 어떤 영문인지 헬라어 원문은 소실되어 이세상에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세에 다시 발견되어질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현재는 시리아어 또는 그에 대한 번역으로 영어만 있습니다. 


편집인들이 원본의 내용을   변개한 흔적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의 참고를 위해서 두군데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 Now this was done on the fourth day of the week. For when we had eaten the passover on the third day of the week at even, we went forth to the Mount of Olives; and in the night they seized our Lord Jesus." 181 p

( 이 일은 넷째날 일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셋째날 저녁에 유월절음식을 먹고나서 그날밤에 감람산에 갔을때에 우리 주님께서 체포 되셨기 때문 입니다. )


We must Conduct our Festivals and our rejoicings, then , with fear and trembling; for a faithful christian, it saith , must not sing the songs of the heathen, nor have anything to do with the law and doctrines of strange assemblies.(우리들은 절기들을 지켜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러나 두려움과 떨림으로 ...)



  • ?
    김균 2015.08.16 13:35
    이제야 하나씩 찾는군요
    검색해 봐요 수요일 십자가 설 믿는 사람 많아요
    님이 연구개발한 것 아닙니다
    거기다가 2030 살을 붙인 님의 예언해석은 0입니다
  • ?
    김운혁 2015.08.16 13:50
    김균님. 

    제가 이미 며칠전에  자세히 설명을 드렸는데 자꾸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눅 23:56의 안식일이 토요일 안식일 이라고 믿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수요일 십자가설을 믿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토요일 부활론을 가르칩니다. 

    주님은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눅 23:56의 안식일은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 안식일 입니다. 

    이 두가지를 이해해야 재림이 눈에 보입니다. 

    이해 못하시는것 같아 다시 설명 드렸습니다.

    재차 말씀 드리지만 저도 누군가 함께 연합해서 주의 사업 하고 싶습니다. 

    단지 같은 믿음을 가진사람이나 단체를 찾지 못해서 지금도 외톨이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는 검색으로 이론을 습득하는게 아니라 경의 말씀을 통해 확실히 올바른 진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론을 수두룩하게 아는것은 진리를 아는게 아닙니다. 

    진리를 위해 작은 목소리라도 내 주십시요.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수요일에 주님 돌아가셨다는것 알면서도 침묵하시는건가요? 

    알면서도 침묵하는것은 차라리 알지 못하는게 더 나을 것입니다. 

  • ?
    김균 2015.08.16 17:51
    믿어 줄께요
    그럼 2030은 안 하시는가요?
  • ?
    김운혁 2015.08.16 18:41

    김균님.  뭔가 착각 하고 계십니다.


    진리는 믿어 주는게 아닙니다  진리가 믿음으로 나오는 죄인을 받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어드리는게 아니라 믿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선물 입니다.

    믿음으로 진리의 빛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나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 3:21절.

    2030년은 기다려 보십시요. 기다려 보지도 않고 왜 그러십니까? 성도들의 인내를 평생 배워 오셨잖아요.

  • ?
    김균 2015.08.16 21:10
    님이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난 믿지 않습니다
    왜 함부로 진리 운운하세요?
    난 자기가 깨달은 것을 진리라고 우기는 분들 보면
    구역질 난다니까요
    왜냐고요
    그놈의 진리가 너무 쌔빗어서 말입니다

    2030년 기다리라구요?
    그런 무책임한 발언이 어디있어요?
    그건 진리가 아니라 성도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그래도 불쌍해서(?) 믿어라도 주려했더니
    적반하장이군요
    수요일 사망설이 무슨 진리요? 그랬다면 역사적 사실이지요
    2030년이 무슨 진리요?
    그건 장난 수준이지요
    그런 장난 수준으로 성도들을 헷갈리게 하겠다구요?
    난 차라리 장길자나 믿으러 가야겠습니다
  • ?
    김운혁 2015.08.16 23:42
    눅 4:18은 주의 재림이 2030년 4월 18일에 있을것을 증거 합니다.

    세번째 책은 2030년을 말하며

    4장 18절은 곧 4월 18일을 말합니다.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 하게 하려 하심이라"
  • ?
    김균 2015.08.16 23:45
    장길자 수준도 님보다는 낫습니다
    삼육대학교 신학과에서 이 따위 수준의 공부를 시켰는가요?
    삼가 조의를 표해야겠습니다

    IT쪽으로 나가보심이 어떨런지요
    그런 사고 방식으로 게임 하나 만들면 부자되겠습니다
    돈이 있어야 2030년까지 버티지요
  • ?
    김운혁 2015.08.17 00:07

    괜한 말을 했군요.

    어차피 이해하지 못할 글을 쓴건가 싶군요.

    삼육대학에서 가르친것 아니니까 삼육대학교 욕하지 마세요.


    돈으로 버티나요?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를 믿으시나요?


    하나님의 신이 성경 말씀들을 모으신것을 믿으시나요? 


    역사적 진실이 곧 진리 입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언하는것은 장래에 일어날 진리 입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사 34:16


    자세히 읽도록 합시다. 

  • ?
    Haystack 2015.08.17 03:54
    시편을 제외한 성경의 모든 책들에 장과 절이 나누어진것은 1200 년 이후나 일인데
    이 무슨 말씀이신지요? 너무 억지 아니신가요?
  • ?
    김운혁 2015.08.17 08:33
    Proverbs 16:9
  • ?
    Haystack 2015.08.17 09:23
    억지, 사이비..
  • ?
    김운혁 2015.08.17 09:44
    John 11:51
  • ?
    Haystack 2015.08.17 09:48
    Revelation 22:18
    Should you continue this, guess what? You'll be lost brother!!!
  • ?
    김운혁 2015.08.17 10:01

    Haystack : you have no authority to say that.

    Jesus is the only Judge.

    read Jame 4:11,12. it  is very important.

    both you and me are law keeper. not the Judge. remember this.

    I have not added anything to the word of God.

    but thank you for your warning. I am going to be careful.

    my message is one thing.

    Jesus died on Wednesday and resurrected on sunday in 30 A.D

    This is the key. Remember this in your mind.

  • ?
    Haystack 2015.08.17 10:08
    See? you always get the points wrong. I am not saying that, John is saying that.
    Look at Rev 22:18 again, you blind man!
    If you're not lost, then Ellen White will be lost based on Rev 22:18,19.
    You still got time to come back, that's all I'm saying.
    Ellen White says Jesus was crucified on Friday, and it was 31 A.D. This IS the Key. Remember THIS in your mind.
  • ?
    김운혁 2015.08.17 10:28

    해이스택님.

    계시록의 말씀은 계시록의 말씀 자체에 더하거나 빼는것을 말합니다.

    요한은 밧모섬에서 돌아온 다음에 요한복음을 썼습니다.

    그럼 요한복음 쓴게 잘못인가요? 화잇 여사의 운명에 대해서도 님이 왈가왈부할것이 아니라 주님이 심판 하실때까지 기다리셔야죠.

    재판관이 아직 선도하지도 않았는데 님이 방청객에서 피고인 신분으로 앉아서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   화잇 여사 아니면 제가 꼭 지옥에 가야 한다는 논리는 옳지 않아요. 

    특정한 인물을 구체적으로 거명하면서 정죄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주께서 임하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고 하셨죠.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요. 화잇 여사가 말했다고 무조건 믿는건 신앙이 아니라 맹신 입니다. 이성은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서기 31년도 금요일 유월절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
    Haystack 2015.08.17 10:39
    쯧쯧쯧.
    정신은 님이나 차리소.
    그렇게 자기합리화에 빠져서 성경 말씀 구분을 못하시니, 지금 진리라고 성경해석 하는게 과연 바른 성경 해석이겠소이까?
    31년 유대 달력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것도 불가능 하다는데 왜 자꾸 이러실까. 귀를 막고 독불장군이니 남의 말이 다 틀렸다고 생각이 들테지요 지금 이순간도...
    다시 한번 계시록 22:18,19 말씀을 보세요.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영으로 해석말고 다른 해석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 ?
    김운혁 2015.08.17 10:54
    유대력은 달에 기초해 있고 달은 항상 일정하게 운행합니다. 재현하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유대력은 한달이 29일 아니면 30일이며

    성경에 유대력 달 명칭이 11개가 나옵니다.

    이 11개의 명칭은 바벨론력과 명칭이 같거나 비슷합니다.

    알수 없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주장일뿐입니다.

    왜 알 수 없나요? 알수 있습니다. 달력이 달을 주관하는게 아니라 달이 달력을 주관하는데 뭐가 그리 어려울까요?

    하나님이 달을 운전하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을 신뢰해야죠.
  • ?
    김운혁 2015.08.17 11:06
    해이스택님에게 한가지 물어 보겠습니다.

    2천년전의 달력은 못믿으면서 어떻게 창조당시의 일곱째날이 지금의토요일이란것은 믿으시나요?

    2천년전것은 못믿고 6천년전것은 믿으시나요?
  • ?
    Haystack 2015.08.17 11:22
    창조당시로 달력을 계산해 보세요 정확하게 토요일이 될겁니다 ㅋㅋㅋㅋㅋ
    본인은 질문이 이상한걸 모르시나 진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2925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새벽별 2015.08.10 142
2924 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김운혁 2015.08.11 179
2923 의문 님 "믿음과 선한행위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3 계명을 2015.08.11 233
2922 귀신 들린자가 침례를 받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침례받기를 거절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1 김운혁 2015.08.11 179
2921 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20 가르침 2015.08.11 381
2920 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2 뉴스타파 2015.08.11 160
2919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7 백근철 2015.08.11 261
2918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3회 '결국 없어질 이 세상, 지키고 가꿀 필요 있나요?' 사과나무 2015.08.11 205
2917 이제야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내 느낌을 잘 묘사해 준 글이어서 옮긴다. 2 김원일 2015.08.11 350
2916 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3 truesda8 2015.08.11 387
2915 김균 장노님이 읽고 싶어 하는 책입니다. 7 file 헤셸 2015.08.11 407
2914 심판의 때에, 부모를 비난하는 자녀 예언 2015.08.12 93
2913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344
2912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8 말복에 2015.08.12 317
2911 이렇게 가는 것이지 fallbaram. 2015.08.12 144
2910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폭이 2015.08.12 234
2909 삼겹살과 오징어 11 백근철 2015.08.12 435
2908 어머니 인생 2015.08.12 343
2907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습작 2015.08.12 154
2906 재림교회여!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5 대종교 2015.08.12 332
2905 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김운혁 2015.08.13 103
2904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기억 2015.08.13 146
2903 아는 만큼 보인다, 하주민 2015.08.13 135
2902 요 아래 "혁"님의 글을 읽으며 5 fallbaram 2015.08.14 2710
2901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134
2900 질문 9 백근철 2015.08.14 295
289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0회) (3:00-3:30): 남북관계... 긴장 고조되는 '광복 70돌' - 광복 70돌의 기독교적 의미.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0회) (3:30-4:3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과 기독교의 고찰. 김한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9회) (4:30-6:00): 본질을 추구하면서 삶의 추상성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구체성을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 서만진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14 160
2898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 그분 2015.08.14 311
2897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김운혁 2015.08.14 114
2896 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14 도쿄 2015.08.14 176
2895 “조폭에 뒷돈, KBS는 수신료 받을 가치 없다” 궁민 2015.08.14 163
2894 남은 때가 없으리라 2 김균 2015.08.15 223
2893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6
2892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예언 2015.08.15 114
2891 동성연애를 인정 할수 밖에 없는 마귀신학 가르침 2015.08.15 277
2890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김운혁 2015.08.15 153
2889 태극(국)뽕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1 김원일 2015.08.15 263
2888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181
2887 얘쁜이들과 ... 2 아침이슬 2015.08.15 169
2886 친일파 전성시대 10 광복 2015.08.15 187
2885 구글 이태영 박사 탄생 101주년 기념 로고 공개. 고마움 2015.08.16 158
2884 아이들, 상실감에 고통… 결별 결심했다면 6개월 내 알려야 새우깡 2015.08.16 185
2883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1 에디슨 2015.08.16 265
2882 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김운혁 2015.08.16 174
2881 빨래 비누 5 아침이슬 2015.08.16 298
2880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2015.08.16 461
»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11
2878 제자, 옥한흠(2014) 2 보석 2015.08.16 185
2877 주께서 미련하고, 약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과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임. 김운혁 2015.08.16 133
2876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79
2875 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광복 2015.08.16 122
2874 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맘 대로 2015.08.16 254
2873 동양귀신 서양귀신 1 김균 2015.08.16 423
2872 눅 4:18 = 2030년 4월 18일 재림= 은혜의 해 김운혁 2015.08.16 135
2871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60
2870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자를 통해 말씀 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김운혁 2015.08.17 145
2869 종말론의 또 다른 얼굴, 그리고 안식일교인 된 의미 16 김주영 2015.08.17 664
2868 무엇이 문제인가 #3 Yerdoc85 2015.08.17 125
2867 다니엘 계시록에 목매고 있는 이들, 적어도 이 글은 꼭 보시길 신관 2015.08.17 222
2866 뉴스타파N 1회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등 - 2013.03.01 Anti-Christ 2015.08.17 93
2865 당신들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2 얼굴 2015.08.17 169
2864 역시 새누리 시사인 2015.08.18 101
2863 신흥무관학교 시사인 2015.08.18 247
2862 국민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어떻게 생각하나 6 여론 2015.08.18 127
2861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216
2860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9 계명을 2015.08.18 172
2859 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황우여 2015.08.18 246
2858 재림의 시기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주제 1 김운혁 2015.08.19 140
2857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 광복 2015.08.19 112
2856 우리가 몰랐던 노무현"의 친일파 청산-2부 광복 2015.08.19 164
Board Pagination Prev 1 ...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