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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가명, 59) 는 내 환자다. 

몇년 전에 타주에서 이사왔고 혼자 산다. 

산소 탱크를 꽂고 다닌다. 


지난 주에 왔을 때 안색이 안좋아서 왜 그러냐 물었다. 


"세상의 종말이 가까웠다고 하잖아요, 다들"

"난데 없이 무슨 말입니까?"

"모르세요? 인터넷에 다들 그런 말을 해요.

9월 23일에 세상의 종말이 시작된다고"


그날  프란시스 교황이 미국을 방문한댄다. 


지나가는 말로 그러는줄 알았는데

낸시는 매우 심각하다.

울음을 터뜨린다. 

떤다. 

무섭다고 한다. 


내 책임도 있다. 

남부에 살 때 교회에 다녔는데

여기 와서 교회를 안다니고 있다길래

내가 꼭 교회를 찾아서 다니라고 권해서

최근에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것이다. 

안식일교회는 아니다. 

여리고 예민하고 순진하고 외롭고 겁많은 이 여인은

교회에서 가르치는 종말론으로 공포에 사로잡혀있다. 


누가 이 여인을 실족하게 하는가?


급하게 우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말하고

내일 종말이 와도 두려움 없음에 대해 권면했다. 


--------


너도 나도 종말을 말한다. 

오래 전에 이 게시판에 썼지만

이제는 안식일교인 아닌 개신교인들도

개신교인들뿐 아니라 카톨릭도

교인들뿐 아니라 세속 사람들도

종말을 이야기한다. 


Y2K 소동이 지나면 조용할줄 알았더니

더하다. 

베리칩

오바마 적그리스도 

ISIS

인기있는 교황...


이럴때 안식일교인은 무엇을 할 것인가?


다른 이들이 종말을 말하니 더욱 분발하여 더 크게 가르칠 것인가?

다른이들의 허접한 종말론을 능가하는 성서적 명품종말론을 가르칠 것인가?

(이건 포기해야겠다.  교회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마당에 무슨...)


낸시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안식일교인이 된 것이 다행이다. 

시한부 종말론에 크게 데고, 공포의 종말론에 단련되어 졸업했기 때문에

나는 그녀를 위로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안식일교인인 의미가

"세상의 종말이 박두했다" 고 bad news 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예수가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재림은 언제고 기쁜 일이라고

good news 를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개도 소도 종말을 말하는 세상에서 

안식일교회는 무엇을 전하는가?



  • ?
    김운혁 2015.08.17 02:05
    종말을 전하면 모두 개와 소인가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베드로도  개와 소에 속할까요?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벧전 1:17 

    "이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본향 찾는것을 나타냄이라"  히 11:13.

    우리 모두는 이 땅에서 잠시 나그네로 지내고 있으며, 두려움으로 지내는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 한다면, 성경을 연구하며, 경건한 삶을 살게 될것입니다. 

    누가 개인지 소인지는 본인들의 시각에 따라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재림은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하며, 재림 교인이라면 재림이 곧 사명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 ?
    희소식 2015.08.17 04:34
    하지만서도
    그런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도둑놈이요 사기꾼들이라면요
    교인들에게 종말이라고 하면서
    십일조 거두고
    헌금 왕창 거둬 챙겨가지고서
    호의호식하면서 방탕한 무리(목사)들의 소리가
    과연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
    김균 2015.08.17 13:41
    앞으로 개나 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람의 예에서 보여주신 것 아닌가요?
    그래서 쓰잘데 없는 예언은 개나 소나 당나귀나
    입열린 짐승은 다 하려고 달려들거란 말이요
  • ?
    Yerdoc85 2015.08.17 05:25
    "우리가 안식일교인인 의미가
    "세상의 종말이 박두했다" 고 bad news 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예수가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재림은 언제고 기쁜 일이라고
    good news를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아멘입니다. 기성세대의 의식구조가 변하는게 힘들다면
    차세대만큼은 복음중심의 신앙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그 길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입니다.
    항상 좋은 글로서 깨우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만약에, 차라리 개나 소가 예언을 한다면 세상사람들이 귀를 기우릴겁니다 :)
  • ?
    글쓴이 2015.08.17 13:26
    낸시에게서 본 것은
    그동안 별로 주목하지 않았던 종말론의 생 얼굴의 일면 -
    종말론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장 큰 타격을 주고 있었다는 것이다.
    의지할 곳 없는 낸시같은 사람이나
    신실한 우리 안식일교인들처럼
    주변으로 밀려나 있는 사람들이 동요하고 소망하고 실망하고 피해를 입는다.
  • ?
    김원일 2015.08.17 13:36
    그런데 그런 종말론을 "신빙성" 있는 "복음"으로 포장하여 propaganda로 써먹으며 약한 사람들을 선동할 "권위"를 "위임받은" 자들의 대부분은 주변화된 약자가 아니라 "주류"의 한 세도 하는 자들이라는 겁니다. 주여.
  • ?
    김운혁 2015.08.17 13:43

    원글님.

    아모스 8장 11,12절을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같이 피곤하리라"

    주님의 재림이 임박하게 될때에 진리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큰 타격을 입게 될것이며 하나님의 은총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줄만한 성경 말씀을 찾아 보기 위해 동분 서주하게 될것입니다.

    지존자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이 피곤해지며, 당황하게 될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나, 강자나 상관이 없습니다.

    거짓 시한부 종말론이 사회적 약자에게피해를 입히는것이 아니라, 성경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죠.

    야고보서 5:1의 내용을 인용 합니다.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고..금과 은이 녹이 슬었으니..."

    위에서 보는대로 이세상에서 부한자들도 주님의 재림에 앞서 고생하고 고통 당할것입니다.

    문제는 사회적 약자냐? 또는 강자냐? 가 문제가 아닙니다.

    진리의 반석위에 서있는가? 무지 또는 오류의 모래 위에 서있는가? 가 문제 입니다.


    낸시에게 필요한것은 개인적 성경 연구 입니다. 


    노아홍수때   강자 약자 할것 없이 방주에 타지 않은 사람은 누구든지  당황했다는 사실을 기억 합시다. 

  • ?
    가르침 2015.08.17 18:51
    세상이 좋아서 짝하고 사는 사람들은 종말이 두렵고 싫고 예수님의 재림이 전혀 반갑지 않은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좋아하면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틀리셨습니다"라고 말하는 분들은 참 불쌍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위에 자기 말을 얹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make none effect하는 것이 바로 강신술 이랍니다. 저도 항상 이 earthlyness를 버리려고 말씀을 명상합니다.
    저의 아들은 제가 일갔다 올때쯤 되면 창밖으로 아빠 언제오나 하고 창밖을 응시하면서 기다린답니다. 그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주님이 오실때쯤에 창밖을 바라보면서 열렬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모습이 진정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아닐까요? 종말은 즉 예수님과의 만남을 뜻합니다. 세상이 망하는 것이 좋아서 종말론자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만나는 것이 반가운 사람들이 종말론자들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fm 2015.08.18 01:55
    주영님의 포인트가 맘에 와닿았다
    감사드린다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이야기는 잘 알고있다
    거북인 목표지점을 향해 묵묵히 소망을가지고 한발씩 전진했다
    주위의 환경 잡다한 일들을 볼 겨를도 없이..

    토낀 거북이를 보면서 놀리고 자만하고 주위사정에 민감했지만
    방향 목적설정이 잘못된 것이었다

    재림과 십자가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만나러가는 신양만 있다면
    내생전 혹은 언제 종말을 맞이해도 무슨 대수냐?

    아멘 주예수 오십니다!
  • ?
    김운혁 2015.08.18 02:04

    fm 님. 이라크에 파병보낸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마음을 생각해 보십시요.

    유투브에서 "coming home soldier"라는 검색어를 쳐 보시고 그 관련 영상들을 한번 보세요.

    예수님은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먼길을 떠난 남편으로 성경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아내를 사랑하시기에 "내가 속히 오리라" 라고 확신있게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남편되신 예수께서 오시는 날을 꼬박꼬박 기다리는 아내(교회)의 마음은 이라크에 파병보낸 남편을 기다리는

    여인들의 마음못지 않게 더 간절한것이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 오시든지 난 별 관심 없다???" 고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사랑의 유일한 대상이신 예수님께서 오시는데 관심이 없을 수 없죠.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했어요. "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것은 말씀 사랑 곧 주님 사랑 입니다. 말씀을 연구 합시다. 

  • ?
    lburtra 2015.08.18 03:42
    OK, I feel I am compelled to point out another shameful ignorance posted on KASDA by
    샌안토니오홍보부
    [영상 1] 최근 교황이 예수를 사탄의 아들이라고, 루시퍼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포하고 있는데....

    This video came from YouTube site: https://www.youtube.com/watch?t=31&v=dcpVrtv2t-M
    under the title: Pope Francis Declares Lucifer As God, Published on Jul 4, 2014.

    The Latin translation of the chant in the video goes like this:

    May this flame be found still burning by the Morning Star: the one Morning Star who never sets, Christ your Son, who, coming back from death's domain has shed his peaceful light on humanity, and lives and reigns for ever and ever.
    ............
    Here the Lucifer is morning star in Latin. It is used as a 형용명사 not as a 고유명사. 이사야 14장 12절의 Lucifer
    in the King James Version was therefore corrected to morning star in all the later versions.
    이사야 14장 [새번역]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The reason why protestants think Lucifer is Satan is because the translators of the KJV used the Latin word in the above quoted line from Isaiah. When talking about Satan, the term "morning star" is referring to the Anti-christ trying to act like the REAL Christ, our REAL Morning Star.

    This is reinforced by another historical records on Martin Luther who was a great anti-"papist" also understood the "Lucifer" in Isaiah 14:12 as a common noun, not a proper noun, when he himself had been a priest posting courageously his 95 theses in Latin.
    ………………………
    "Lucifer" is Latin for shining, morning star, illumination, or reflecting light. Just because it is one of the names for the devil, doesn't mean it is to never be said again. Catholics sometimes pray, chant, and sing in Latin, because it sounds more like "original." In Revelation 22: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Here Jesus refers to Himself as, "morning star,"i.e., a Latin word "Lucifer." See also in 베드로의 둘째 편지 1장22절. So we need 사도행전 Acts 17:11.

    Thank you for reading. Sorry this got rather little long.
  • ?
    김운혁 2015.08.18 04:18

    카스다 산안토니오 홍보부에 가장 먼저 알려 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그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게시판에서 내릴텐데요.


    아니면 미주 교회 협의회에 전화해서 알리시던가요. 

    인터넷에 생각보다 거짓 정보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 ?
    글쓴이 2015.08.18 05:23
    ' 진리' 를 별명 삼은 교회가
    이런 무식한 소리나 재방송 하고 있으니...
    이건 누구의 책임입니까?
  • ?
    무학 2015.08.18 18:32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완성의 때인 종말의 때를 고대하며 기다리는
    종말론 으로 신앙하는 분들은 복있는 성도들 입니다
    다만 이를 지나치게 퍼즐 맞추듯 큰 재앙과 사건과 자연재해등 사회현상으로
    종말을 풀어나가며 가르치거나 세상의멸망에다 포커스하는 인위적 사상이 문제일 뿐입니다
    예수께서는 누누이 내가 다시 오시겠다며 종말에 대비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
    다시오실 그분을 그리워 하며 예수님에게 포커스를 두고 오늘에 삶을 사시는 성도님들은
    허접한 종말론이나 명품 종말같은 언어의 유희에 춤추지 않는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
  • ?
    노종말 2015.08.19 17:48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종교의 핵심이 날짜 계산이라고 여기는 종교치고
    올바른 종교인 경우가 없다는 사실이다.
  • ?
    글쓴이 2015.08.21 02:54

    '가르침'님

    어렸을 때는 아빠가 언제오나 창문 내다보는 아이가 예쁩니다. 

    장성한 아이는 그러지 않습니다. 


    돌이켜보면 내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로 복되게 사는 삶을 가르치기보다는

    고아처럼 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늘 아빠 엄마 목메게 기다리는 아이는

    고아입니다.

    틀렸나요?


    지금 여기 없는 하나님,  오셔야 하는 하나님...


    저는 개인적으로는

    뻐스 정류장에 나가 이 차인가, 다음 차인가

    그렇게 기다리는 신앙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졸업했던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3장부터 다시 읽어보십시오.

    주님은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오셨습니다. 

    네, 그리고 영원히 다시 오십니다. 


    이 땅에서 하늘 아버지의 아들들로서

    기쁘게 즐겁게 능력있게 

    아버지의 일을 하며 살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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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7 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황우여 2015.08.18 287
12876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9 계명을 2015.08.18 221
12875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312
12874 국민 절대다수는 대한민국의 건국을 어떻게 생각하나 6 여론 2015.08.18 201
12873 신흥무관학교 시사인 2015.08.18 284
12872 역시 새누리 시사인 2015.08.18 135
12871 당신들은 국민이 그렇게도 우스운가 2 얼굴 2015.08.17 221
12870 뉴스타파N 1회 : 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등 - 2013.03.01 Anti-Christ 2015.08.17 132
12869 다니엘 계시록에 목매고 있는 이들, 적어도 이 글은 꼭 보시길 신관 2015.08.17 267
12868 무엇이 문제인가 #3 Yerdoc85 2015.08.17 149
» 종말론의 또 다른 얼굴, 그리고 안식일교인 된 의미 16 김주영 2015.08.17 706
12866 주여, 당신이 원하시는 자를 통해 말씀 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김운혁 2015.08.17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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