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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20:31

안식교회, 괜찮더라..

조회 수 440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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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글들을 썼다..


계산해 보니 

카스다에 글 올리기 시작한게 10 여년 이 지났다..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지난 10 년 동안 

안식교회는 얼마나 변했을까??


흠…..



=====



모태교인으로 태어나

평생 교회 학교만 다니다가

교회 병원에서 레지던트 마치고

교회 병원에서 4 년을 일했다..


그 후..


소위 말하는 “사회” 로,

“바깥 세상” 으로 나왔다..


약간의 흥분, 

약간의 두려움,

약간의 무덤덤함,

약간의 익숙함 등등의 복합적인 감정들을 가슴에 안고

“사회” 로,

“바깥 세상” 으로 나왔었다..


근데..


사람 사는데 다 똑같다고,

하늘 아래 새로운거 없다고,

“사회” 나 “교회” 나 

거기서 거기였다..


안식교회의 식상함은

“바깥 세상” 에도 똑같이 존재하고 있었다..


안식교회의 무지함, 

안식교회의 답답함,

안식교회의 가식,

안식교회의 분열,

“사회” 에도 마찬가지였다..


물론,

안식교회의 순수함,

안식교회의 신,

안식교회의 믿음,

안식교회의 행복,

안식교회의 안식,

안식교회의 소망,

안식교회의 단합,

안식교회의 사랑 역시,

“사회” 에도 있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안식교회나 사회나 

사람들 모여 사는 곳 이였고

똑같은 하늘 아래에서 똑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곳 이였다..


하지만..

하지만 말이다..


나, 김성진, 이란 인간에게서 만큼은

안식교회와 사회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라는 것 역시 깨달았다..


안식교회에는 

나의 가족, 나의 친구들이 있는 곳이고,

나의 역사, 나의 과거가 있는 곳이였다..



=====



그동안 이 교회에 

많은 비판을 했었다..


사회 비판도 가끔씩 했었지만

비율을 따져 보자면 아마도 90:10 정도??


왜??


나는 물론 사회인이지만..

우리가 말하는 소위 “바깥세상” 이 사실은 “나의세상” 이고 “우리세상” 이지만..


나 라는 인간을 가장 사랑해주는 사람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내 어린 시절과 청년때의 모든 기억과 추억들..


이 모든것들이 다 

안식교회와 연결고리를 맺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것 대다수가

이 교회와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회비판보다 교회비판을

훨씬 더 많이 했다..



=====



10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들 한다..


지난 10 년동안 안식교회..

분명히 변했다..


아무리 아니라고는 하지만,,

아무리 아니라고 믿고는 싶지만,,

안식교회는 사회에 속해진 단체이다..


이 세상에 속해 있는 

수많은 종교 단체 중에 하나일 뿐이다..


그런고로,

지난 10 년동안 세상이 변했드시,

안식교회 역시 세상 따라 변했다..


분명히..



=====



내 포인트는 이거다..


안식교회..


물론 그다지 잘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 해서 그다지 못나지도 않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10 년 동안 강산이 변하고 사회가 변할때

안식교회 역시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조금씩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 변함의 속도 차이는 있을지언정,

변하고 있다는 사실 만큼은

확실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다..



=====



뜬금없이 이런 글을 쓰는 이유..

아래 어느 분이 퍼온 글을 읽었기 때문이다..


그 글은

20 여년 동안 안식교회에서 몸을 담갔다가

일요교회로 떠나신 어느 주류 교단 목사의 글이었다..


그리고 글의 내용은

지난 100 년 동안 안식교회가 아직도 이단 딱지 떼지 못한 책임이 

안식교회에 있다는 식의 내용이였다..


그 목사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은게 있다..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그만 하라고..


지들은 얼마나 잘났길래, 

지들이 성경을 알면 얼마나 더 알길래,

지들이 성령의 감화를 받으면 얼마나 더 받길래..


지들 맘에 안들고,

지들 방식대로 성경해석하지 않고,

지들 예배 드리는 날에 예배 안드린다고,

남 한테 함부로 이단 어쩌고 저쩌고 하느냐고..


이단 처럼 행동하는 보수꼴통들,

이단 처럼 행동하는 극진보 수구 꼴통들,

지들 교단엔 없냐고..


지들이 안식교회를 이단이라 부르기로 결정한거지

안식교회가 안식교회를 이단이라 불러달라고 했냐고..


그럼..


지들이 안식교회를 이단이라 부르기로 결정한것을 바꿔야 하는 책임이

도대체 왜 안식교회에 있느냐고..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그만 하고

남의 교회 신경쓸만큼 시간이 남아 돌아다니면

지들 교회 신경쓰는데 에나 시간 쓰시라고..



=====



안식교회가 당면하는 문제들..


종말론,

노령화,

정체성,

재정 결핍,

청년 이탈,

교리 문제,

등등등..


장로교나 몰몬교나 감리교나 카톨리교나 침례교나

다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이다..


물론 어느 정도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큰 틀에서 본다면

솔직히 거기서 거기이다..


안 그런가??



======



“바깥세상” 나와 보니,

“사회” 에 나와 보니,

안식교회 괜찮더라..


대다수 안식교인들,

“세상 사람들”, “사회 사람들” 비교해보니,

똑같이 순수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믿음 좋고, 배려심 많고, 열려있고, 환경 걱정하더라..


아니..


어느 면에선 "세상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순수하고, 착하고, 똑똑하고, 믿음 좋고, 배려심 많고, 열려있고, 환경 걱정하더라..


남들이 안식교회를 이단이라 부르며 김밥 터지는 소릴 해싸도

그 사람들에게 안식교인들 꿀릴꺼 전혀 없더라..


그러니..


이제 안식교회 이단 아니라는 해명 

그만 좀 하자..


우릴 이단이라 부르는 사람들 비위 맞춰가며

우릴 이단이라 부르지 마세요 구걸하지 말자..


그 시간, 그 에너지..


안식교회 미래 위해,

안식교회 앞날 위해,

사용하자..





끝..





  • ?
    글쓴이 2015.08.22 21:57

    원글에 구체적인 설명을 안해서 헷갈려 할 분들이 있을것 같아
    추가 설명을 한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안식교회가 이단이란 말에 대한 책임을 안식교회 스스로가 져라는
    타 교파 목사의 논리 중에 하나는 이렇다..

    "170 년 전 안식교회가 먼저 일요교회를 향해 바벨론이라고 하며 이단으로 단정했다."
    "이단 이란 미사일을 안식교회가 일요교회에 분명히 먼저 쐈다."
    "그래서 안식교회는 일요교회로 부터 이단이란 소릴 듣는 거다."


    나 참..
    여러가지 면에서 웃음만 나온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이거다..

    "니가 먼저 했잖아 !!"

    헐..

    진짜??

    정말 안식교회 이단으로 규정한게
    안식교회가 먼저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해서 그랬다는 말인가??

    타교단을 이단 규정하는 원칙이
    고작 "니들이 먼저" 였단 말인가??

    전세계 일요교인들 (카톨릭 포함) 20 억 이고
    전세계 안식교인들 2 천만 이라는데
    안식교회 보다 100 배 큰 교파에 소속된 목회자 치곤
    요즘 애들 말을 빌리자면 졸라 쪼잔하다..

    이건 마치
    20 명 있는 시골 학교가
    2000 명 있는 도시 학교 욕 먼저 했다 해서
    도시 학교가 시골 학교를 묵사발 만드는거 하고 똑같다..

    한심하다..

    뭐 어쨋든..


    쪼잔하지만
    기분 상하고 존심 상해서 그럴수 있다 치자..

    그럼..
    그럼 지들은??

    그의 글에
    "이단" 의 정의가 "구원 받을수 없는 집단" 이라고 했다..

    그러면, 일요교인들이나 일요교회 목사들 중엔 불교같은 타 종교한테
    니들 예수 안 믿으니 구원 못받는다는 말 안하나??


    예수 안 믿는 모든 종교를 다 

    이단 취급 먼저 안 했었나??

    그럼 지들도 불교같은 타 종교들에게 이단 이란 말 들어도 괜찮다는 말을 하는건가??
    지들이 먼저 불교를 향해 이단 이란 미사일을 쐈으니까??

    그래서 일요교회 목사들마다 

    앞으론 불교신자들에게 이단이란 소리 안들을 수 있게 책임을 지겠다는 말인가??

     

    말이 안된다..
    유치하기 그지 없는 논리다..

    바로 이게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의 한가지 예이다..

    지나 우리나 도찐개찐이란걸 모른다는 예이다.. 

  • ?
    시민권자 2015.08.23 02:44
    기왕이면
    분명하게 한가지 짚어보고 넘어가자

    안식교 목사들이 야기하는
    침례받고나면
    하늘 시민이 됐고
    확실하게 하늘 시민권자가 됐는가?

    침례받았다해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확실하게 된건가?

    그리고
    제일 큰 의문점은
    다름아닌

    안식교에서
    침례를 받고나면
    어느 목사들은 말하기를
    우리들은 침례를 받았기에
    이미 구원를 받았다고 하는데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확신을 하는 것인가?

    안식교인이며 침례를 받았던 독자분들께서는
    확실하게 이미 구원을 받았으며
    확실하게 하늘 시민권자가 됐는가?
    (하늘에 가보지도 않했는데 말쌈)_

    하늘 시민권은
    그곳에 들어가보지도 않했으며
    그곳에 가본적도 없고
    그곳에서 살아본 적도 없는데도
    그렇게 허술하게 남용되는 하늘 시민권이던가?

    그렇기 때문에 이단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닌지?
  • ?
    원글쓴사람 2015.08.23 06:59

    글쎄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런 내용의 설교나 책들..
    안식교회 뿐만이 아닌 개신교 전체에 널리 퍼져 있는 내용들입니다..
    저런 내용의 주장을 한다 해서 이단이라면 개신교 전체가 다 이단입니다..

    개신교는 이단이 아니고 안식교만 이단이다 라는 주장을 피우기 위해 사용되기에는

    논리적으로 설립이 안되는 주장입니다..

  • ?
    시민권자 2015.08.23 09:19
    저는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교회나 목사들 모두다 이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비단 안식교만을 지적한 것도 아니랍니다.
    정신적인 보호의 울타리를 찾고 있는 천진한 사람들을
    말도 되지 않는 말로 현혹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을 들이대면서까지
    구원을 받았느니 하늘 시민권자니 하면서 하는 짓들이
    논리에 맞고 이치에 맞는 이야기고 설교인지...
    너무나도 가관이기에...
  • ?
    원글쓴사람 2015.08.23 09:24
    글쎄요..

    20 억 기독교인들을
    "모두 다" 이단이라고 단정짓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각 교단, 교회 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지만
    그렇지 않은 부류의 사람들 역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걸 식별하는 능력 역시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셨다고 봅니다..
  • ?
    fm 2015.08.23 02:31
    스펙보다 히스토리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책에서본 이야긴데
    현대식 편리한 호텔보다 이야기와 추억이 담긴 허술하지만 나의 추억이 깃든 어느조그마한 여관이
    더욱더 감동이있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
    10년생 초현대식 건물보다 70년전부터 내가 알아온 고향집과 친구들이 있는 이단체가 내겐 친근함이있다

    글쓴님의 내용들이 이해가 된다만
    몇몇 단어 사용이 거칠게 느껴진다 {{지럴 하지 말라고..}}등
    개성이라 치부할수있지만
    혹 심장이 약한사람들은 다칠까 걱정하는 맘으로 이해 하시라!

    thanks
  • ?
    경련 2015.08.23 02:52

    "지랄"이란 단어

    어느 안식교 목사와 장로들이 하는 짓을 보면 이해가 될 것도 같습니다.
    어느 기성교 목사와 장로들이 하는 짓도 보면 그것도 그렇고
    그짓(지랄)을 하는 목사 장로들 이세상에 널려있는 것같질 않습니까?

    지들도 그러면서
    지들 생각하고 조금 달리 생각한다하여서
    이단 삼단 사단 마귀 취급하면서
    멀쩡한 사람 왕따시키는 목사 장로들이 하는 짓
    그들에게 딱 지적되는 단어같기도 하고요

  • ?
    원글쓴사람 2015.08.23 07:03
    어제 저녁 일요교단 목사의 글을 읽고나선 말도 안되는 억지 논리 가득한 그 분의 글엔 지ㄹ 이란 단어가 딱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 단어를 썼습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 제 글을 읽어보니 아무리 어울리는 단어라도 에프엠님 말대로 거칠긴 하더군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Pebbles 2015.08.23 15:13
    As I get older, it becomes exponentially clear to me
    that the time and energy are the most precious commodities.

    Let us use every drop for something that matters!

    As always, I enjoyed reading your article. Thank you so much!
  • ?
    원글쓴사람 2015.08.23 17:38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시간과 에너지..
    말씀대로 무지 중요하다고 공감합니다..
    그런데 워낙 노는걸 좋아해서 노는데에도 시간과 에너지를 쬐금만이라도 사용해도 괜찮겠죠?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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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0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175
2789 [2015년 8월 29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의 변화.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8 152
2788 구원-계명을 님 참고만 하십시오 9 김균 2015.08.28 267
2787 말이 필요없는 영화와 음악 9 야생화 2015.08.28 283
2786 에베소서에 사도바울이 언급한 "비밀"과 2030년 재림에 대하여 2 김운혁 2015.08.28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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