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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12:51

나는 재림교인일까

조회 수 474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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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동성애를 지지한다. 이를 죄로 여기지 않는다. 또한 창세기 1, 2장을 역사적 사실이 아닌, 네러티브로 읽으며, 진화론을 받아들인다. 성경과 과학은 결코 조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요일 휴업령, 짐승의표, 교황권, 마지막날 사건들을 비롯한 대부분의 계시록 다니엘서 예언 해석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한 예수의 재림을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오실까 싶기도하지만 그러한 미래적 사건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 그리고 레위기 11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재림교회가 터부시하는 돼지고기, 해산물, 술 섭취로 인한 죄책감이 없다. 또한  여성 안수를 아직 허용하지 않는 교단에 실망감이 크다... 이렇게 나열하자면 끝이 없으니... 다만 희망의 종말론을 지지하며, 의와 평화가 가득한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서 발현하길 희망한다. 그리고 노동자와 인간, 그리고 동물 모두가 안식을 누리길 희망한다. 이를 위해 개인적 차원이 아닌, 구조적 해결을 위한 정치적 행위를 긍정한다.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낸걸까. 그동안 나는 내가 다른 유형의 재림교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다. 그렇게 믿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다른 유형의 재림교인이란것이 문자적으로 존재할 수 있을까. 재림교인이거나 아니거나 가 아닐까. 그냥 나는 재림교인이 아닌게 아닐까. 왜 나는 여전히 재림교회에 소속감을 들어내며, 떠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점점 더 닮은 꼴이 없어져가는 이 교인/교단에 무슨 기대감이 있다고 애증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재림교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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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낌대로 2015.08.20 13:39
    막가파 신앙이군요. 믿고 싶은대로 믿고.
    말릴 사람도 없는 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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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8.20 13:39
    카라님.

    유다서를 권해 드립니다.

    성경을 읽으시나요?

    사도바울은 자기 아비의 아내를 취한 자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 사람을 직접 눈으로 볼필요도 없이 이미 판단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자를 사단에게 내어주라고 말했죠. 그리스도인과 동성애는 어울릴 수 없는 단어 입니다.

    재림을 사명으로 여기지 않는다면 재림교인이 이미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모든 총체적 중심에 두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우죠.

    재림성도는 그 총체적 중심이신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존재의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가는 개인 혹은 공동체를 말합니다.

    벧전 1장을 보십시요. 육체의 구원인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섬깁니다.

    재림 성도로 살아남고자 하신다면, 경의 말씀을 읽고 공동체에서 동질감을 추구하고자 애쓰지 마시고, 말씀에 기초한 신앙인으로 심지가 견고한 그리스도인으로 서고자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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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 2015.08.20 13:42
    재림교인이고 아니고 뭐그리 중요합니까 ?
    장로교인 이면 또는 카톨릭이면 어때요
    예수안에 있는가 가 중요합니다
    재림교인은 스스로가 울타리를 치는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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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2015.08.20 23:04
    공감합니다.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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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8.20 14:33
    나도 님이 나열한 그 단어들 중 대부분을 지지한다
    막가파식이란 말을 하는 분의 그 막가파도 지지한다
    사람은 영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그 마음은 욋적순결이 아니라 내면적 감동이라 믿는다
    단지 그 길이 어떻게 하나님께 귀의하는가를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지
    남의 글로 신앙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믿어 자유자가 되었기에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않듯이
    나와 그리스도와의 사이가 신앙의 관점이다
    그 외의 잡다한 갓들은 부수적일 뿐이다

    카라님
    신앙의 길에서 승리하십시요
    남이 이루어 주는 건 절대 아닙니다
    내 안에서 이루어지는 천국도 없는데
    하늘은 무슨 얼어죽을 하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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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2015.08.20 23:05
    항상 김균님의 글들을 보며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질을 붙잡고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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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람 2015.08.20 14:36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입니다.
    저는 교회에 가서 강단 위 십자가를 보면서, 예배 시간 만큼은 오로지 하나님을 생각하고 만나고자 합니다. 교단 위 목사가 종말론을 떠들어대든, 동성애를 비난하든 말든, 그 시간 솟에서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을 생각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사가 너무나 큰 소리로 설교를 한다는 점이고, 사람의 논리를 강요한다는 점이겠죠. 교회를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이유는 나 자신이 나약해서 규칙적으로 예배 시간을 만들 수 없고, 또 살아가는데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의 관계성도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파틀락에서 따뜻한 마음을 먹고, 정을 나누는 것도 교회를 가는 즐거움의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형제들을 만나는 곳이지, 교리와 교단의 시스템을 만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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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2015.08.20 23:07
    공동체 안에서의 교류, 어쩌면 그것 때문에 떠나지 있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안에서 형제를 만나는 곳"이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해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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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침 2015.08.20 14:56
    재림교인이라는 단어 자체에 예수님의 재림을 고대하고 기다린다는 뜻이 내포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님께서는 재림교인이 아닙니다. 사실 대다수의 재림교인들이 진정한 재림교인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의 신부가 되면 신랑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세상이 좋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이 절대 반갑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의 상태와 성경의 말씀이 어긋나 있으면 그 자체가 증거가 되어 구원 받은 상태에 있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이 말씀에 기초한 신앙이지요. 말씀에 어긋난 신앙은 그 자체가 이교의 종교입니다. 그저 감정에 따라 신앙하는 것이죠. 성경을 들고 읽을 필요가 없는 신앙이지요. 성경 신앙은 말씀에 기초한 신앙이며 말씀에 순종할때 나를 변화시키는 능력있는 신앙입니다. 말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은 말씀을 읽고 실천하면서 더 굳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다른 사람 말들을 필요도 없이 말씀에 모든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머라하든 말씀을 읽고 그것에 기초한 신앙을 정직하게 하신다면 그 믿음의 행위대로 주님께서 공정하게 심판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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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8.20 15:58
    님의 그 정죄적인 글에 아연실색합니다
    재림교인이란 재림교회란 이름을 가진 교회를 다닌다는 일차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다음 재림을 2030년을 기다리든지 2018년 1844년을 기리든지
    그건 자유에 속합니다
    재림교인이라고 님처럼 믿어야한다는 구절이
    경전 어디에 있든가요
    함부로 심판 운운하는 건 사이비들의 짓이지요
    신앙의 기초는 내가 얼마나 그리소도께 속했나이지
    재림교회의 교리를 순종하느냐가 아니란 말입니다
    님의 글 속에서 번뜩이는 비수부터 빼고서 예수재림온운하세요
    님의 성경에 기초했다는 신앙이 내가 보기에는
    증언에 더 어울리는 신앙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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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르침 2015.08.20 16:14
    저의 글이 정죄의 글이라 생각하시니 유감입니다. 장로님은 우리 교회의 명칭이 왜 저렇게 지어졌는가를 모르시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재림교회 역사를 공부하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재림교인이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다면 무슨 재림교인입니까? 그건 마치 예수교회 다니면서 예수 안믿는 사람이 예수교인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재림교회의 명칭의 근원이 일차적인 의미지 무슨 그냥 재림교회 다닌다는 것이 일차적인 의미입니까? 그리고 저는 저분을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엄격한 의미로 재림교인이 아니니 말씀으로 신앙을 재 확인하라는 글이 었습니다. 오해 하지 말아주세요. 게시판에서 조언했다고 정죄라니요? 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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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8.20 22:10
    참으로 고리타분한 이야기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명칭이 어때서요?
    안식일 지키고 재림을 기다리는 무리 그것 이상 더 있나요?
    그것 지키고 기다리기 위해서 엘렌의 글을 100% 믿어야 하는 것이 포함되나요?
    그런 구절이 교단 명칭어디에 있으며 교단 수칙 어디에 있나요?
    그렇게 안 하면 교단을 바꿔라 여기서 나가라 하는 소리를 예사로이 하는 무리가
    바로 당신들 아닌가요?

    오늘 저녁 교회 가서셔 새로 나온 교인들 있으시거든 물어 봐요
    님이 알고 있는 그런 수준의 고급 지식을 갖고 교회를 다니는지
    아니면 이 교회를 다니는 재미가 더 좋아서 다니는지
    또는 안식일 안 지키면 벼락 맞는다니까 번갯불에 통닭구이 되기 싫어서 다니는지를요
    가르침 님이 오늘 쓰신 글들에서 얼마나 증오가 묻어 나는지나 아세요?

    " 말씀에 어긋난 신앙은 그 자체가 이교의 종교입니다. 그저 감정에 따라 신앙하는 것이죠. 
    성경을 들고 읽을 필요가 없는 신앙이지요"(바로 위의 님의 글입니다)
    말씀에 어긋난 신앙은 어떤 것을 지칭합니까?
    나 이외의 사상은 모두 이교의 사상인가요?
    그저 감정에 따라 신앙한다고요?
    남의 존귀한 신앙을 이렇게 폄하해도 되는 권리는 어디서 받은 건가요?
    성경을 들고 읽을 필요가 없다고요?
    잘 나셨습니다 그렇게 울타리 치는 신앙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신앙 그것은 신앙이 아닌 마귀의 짓입니다
    마귀는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을 이렇게 이간질 시키고
    자기만 잘났다 하는 사상을 심게 합니다
    제발 그런 곳을 기웃거리지 마시기 바립니다
    교회는 존귀하고 그곳을 드나드는 무리들은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거기서 성경을 자기의 능력껏 읽고 사용하는 무리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다음에 더 깊은 이야기를 쓰지요
  • ?
    해람 2015.08.20 17:36
    저는 성경이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모습을 부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천연계에서도 인간의 마음에서도 인간의 역사속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시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간에게 준 양심의 소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깨닫는 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교리의 색안경으로 백날 성경을 읽다보면 생각에 굳은 살만 생길뿐.....
  • ?
    민아 2015.08.20 16:00

    이 교단을 떠나지 못하는 것은
    이교단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났으면
    그 예수님께 집중 하면 됩니다

    교회는 예수님과 첫 선을 본 장소에 불과 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약속 장소 입니다
    거기서 예수님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감동하며 사는 것이 신앙생활 입니다

    교단이나 교회에 기대하지 마세요
    기대한 만큼 실망하게 됩니다
    예수님께 기대해 보세요
    상상초월의 용서와 사랑과 기쁨과 평화등등등등이
    공짜로 풍성히 주어질 것입니다

  • ?
    카라 2015.08.20 23:12
    교단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이 교단을 통해 예수를 만났기 때문이라기보다, 오랜 교류로 인해 이 교단이 제게 체화됐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여하튼, 님이 경험하시는 그 예수가 궁금하긴하네요. 감사합니다.
  • ?
    궁금 2015.08.20 23:49
    님,

    "카라" 가 무슨 뜻이 있는 것 입니까?
  • ?
    카라 2015.08.21 00:17
    없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걸그룹 이름입니다.
  • ?
    궁금 2015.08.21 00:49
    카라님,

    한가지 물어도 되겠습니까?

    님이 원글에 언급한 사상을 원래 부터 가진 생각입니까?
    아니면, 이곳 민초에 드나들면서 developed 된 사상입니까?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것입니다.
  • ?
    김균 2015.08.21 02:19

    민초가 사람 베렸다 하려구요?
    ㅋㅋㅋ

    며칠 전 어떤 젊은 부부가 안식일에 우리 교회를 방문했어요
    강원도에서 오셨다네요
    아이들은 원주 삼육에 다니는데 어떤 연유인지 교회를 쉬고 있다고 하데요
    내 옆에서 점심을 먹는데 그날에 내 생일이 든 안식일이라서 딸 애가 와서 떡을 냈어요
    그래서 집사님이 떡을 낸 연유를 말하는데 그분이 갑자기
    "재림마을에서 이름 본 그분 입니까?" 했어요
    그렇다고 하니 반갑다고 둘이서 사진까지 찍어 갔어요
    존경 어쩌고 하면서요

    난 그분의 이름도 몰라요
    그날 내가 민초스다의 주소를 갈켜 드렸는데
    그분 여기 오시는 지 모르겠어요

    지금 내가
    "내가 왜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으로 남아 있는가?" 라는
    장문의 글을 쓰고 있어요
    밑에 막내민초님이 곽목사의 이야기를 올렸는데
    그분과는 몇 차레 전화로 대화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되겠다 여겼는데
    그런 의미로 글을 쓰는 겁니다

    여기서 developed 됐냐고 물으셨는데
    참 이상한 분이십니다
    여기가 어디 교인 베리는 곳이거나 move on 하는 곳이거나
    또는 여리고나 소돔으로 가는 주막집 정도로 여기시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십시오
    그게 몸이 보약 됩니다
    난 이런 글 보면 님이 어떤 분인지가 더 궁금합니다


    보세요

    이 위에 예언님이 우리의 정통놀이터인 

    재림마을과 카스다에서도 좇겨나서

    이곳에서 주옥같은(?) 예언의 신을 신나게 연재하고 있잖아요

    그 이유를 알겠나요?


    정통이 정통을 몰라주는 정통교회

    참 비참하지 않나요?

    책임감을 통감해 보세요

    그곳에 가셔서 왜 이런 일이 생기는 지에 대하여

    항의라도 하고서 와서 이곳에서 잔소리나 해 보세요

    기대할께요


  • ?
    김주영 2015.08.21 02:42

    카라님

    우리의 신앙 여정은

    복된 길입니다

    피곤하지 말고, 주저앉지 말고, 되돌아가지 말고

    기쁘게 즐겁게~~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계시네!


  • ?
    카라 2015.08.21 03:28
    그 복된 길 함께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예수쟁이 2015.10.14 08:23

    아주 좋은 말씀 동감합니다

    날더러 누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면...

    당신은

    인식교인 또는 재림교인입니까? 라고 질문을 한다면

    마음에 부담이 많답니다

    그 교회 호칭마저도 듣기가 역겹거든요

    그래서

    저는 예수쟁이입니다 라고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추후도 교단이나 교회에 속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전에는 안식교인 재림교인 하면

    이미 구원받은 백성 마지막 남은 백성이란 말에 현혹돼서

    굉장히 듣기가 좋았었답니다

    허나

    결과는 아무런 그렇다 할 만한 증거를 찾을 수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작금에 와서는 그런 말에 현혹댔던 것이 사기당한 기분이라서

    이제는 예수쟁이란 말이 더 듣기 좋답니다.


  • ?
    들국 2015.08.21 18:35
    가라 어디든지 주님 부르시는데로
    가라님의 사상이 잼있고 호기심을 이르킴다
    낮설지도 않고
    당신은 재림교인 맞고요
    내친구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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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1세기 예수 vs 21세기 예수 16 계명을 2015.08.25 267
2808 가울울 남기고 간, 가는, 갈사람 13 fm 2015.08.25 420
2807 카라들에게 2 9 새 이름 2015.08.25 288
2806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46
2805 아래 질문하신 <첫 걸음부터>님에게 드리는 글 3 예언 2015.08.26 176
280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 Sea Symphony ' vaughan Williams 전용근 2015.08.26 169
2803 남북대치 감상법: 싸움은 하고 싶은 사람끼리만 남부군 2015.08.26 210
2802 공부를 하다 좋은 논문을 발견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해람 2015.08.26 254
2801 보기드문 애엄마 클래스 마진성 2015.08.26 278
2800 젊은 목회자들이시여, 미주의 편벽한 원로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십시오 6 요셉 2015.08.26 358
2799 구하라 7 김균 2015.08.27 278
2798 노인들을 군대에 보내자 펌 1 당근 2015.08.27 222
2797 <재림신문 872호> “의사이기 전에 예수님 닮은 사람 되고 싶어요” ADRA 2015.08.27 334
2796 웃음의 십계명 1 소소 2015.08.27 193
2795 ‘억’ 소리 나는 목사 수입…세금은 묻지 마세요 종교 2015.08.27 251
2794 오늘은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 째 되는 날. 만일 영남삼육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해 몰사했다면...... 32 세월 2015.08.27 362
2793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사랑 2015.08.27 167
2792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3 김운혁 2015.08.27 233
2791 다시 찿아서 온곳 8 sula 2015.08.27 360
2790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206
2789 [2015년 8월 29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의 변화.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8 186
2788 구원-계명을 님 참고만 하십시오 9 김균 2015.08.28 299
2787 말이 필요없는 영화와 음악 9 야생화 2015.08.28 321
2786 에베소서에 사도바울이 언급한 "비밀"과 2030년 재림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8.28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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