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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봉사 264> 

 

아름다운 시골 환경에서 사는 것보다  

행복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더 좋은 길이 없다.  

 

거기에서

대부분의 무기력한 사람은

햇빛 속이나 나무 그늘에 앉거나 누울 수 있다.  


그들은

눈을 들기만 하면

그들 위에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나뭇잎들을 쳐다보게 된다.  



그들은

부드러운 바람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안정되고 상쾌한 기분이 밀려오는 것을 느낀다.  

 

의기 소침하였던 정신이 생기 얻는다.  


약해지던 힘이 새로 솟아난다.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불규칙하던 맥박이 조용하고 규칙적으로 뛴다.  

 

 

병자들은 건강이 차츰 회복됨에 따라,  

몇 발걸음을 옮겨 아름다운 꽃,  

곧 지상에서 고통 당하는 가족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중한 사랑의 사자인 꽃 몇 송이를  

꺾어 보고자 할 것이다.  

 


환자들이

옥외에서 내내 지낼 수 있도록

계획들을 세워야 한다.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유쾌하고 쉬운 몇 가지 일을 제공해 주라.  


그들에게

이와 같은 옥외활동

얼마나 바람직하고 유익한지 보여주라.  


그들에게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고

햇빛을 쪼이도록 권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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