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예수를 슈퍼맨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오시면(초림)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그가 오시면(초림)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예수의 위대함은 하지 않은 것에 있다!
만물의 주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그의 어려움은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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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21세기에 오시면,
동성애 문제,
인종 문제,
여성 문제,
정치 문제,
낙태 문제,
노동 문제,
노예 문제,
전쟁 문제,
빈곤 문제,
에이즈 문제,
이혼 문제,
직장 문제,
인종 문제,
여성 문제,
정치 문제,
낙태 문제,
노동 문제,
노예 문제,
전쟁 문제,
빈곤 문제,
에이즈 문제,
이혼 문제,
직장 문제,
다 해결 될 것 같은가?
결코 아닐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21세기에도,
예수님은 알려지지 않은 한 작은 동네에서
그 동네를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몇 사람 데리고 다니시면서 병자를 고치시고,
몇년을 지내시다가,
예수님은 알려지지 않은 한 작은 동네에서
그 동네를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몇 사람 데리고 다니시면서 병자를 고치시고,
몇년을 지내시다가,
현실의 급박하고 굴직한 사회, 정치 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기대하다가
실망한 자들에 의해 밉보여 얻어맞고
돌아가실 것이다.
실망한 자들에 의해 밉보여 얻어맞고
돌아가실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현실의 문제는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해결사를 찾으려 한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해결사를 찾으려 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1) 사단의 정체를 들어내는 것과 동시 대속제물이 되는 것 (대속)
(사단은 먹기좋은 미끼, 인간예수, 에 말려들어 그만 예수를 도와주고 말았다.)
2) 인간의 마음을 사는 것, 그래서 그들에 의해 창조적인 역사를 만들게 하는 것 (겸손)
(사단은 먹기좋은 미끼, 인간예수, 에 말려들어 그만 예수를 도와주고 말았다.)
2) 인간의 마음을 사는 것, 그래서 그들에 의해 창조적인 역사를 만들게 하는 것 (겸손)
그래서
1 세기 예수나, 21세기 예수나 초림 예수라면,
전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전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예수께 기대를 많이 하다가는
오히려 예수에게 실망하고
떠나게 되든지,
죽이려 할 것이다!
오히려 예수에게 실망하고
떠나게 되든지,
죽이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