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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을 포함한 여러 네티즌들께서 올려주시는 글들 잘 읽고있으며 저의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믿음과 확신이 부족한 주제가 있는데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구원과 안식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 질문은 저를 비롯하여 많은 성도들이 진실로 구원을 받았다면 안식일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행복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어야 할텐데

오히려 무언가 근심과 걱정이 있어보이는 얼굴표정에서 비롯됩니다.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보다는 구원을 받기위해서 어떻게 해야지,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 등등 아직 구원 받지 못하였지만 시간이 흐르면 구원을 받겠지 하는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는 것같아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하오니 저를 포함하여 많은 믿음이 부족한 사람들을 긍휼이 여기셔서 구원의 확신과 안식일을 어떻게 보내야 되는지에 대하여

아래의 질문을 참고하시되 질문에 국한하지마시고, 여러분의 믿음과 성경말씀을 토대로 자세하고 충분히 설명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이 주시는 말씀과 설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생명을 줄 수 있슴을 믿습니다.

 

1,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안식을 지켜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로 오직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영접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요?

2, 믿고 영접하면 거듭나는 것인가요? 거듭나기 까지하여야 구원을 받는 것인가요?  어떻게 거듭나는 것이고 거듭났슴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슴을 알 수 있나요?  어떻게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나요?

4, 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지킴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렇다면 구원 받은자가 안식일을 포함한 계명을 지켜야 하는 근거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나요?

5, 안식일을 어떻게 보내거나 지켜야 하는가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일외에는 아무것도 해선 안된다, 음식을 미리준비하고 요리를 해서는 안된다, 직원회를 하면 안된다, 가벼운 스포츠는 된다,

드르가회에서 상품을 나누어 주고 돈을 받는다, 교회에 오고 가다가 자동차 에 개스를  넣는다, 오전에 예배드리고 오후에 비지니스를 한다,

의사나 간호사가 직장에서 일을 한다,,, 등등등.

나를 위한 일은 하지아니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환자방문하거나 천연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정도면 되는것인가?

어떻게 안식일을보내야 하나요?

6,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가 안식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구원을 잃어버리는가?

7,하나님(예수)께서 이땅에 오셔서 직접 말씀하신 새계명(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과 십계명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십계명이 새계명으로 대체된 것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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