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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8:59

카라들에게

조회 수 535 추천 수 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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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들에게

카라님의 글에 대한 단상을 피력해 본다. 개인에 대한 평가 같아 조심스럽지만 이곳의 개방 흐름과 소통의 미명하에서 충분히 용납이 되리라 여긴다. 원점타격을 하는 단정적 율사 입장의 논지도 다 용납이 되리라 여긴다. 유동적인 단정임을 새삼 밝히며 유형파악에 대한 좋은 샘플로 여긴다. 이곳의 여러 카라들을 향한 대척자로 서보고자 한다.


카라는 동성애지지등 이 판의 기울기와 대세를 향한 입맞춤으로 글을 시작하고 있다. 나름의 진보적 소신을 실은 허심탄회한 글이지만 시종 공동체의 기성 개념을 허무는 반란군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라님은 많은 사람들의 경우처럼 간절함이 내재된 성경의 방향과 교회의 진정한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인다. ‘희망의 종말론’이란 직설하면 옛 시대 노아의 방주를 조소했었던 비류들이 가졌던 인본주의 사고로 여겨진다.


글쓴이는 담백한 표현과 적합한 어휘구사로 보아 교육 받은 지성이라 여겨지며 기성교회의 경직된 부동성에 대한 거부감과 생채기 편력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


거침없이 교리를 타격하는 신앙 진술로 미루어 자신의 시야에 대한 유아독존, 호기남아의 유형으로 단정되어진다. 내적으로는 피폐한 영혼으로 신앙파탄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여진다.


심리적으로 이미 공동체 일원을 포기한 것으로 여겨지며 생사의 마지노선인 성경에 대한 노골적인 불신은 아닐지라도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유형임은 본인의 피력으로 나타나있다.


어떤 배경으로 이 진부한 재림교회의 일원의 되었는지 모르지만 꾸준한 자기거부로 일관하는 수용적 신앙보다는 한낮 개똥의 소리도 거부되지 않는 자유분방한 철학 쪽에 더 적합한 스타일이 아닌가 보여 진다.


막무가내의 삶을 살지 않는 이상 인간에게는 ‘교회’라는 숙명적 과제와 부딪혀야만 한다. 카라의 시야에는 성경의 종결인 ‘감춰진 보물은’ 고릿적 책속에 나오는 꿈속의 이야기로 여겨질 것이다.


신앙유형을 입맛에 맞게 제멋대로 분류할 수 있지만 명증한 이원화 나눔이 있는 것이다. 양과 염소처럼 이원화의 분류가 성경이란 옛날 책과 조화를 이룰 것이다.


이원화란 이런 것이다. 보물을 감지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두 부류가 있을 뿐인 것이다. 착하고 악하고는 차치하고 약속을 믿느냐 마느냐가 신분의 시금석이 되는 것이다. 약속의 땅은 오랜 세대를 거치며 수많은 인류를 시험하며 진정한 생사를 판가름해 왔다.


감춰진 보물을 포착한 자에게는 신앙은 과학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고단하고 지리한 율법 수행자의 길이 되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위 카라의 신앙은 관념 속에 머물러있다. 누구의 책 제목처럼 ‘만들어진 신’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과학을 중시하는 수많은 카라들에게 보편적 증명이 수반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땅을 과학화시키는 것은 거의 요원한 일일 것이다.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좌충우돌 카라들과 따논 당상식의 안도주의들이 십자가 군사들의 양극점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있다.

  • ?
    김원일 2015.08.21 19:15
    보고 계시라. 부디 보고 계시라.

    한 영혼의 진지한 고민을
    이렇게밖에 평가할 수 없는 그대에게,
    궤변 중 궤변을 늘어놓으며
    한 영혼의 진솔한 여로에 이렇게 침을 뱉는 그대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축복이 있으라.

    보고 계시라. 부디 보고 계시라.
  • ?
    김균 2015.08.21 21:37
    새이름님은
    그 이름이 밝혀 지기 싫어서
    카스다나 재림마을에서
    고착화 되어가는 신앙의 정체성에 대해
    한 번도 의견을 토로 못할 위인일 것이다
    그러니 성경을 든 sk의 최회장이 말세 기별을 전할 십자군쯤으로 보이니 언급을 자제할 것이고
    여기 카라님처럼 자신의 신앙 정체성을 논하는 것이
    마귀의 장난쯤으로 치부될 것이다

    난 이런 꼴통들의 이중성이 매우 싫다
    나도 그런다고 그러고 싶지?
    만만한 게 영천 장날 말뚝이니
    알아서 해 보슈
  • ?
    새 이름 2015.08.22 02:09

    두 분 모두 너무 격한 반응을 하시네요. 정말 과격하군요. 인간적 호감에 앞서 너무 골 깊은 차이로 인해 피아간의 감정이 앞서는군요. 눈 먼 님들에게는 궤변일 수 있습니다. 님의 포지션이 신학 교수일지 모르지만 님은 아직 성도의 이름을 얻지 못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카라님의 글에서 표현되는 영혼의 갈급한 내면을 잘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진리의 고수를 향한 순수한 고민이라기보다는 오랜 신앙의 피로감에서 오는 갈등과 일탈로 보여 집니다. 님에게는 우군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길 잃은 양으로 보입니다. 물론 님들에 대한 감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에 대한 공격이기 보다는 노골화되고 있는 이탈에 대한 섣부른 선방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자기 멋대로식, 주요 교리 부정에 이어 동성애 옹호까지 치닫는 님들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정말 님들을 향한 맹렬한 거점타격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
    김균 2015.08.22 03:49
    님의 그 건방진 맨트
    님은 스스로 생각할 때 자신을 성도로 포장하나요 아니면 치장하나요?
    내가 보기에는 어이없는 바리새인이요
    피로감?
    교회는 교인들에게 피로감을 느끼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사회에서 피로에 쌓인 영혼이 교회와서 다시 피로감에 쌓인다면
    그건 영혼의 안식처를 포기한 행위입니다

    님은 그런 행위가 천국을 얻는 길이라 강변할 지 모르지만
    그것은 세뇌를 위한 고육지책일 뿐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간다 오직 우리만 간다는 이단의 강박관념일 뿐입니다
    그게 그리 좋은 것이라면 혼자서 간직하십시오

    아무리 잘 믿는다고 자랑하는 교인들도 일탈을 꿈꿉니다
    물론 님 같은 거룩을 포장한 무리는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만
    그런 인정 없다면 인간이 아니고 신의 경지니까요 거짓말일 겁니다

    나는 평생 이 교단에서 신앙을 하면서 님 같은 부류를 많이 봐 왔습니다
    함부로 삿대질 하고 천국의 표준을 높이는 시늉을 하고
    그러면서도 혼자는 고기를 씹던 어느 분처럼 살게 된다는 말입니다
    교리 부정요?
    그걸 인정하면 내 영혼에 흠이 가는데 왜 인정합니까?
    난 재림교회가 가진 보편적인 교리가 맘에 듭니다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천국시민 될 수 있는데 왜들 그리도 호들갑을 떨지요?
    그런 특수한 것 없어도 재림교인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많은 교인들 보면서
    과유불급을 논할 마음까지는 없네요
    good luck
  • ?
    Haystack 2015.08.22 15:36
    Stop worrying. Don't waste.
    The purpose of the "shaking" to sift tares from wheat will take place soon. And this people who take a skeptical stance against the adventists' message will be sifted. The core issue is they don't have the biblical knowledge. You cannot win them because they don't take your biblical proposition, just simply because they lack it. They'll always come against your opinion with their emotion-filled theology that is not really theology, but nothing but a smatter. Win those who will accept this gospel.
  • ?
    개독교 2015.08.23 07:18

    Really? That's what the bible taught you?  To condemn those who don't agree with your perspective of the bible into hell?  Did you obtain your religious arrogance from the bible?  Being so sure that you are the wheat and "these people" are the tares?   Read the bible again, brother (or sister).   This is why people in Korea call christians "개독교".  I'm sure you know what this means.   So, don't become a 개독교인.

  • ?
    Haystack 2015.08.23 10:52
    Really? Is this, then, the bible taught you to bear a false witness? Because I never comdemned anyone into hell! What makes you feel a better christian while you verbally attack those who have different views?
    I wasn't even talking to you brother. Peace.
  • ?
    개독교 2015.08.23 11:43

    Really? You never condemned anyone into hell?


    This is what you wrote:

    The purpose of the "shaking" to sift tares from wheat will take place soon. And this people who take a skeptical stance against the adventists' message will be sifted. 


    Then what will happen to "this people who take skeptical stance against the adventist message" (tares according to your argument) after being sifted? Aren't they going to hell? Why would God sift tares from the wheat if both will go to heaven?  By saying these people will be sifted, you ARE saying they will not be saved, aren't you?  


    You make no sense. Think, brother, think. 


    BTW. Who were you talking to? Once you post a writing here, you are essentially talking to anyone and everyone. You wanna talk with someone specific only and doesn't want anyone else join the conversation? Call that person up or e-mail him / her.

  • ?
    Haystack 2015.08.23 12:56
    As to what I wrote: that's not condemnation!
    THINK, brother, THINK!!!
    Haha. You don't even know whom I was talking to!
    THINK, brother, THINK!
    Don't make your own rule here! If I drop a line for someone, it's for that person. Think, man.
    You're one nosey weak sauce.
  • ?
    개독교 2015.08.23 13:03

    Really? If that's not a condemnation, then what is it? What were you trying to say? Who were you talking to? Rather than screaming out THINK! THINK!, you might as well scream out GUESS! GUESS! We are not here to play some stupid guessing game. If you have something to say, JUST SAY IT!  

  • ?
    Haystack 2015.08.23 13:27
    No, brother. You really gotta think! You still don't know who I was talking to huh.
    And hey hey hey why are you so hateful? Hey hey hey Why are you getting mad? Lol.

    While you condemn me for what I said, how does your verbage justify your action here? And your bible taught you better? Nice try.

    If you question what I say, actually more than questioning based on your languages, then study the bible. Instead of being all angry and hateful here, Learn what Jesus said about tares and wheat. And learn what Ellen White expounded on it.

    And seriously, let's say that I really condemned people, learned a wrong bible, and am an all that bad christian- you don't seem that all better as a christian based on your wordings. So what's your point? You don't have one.
  • ?
    개독교 2015.08.23 15:07
    Prime example of emotion filled theology that's not a real theology. All talk but NO substance ^^. LOL to you back.  And btw, you're also a prime example of 개독교인.  Condemning others and don't even know it.  What a shame. 
  • ?
    Haystack 2015.08.23 16:55

    Hey, what did Jesus say about calling others "stupid"?

    Saying what Jesus told you NOT to say and you don't even know it?

    Your language just made yourself a prime example of 개독교인. What a shame. haha.


    By the way, I already explained to you.

    I wrote down what Jesus said Himself and Ellen White expounded on it.

    That's not my word, that's not me condemning, you one angry brother! LOL.

  • ?
    개독교 2015.08.23 17:32

    What did Jesus say about condemning others to hell? Who do you think you are to condemn others as tares and designate yourself as the wheat? What are you? God?

    What did Jesus say about being humble and not condemning others just because they have different religious beliefs than you? Stop putting yourself in the throne of God.

  • ?
    Haystack 2015.08.23 17:40
    Oh, man how many times do I need to tell you this, what are you, deaf?
    I already explained to you.
    I wrote down what Jesus said Himself and Ellen White expounded on it.
    That's not my word, that's not me condemning, you one angry brother!
    You still don't get it, do you?

    Thanks, this is exactly what I want to tell you.
    {What did Jesus say about being humble and not condemning others just because they have different religious beliefs than you? Stop putting yourself in the throne of God, you one arrogant and ignorant 개독교인.} --> RIGHT BACK AT YA!!! lol

    Man, you're pretty funny, but I'm done and outta here.
    It's just a waste of time cause you're weak sauce.
    But, it's okay, you can still verbally attack me back because that's what a real 개독교인 does, right? hahaha.

    adios brotha!
  • ?
    개독교 2015.08.23 17:56

    Are you serious?  You don't even remember what you wrote today?      


    This is what you wrote:

    The purpose of the "shaking" to sift tares from wheat will take place soon. And this people who take a skeptical stance against the adventists' message will be sifted. The core issue is they don't have the biblical knowledge. You cannot win them because they don't take your biblical proposition, just simply because they lack it. They'll always come against your opinion with their emotion-filled theology that is not really theology, but nothing but a smatter. Win those who will accept this gospel.


    So, who are you referring to here?  Who are "this people" and "they" and "them" and "their"?   In the context of original posting written to 카라들 by 새이름, you are certainly referring to "카라들" as "this people, they, them, their", aren't you not?  Does Jesus and White say 카라들 in their writings?   NO.!   I ask you again.  Who do you think you are to condemn 카라들 as tares? 

  • ?
    passer-by 2015.08.24 03:47

    dang, you're such a hypocrite.
    Using non-christ like words and you think you're a better christian than that haystack?
    Is it your English? or do you normally say like that to people? who's condemning who now?
    You deserve your nick name. Type of people like you make me sick.

  • ?
    김원일 2015.08.24 04:27
    passer-by is a pen name that has appeared on this site quite regularly in the past. If you are not the same passer-by, please change your pen name.
  • ?
    개독교 2015.08.24 04:58
    I know I went too far. I know my writing is hypocritical. But occasionally, I believe in "an eye for an eye", "a tooth for a tooth" up to certain degree. However, since I'm receiving a warning from the administrator,I agree my level of "degree" may have been little too hot. So, I'm backing off. Thank you for your opinion.
  • ?
    김원일 2015.08.22 18:49
    과격한 반응이라.
    전혀 그러하지 아니하다고 아뢰오.
    오히려 님의 본 글이 과격하다고 아뢰오.
  • ?
    얼간이 2015.08.22 05:56
    새 이름-님의 말대로라면
    안식(재림)교 목사들이 무엇이라고 하든 간에
    무조건
    아멘 아멘 아멘을 열창하면서
    돈붕투들고 바쳐야만 옳바른 신앙이란 말인가요?
  • ?
    새 이름 2015.08.22 06:29
    외람되지만 연배차를 떠나 당돌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헛발질을 많이 하시는군요.
    그동안 겪었던 동류로 속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물들도 상대자의 기세와 내공을 직감합니다. 부실하고 허접한 스탠스를 깡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평생을 언급하지 않아도 장로님의 명성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평생을 이 교단과 동거하며 별일을 다 겪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님은 진리가 체화되지 못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오랜 연조로 교회생활에 익숙해져 있을 뿐입니다. 껍데기 신앙으로 평생의 질주가 헛되었던 1인으로 간주됩니다.

    꼴통이니 건방지다드니 바리새인이니 하는 개인적인 공세는 무의미합니다.

    인신 공격적 전쟁을 하지 마시고 논쟁을 해 보시지요. 기독교의 원형을 새롭게 점검해 보는 것은 유익하다 여깁니다.

    카라님의 유탄이 마구 들이대시는 님에게로 자연스레 튀네요.

    ‘보편적인 교리’를 언급하시네요. 정말 좋은 명제입니다. 기본을 헤집어 보지요.

    보편적 교리의 골자가 무엇입니까? 데체 님의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님이 보시는 기독교의 정수가 무엇이며 평생을 추구해 온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평이한 서술을 해보시지요. 우군들의 거듬도 환영합니다. 답변의 성실도를 따라 대응을 하겠습니다.
  • ?
    김균 2015.08.22 13:57
    예수 오래 믿으면 기세와 내공이 살아나는 갑다
    도를 닦는가 보다
    난 예수 오래 믿을 수록 머리 숙이는 이삭이 된다고 배웠는데 말이다
    바둑으로 말하자면 난 항상 18급이다
    남의 훈수는 잘 하지만 실상 내 판은 항상 대마사망이다
    그런 식의 신앙이니 나는 항상 그분의 도움으로 살아간다

    기독교의 원형이 초기 교부를 거치면서 벌써 변질됐다
    원형이 남아 있을 거라고 발버둥치지만 오늘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변질을 경험하고
    그리고 변질에 변질을 거듭한 것들이다
    어떤 걸까?
    난 재림교회가 가진 잡다한 교리들이 그 변질에의 근본이라고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 우리가 새롭게 연구했다는 그 허접한 교리들이 보편적 교리들이 없었다면
    존재가치도 못 찾을 것들이라 생각한다

    바로 기독교의 본질이다
    바울이 말한 본질 내가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본질적 답변
    그래서 내 속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신다는 본질
    그것으로 인한 에덴의 회복
    그것이 빠진 교회는 껍데기만 거머잡고 있는 허상들이다
    내 속에 계신 그리스도를 지성소에서만 찾으려는 헛된 노력
    그게 뭐 고등학문이라도 되는 양 떠드는 무리들

    잘 해 보시라
    거드는 사람들 다 모여도 좋다
    대응 안 해도 된다
    기본도 안 된 분들이 허상만 쫒는다고 고생하는 거 갑다

    맛보기만....
  • ?
    내 이름 2015.08.22 17:57

    혼자서 선 줄로 생각하는 오만의 땀방울이 처서를 막 지난 오늘까지도 흘러내리는구먼
    여기는 때때로 무지로 인하여 답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 는경우가 많지만
    그 반대로 글 좀 읽은 설익은 개살구들도 때때로 등장하기도 하지
    그들 공통분모는 개가 뒷다리 들고 싸거나 벌리고 싸거나
    무심코 그냥 지나는 게 좋다는 것이지..

  • ?
    김균 2015.08.22 19:34
    그 새를 못 참아서 쯧쯧
    성도의 인내는 어디로 갔을까?
  • ?
    그이름 2015.08.22 20:25
    이런 지식의 갑질이나 하려는 글에는
    개무시 하고 소금이나 한접시 뿌리는것이 상책입니다
    굳이 반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하도에 좌판이나 깔면 그저 어울리는 정도입니다
  • ?
    김균 2015.08.23 00:54
    역시 내가 생각했던 그 수준을 넘을 수 없군요

    good luck
  • ?
    김원일 2015.08.23 05:29

    선배님, 위 그이름 님의 댓글 내용은 본 글에 대한 비판이지 선배님 댓글에 대한 비판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읽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
    김균 2015.08.23 14:07
    그렇네요
    요즘 시력이 안 좋아서 선입관이 심해져서
    오해했네요
    내 이름님 그 이름님 오해해서 죄송해요
    난 그 잘난 새이름인 줄 알았네요
    허허
  • ?
    해람 2015.08.22 06:33
    말인지 막걸린지. 도대체 단어의 뜻을 알고 문장을 쓰고나 있는 것인지. 두 세번을 읽어야 글의 의미를 겨우 추측(!)할 수 있으니. 박근혜의 다른 버전인가?
  • ?
    짝퉁 하나님 2015.08.22 06:45
    '새 이름', 그의 이름은 '하나님'
    누가 '성도'인가 아닌가,
    누가 '진리가 체화되지 않은 껍대기 신앙인'인가 아닌가를
    높은 보좌에 앉으셔서 잘도 가려내시니.

    하늘에 계신 진짜 하나님은 오늘부터 할일이 없어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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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1회) (3:00-3:30): 캐나다인의 영성 관점에서 바라본 남북의 극한 대치의 해법.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1회) (3:30-4:30): 성경적 관점에서 본 북한선교. 김춘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0회) (4:30-6:00): 태극기의 유래와 의미. 김홍주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1 149
2833 나는 재림교인이다.. 5 김 성 진 2015.08.21 334
» 카라들에게 31 새 이름 2015.08.21 535
2831 카라 님의 재림교인 정체성 김원일 2015.08.21 241
2830 난 성경에서 시작했다 6 카라 2015.08.22 320
2829 Shame on Korea! 1 일제짝퉁 2015.08.22 161
2828 생일 선물로 받은 책 5 file 김주영 2015.08.22 312
2827 날개 없는 국제유가의 추락..배럴당 15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뉴스시 2015.08.22 212
2826 안식교회, 괜찮더라.. 10 김 성 진 2015.08.22 440
2825 <한만선>님에게 7 예언 2015.08.22 316
2824 그대가 진정 안식교인이라면: 김주영 님이 추천한 책과 함께 읽어야 할 글 1 김원일 2015.08.23 287
2823 유영모 선생과 함석헌 선생을 공부하다가 1 해람 2015.08.23 187
2822 "믿는 사람이 실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수의 피는 믿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성경적인가? 10 계명을 2015.08.23 217
2821 재림의 시기를 전파하는것에 거부감을 갖는 성도들에게 2 김운혁 2015.08.23 185
2820 단9:25 돌아가다(1) + 건축하다(2) 이 두가지 명령이 내릴때부터= 457년 니산월 1일 김운혁 2015.08.23 210
2819 7계절과 62 계절이 지나갈 것이요 2 김운혁 2015.08.24 110
2818 To Haystack and 개독교 2 김원일 2015.08.24 206
2817 144,000관련도표 1 file 루터 2015.08.24 91
2816 빼거나 더하는 자는 화가 있음 7 file 루터 2015.08.24 115
2815 더하거나 뺀 오류들 리스트 4 김운혁 2015.08.24 119
2814 무엇이 문제인가 #3 2 Yerdoc85 2015.08.24 197
2813 계시록 공부에 혹 도움이 될까해서.. (수정을 또 했슴다.. 또 죄송.. ^^) 23 김 성 진 2015.08.24 443
2812 통합, 조화, 충만의 에너지 해람 2015.08.24 101
2811 16세 아이가 성경을 대하는 법 2 김균 2015.08.25 234
2810 21세기 예수 13 카라 2015.08.25 324
2809 1세기 예수 vs 21세기 예수 16 계명을 2015.08.25 218
2808 가울울 남기고 간, 가는, 갈사람 13 fm 2015.08.25 380
2807 카라들에게 2 9 새 이름 2015.08.25 258
2806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09
2805 아래 질문하신 <첫 걸음부터>님에게 드리는 글 3 예언 2015.08.26 138
280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 Sea Symphony ' vaughan Williams 전용근 2015.08.26 131
2803 남북대치 감상법: 싸움은 하고 싶은 사람끼리만 남부군 2015.08.26 181
2802 공부를 하다 좋은 논문을 발견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해람 2015.08.26 223
2801 보기드문 애엄마 클래스 마진성 2015.08.26 247
2800 젊은 목회자들이시여, 미주의 편벽한 원로들의 울타리에서 벗어나십시오 6 요셉 2015.08.26 333
2799 구하라 7 김균 2015.08.27 247
2798 노인들을 군대에 보내자 펌 1 당근 2015.08.27 184
2797 <재림신문 872호> “의사이기 전에 예수님 닮은 사람 되고 싶어요” ADRA 2015.08.27 297
2796 웃음의 십계명 1 소소 2015.08.27 164
2795 ‘억’ 소리 나는 목사 수입…세금은 묻지 마세요 종교 2015.08.27 225
2794 오늘은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 째 되는 날. 만일 영남삼육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를 당해 몰사했다면...... 32 세월 2015.08.27 336
2793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사랑 2015.08.27 132
2792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3 김운혁 2015.08.27 203
2791 다시 찿아서 온곳 8 sula 2015.08.27 335
2790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175
2789 [2015년 8월 29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의 변화.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8 152
2788 구원-계명을 님 참고만 하십시오 9 김균 2015.08.28 267
2787 말이 필요없는 영화와 음악 9 야생화 2015.08.28 283
2786 에베소서에 사도바울이 언급한 "비밀"과 2030년 재림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8.2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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