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아온 한국신문에서 가장 가슴 뿌듯하게 보이는 모습이며 광경이다!
2015.08.13 22:45
한국의 SK구룹 회장 최태원씨가 2년 6개월만에 출소했다.
출소하면서 온 국민과 기자단 앞에 서는 자리에서 두 손으로 큰 성경을 감싸안은 모습으로 들고 서있었다.
너무나 소중한 모습이다. 순박한 모습으로까지 보인다.
나는 언제부터인가는 잘 모르지만 내가 신문을 보아오던 중 가장 소중하고 반가운 장면이었다.
젊은 55세난 최회장은 항상 보아도 미남인데 오늘 그 성경을 들고 선 모습을 보아하니 너무나 좋아보였다.
그는 돈 방석에 앉은 사람으로 소위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이다.
그가 성경을 들고 서있는 것만으로도 감옥살이 속에 있으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았을 것을 짐작케 한다.
모쪼록 돈 보다 더 귀중한 생명의 주님을 알았으니 또한 생명의 말씀으로 그가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신앙의 필요는 자신의 결단인줄 알지만 누가 강력하게 영향을 미쳤을까 알고싶은 대목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니라'(딤전 4:5)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엡 5:26)
지금의 마음이 변하지 말고 신앙으로 거룩한 경지까지 이르고 덕이 풍성한 사람이 되며 돈을 잘 다스
리는 사람이 되고 사람을 잘 다스리는 사람 되어 가정이 행복하며 천국까지 같이 같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어 여기에 몇 자 적었다.
한국의 5개의 신문을 살펴 보아 왔지만 지금까지 가장 소중한 모습을 처음 보았다.
이 혼탁한 사회에 최태원 회장 같은 이가 있음을 보고 가슴 뿌듯함을 갖는다.
사람이란 지금의 진정한 모습이 주님이 바라시는 참 모습이다.
그러한 자리에서 성경을 들고 서있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무언의 웅변이며 놀라운 광경이다!
이 혼탁한 사회에 최태원 회장 같은 이가 있음을 보고 가슴 뿌듯함을 갖는다.
사람이란 지금의 진정한 모습이 주님이 바라시는 참 모습이다.
그러한 자리에서 성경을 들고 서있는 것만으로도 가장 큰 무언의 웅변이며 놀라운 광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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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 는 말은 이런때 필요하다.
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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