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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들 종교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나?^^ 그러나 이런 모습은 사람 사는 세상에서 늘 볼 수 있고, 우리 재림교회 선거판에서도 볼 수 있는 이견(異見)이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4월 27일 재보궐 선거전을 보면서 우리 재림교회 내의 선거문화와 인간의 삶에서 갈등이 빚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매우 흥미진진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자, 아래에 민주당 이인영 최고위원과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의 서로 상반된 입장에서의 인터뷰 내용을 보시라. 너무 재미있다. 여러분은 누구 말이 옳다고 보는가?............아, 그리고 길자연 한기총 목사가 자신이 이사장인가 뭐로 있는 대학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하는군요.^^ 자, 보실까요? 미국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나가는 문화인지 궁금하군요.

 

첫 번째 글과 두 번째 글을 읽어보세요.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어떤 결과를 빚을지 궁금하군요. 만일 이런 결정을 단 며칠 안에 해야한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울까요? 국가 예산심의를 6개월이고 7개월이고 심사숙고해서 하는 미국의 제도가 부럽기도 하군요.

 

 

 

첫 번째 글

노무현 죽이기? 유시민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 유시민 죽이기!
[칼럼]김해을 협상 결렬의 책임은 120% 민주당에 있다
서영석 칼럼니스트 | newsface21@gmail.com
11.04.04 13:32 | 최종 수정시간 11.04.04 13:57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 작가 하인리히 뵐의 중편 소설 가운데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란 게 있다. 1975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카타리나 블룸이란 한 평범한 여성이 한 일간지 기자를 권총으로 쏴 죽인 사연을 건조한 시선으로 풀어나간 것으로, 선정적인 언론이 개인의 명예와 인생을 어떻게 파괴해나가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여기를 클릭!)

여기서 핵심은 언론이다. 언론 몇몇이 작당을 하면 사람 하나 병신 만들기는 여반장이며, 심지어 사람을 죽음으로까지 내몰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돌아가시기 직전 노무현 대통령을 둘러싸고 벌였던 진보-보수-인터넷을 망라한 언론들의 보도에서 그 극명한 사례를 목격했었다. 이제 김해을의 야권연대 협상을 두고 이른바 진보언론들이 벌이는 왜곡보도 놀음에서 그 악행은 재연되고 있다.

김해을 야권연대 협상은 처음부터 민주당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방식을 기준점으로 시작이 됐었다. 민주당의 후보가 절대로 질 수 없는 방식으로 점철된 100의 요구를 민주당은 협상 테이블에 내놓았고, 참여당은 자신들에게 절반만 유리한, 즉 매우 공정한 방식의 룰을 테이블에 내놓았다.

사실 서로 다른 정당의 예비 후보들끼리 단일화한다면 100%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게 맞다. 노무현-정몽준의 단일화가 여론조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여론조사 이외에 공정성을 담보할 어떤 수단도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도 이런 사실은 잘 알고 있다. 민주당은 참여당 이외의 정당 후보와 단일화할 때 다른 방식을 요구한 사례는 거의 없다. 민주당은 유독 참여당과 단일화할 때만 여론조사 이외의 다른 방식을 요구했다. 그것이 이른바 '국민참여경선' 방식이다. 함정은 여기에 있다.

이 아름다운 단어 속에 담겨 있는 의도는 추악하다. 국민참여경선이라고 이름은 붙였지만 그것은 당원동원경선이 실제 내용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조직과 동원 면에서 참여당보다 100배는 우월하다. 조직과 당원을 동원해 국민의 이름을 빌어 동원을 하고, 그 동원된 사람들 가운데 4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한다면, 100가운데 90의 동원력을 가진 정당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것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당은 여론조사 50%, 당원동원경선 50% 방식을 받아들였다. 민주당의 무대포 밀어부치기에다, 야권에 영향력이 있는 한겨레신문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의 언론들까지 민주당의 밀어부치기에 힘을 얹었기 때문이다. 참여당이 세에 밀려 50대 50이란 방식을 수용하면서, 당원동원경선 50%을 연령별 인구비례로 하자는 보완안을 내놓았다. 사실 참여당의 방식대로 해도 민주당이 이길 확률은 99% 이상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작년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단일화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었다. 단 1%라도 질 수 있는 가능성은 철저히 배제하고자 했다. 즉 연령별 인구비례로 했을 때 민주당은 20대나 30대의 동원력에서 참여당에 뒤진다는 판단을 했겠고, 그런 방식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뻗댔다. 그래서 결렬 위기로 내몰린 게 저간의 객관적 상황이다.

따라서 김해을 야권단일화 협상이 만약 최종결렬된다면 그 책임은 자신들이 100% 이길 수 있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민주당에 전적으로 있는 것이지 참여당에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게 자명하다. 그러나 이른바 야당 성향 언론의 보도는 어땠는가?

"야권 연대 깬 참여당, 국민은 용서 못할 것"(오마이뉴스)/시민사회단체 "참여당 거부로 야권연합 실패"(뷰스앤뉴스)/ '노무현의 고향' 김해, 야권연대 좌초...참여당에 비난 집중(프레시안)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직전, 노무현 죽이기에 동참해 오히려 더 악랄하게 물어뜯었던 한겨레신문이나 기타 인터넷 언론들의 행태를 연상시키는 보도들이다.

야권협상에 중재자로 나섰던 시민단체들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이번 협상의 중재자로 나선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정말 수상쩍기 짝이 없다. 객관적 위치에 있어야 할 이들은 민주당 편을 일방적으로 들면서 중재를 했다. 심지어는 이 중재자 가운데 누구누구는 민주당 당원이란 소문까지 나돌 정도였다.

편파적인 시민단체 중재자와 편파적인 일부 언론들이 가세하자, 김해을 야권협상 결렬의 책임자인 민주당은 사라지고 참여당만 남아서 돌팔매를 맞는 형국으로 바뀌었다. 참으로 어이없는 상황의 전도다. 내가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도량이 좁기가 이루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던 것도 이런 정황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야권연대협상에서 민주당은 참여당을 제외한 정당에 대해서는 매우 관대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참여당에게만은 정말 차갑기 짝이 없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런 상황의 전도적인 결과가 왜 나오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한다면 야권 내에서는 거대정당인 격인 민주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군들보다 국회의원 한 석 없는 참여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이 훨씬 더 높은데 기인하고 있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유시민 참여당 대표의 지지율이 더 높아져서도 안되고, 더구나 그걸 부채질할 원내진입도 결코 바라지 않고 있다. 최악의 경우 유시민과 참여당을 민주당 내로 끌어들이는 한이 있더라도 민주당 간판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우기 위해서는 참여당이 고사돼야만 하는 것이다.

김해을 야권후보단일화 협상에 임하는 민주당의 상식과 합리를 결여한 어이없는 태도는 이런 배경이 없다면 이해 불가능하다. 더욱 어이없는 것은 여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일부 언론들의 편파적인 보도 행태들이다. 그들은 노무현에게 가했던 몰매의 기억을 벌써 잊어버리고 있는 것일까? 지금 노무현에게서 이름을 바꾼 유시민 죽이기에 그들은 성공할 수 있다고 진짜로 믿는 것일까?

덧글) 앞서 언급했던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생애>는 모 출판사의 전집에 끼어 있는 중편소설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유시민 대표가 쓴 베스트셀러 <청춘의 독서>에서 이 소설을 언급함으로써 수만부가 넘게 팔리는 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자세한 저간의 사정은 내가 쓴 < Why 유시민>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그 소설을 언급했던 유시민 대표는 자신이 바로 그 형세에 처할 것이라고 과연 그때 예감하고 있었던 것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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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

 

이인영 “유시민, 조건‧전제없이 孫 도와라”
“인구비례 반영 경선단, 참여당에 일방적 유리”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4.04 10:00 | 최종 수정시간 11.04.04 10:08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재보궐 김해을 후보단일화 협상과 관련 4일 “연대, 연합의 정신으로 민주당의 대표가 출마한 만큼 통크게 임해달라”며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지원 유세를 촉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분당에서 손 대표를 돕겠다는 것의 최소한의 조건과 전제조차도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최고위원은 “시민단체의 중재안도 이미 강원과 분당은 민주당 후보로 하자는 것이었다”며 “아마 국민참여당도 이런 논의과정은 인정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현장여론조사 경선단 선출 방식과 관련해선 “샘플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여론조사 할당치 그대로 한다는 것은 제2의 여론조사 방식”이라며 “또 한 번의 여론조사를 하자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현장투표가 아니라 현장여론조사가 되어서 사실상 100% 여론조사를 하자는 것과 동일한 주장”이라고 반대했다.

이와 관련 시민단체는 제정당의 요구를 섞어 ‘국민참여경선 50%+여론조사경선 50%’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경선단 구성에서 이견이 갈려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무작위 추출을 요구했으나 참여당은 성별, 연령, 지역에 맞춰서 선거인단을 구성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참여당은 민주당의 무작위 추출 방식은 ‘박스떼기’ 등 동원선거의 극심한 폐해가 발생했던 2007년 대통합신당의 대통령 후보 경선밖에 없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당시 손학규 경선 후보는 경선 작태에 반발해 칩거에 들어가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그것(인구비례 반영 경선단 구성)은 국민참여당이 유리한 일방적 게임의 규칙”이라며 “그런 점에서 수용이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민주당이 주장하는 것은 동원경선이 아니라 참여경선”이라며 “참여를 통한 유권자들의 역동성, 에너지의 폭발이 우리 정치를 실제로 변화시켜왔던 것을 국민참여당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국민참여당이라는 이름도 쓰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그는 “시민단체가 민주당의 강요를 수용했다는 것은 시민단체에 대한 결례”라며 “시민단체는 가치의 순결성을 가지고 있고 이해관계를 초월하는 순수성을 추구하는 집단”이라고 시민단체의 편파성 논란에도 선을 그었다.

“지리멸렬 연대 협상으로 통합 중요성 더 절실해져”

이 최고위원은 “김해만 보지 마시고 4.27 전체를 봐달라. 이미 민주당은 4.27 전체의 연대연합 성사를 위해서 순천을 양보한 상태다”라며 “김해마저 일방적으로 양보하면 제 1야당의 존립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그래서 경합이라는, 경선이라는 대중적 동의와 절차를 통해서 정당하게 김해에서의 단일 후보를 선출하자고 임해왔던 것”이라며 “김해 경선에서 경선 규칙과 관련해서 민주당이 유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균형된 경선 규칙을 만들자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무조건 자기 당 후보가 이기는 그런 경선 규칙을 보장하라는 참여당의 주장을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참여당을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재보선 이후 통합당 추진에 대해선 “이번 재보선 연대, 연합 협상에 임하면서 더욱 더 통합의 중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사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하나였고, 우리가 통합된 상태로 있었으면 김해에서 이렇게 지리한 협상 과정은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그는 “그만큼 통합이 절실하고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 “4.27 재보궐 선거가 지나면 민주당 차원에서도 전체 민주, 진보 세력의 대통합, 대연합당을 만들 수 있는 것인지 당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최고위원은 국민의명령 문성근 대표의 ‘단일정당 건설’ 당론 채택 요구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 그런 정파등록제에 입각한 민주, 진보 대연합당, 대통합당의 추진에 대해서 공감대가 저변에는 꽤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시기가 되고 조건이 성숙할 때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다”며 “그런 시기가 되고, 조건이 되면 민주당 안에서 다수 의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이번 4.27 재보궐 협상 추진 행태를 보면 사실상 민주당 중심의 통합 분위기가 잡힐 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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