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8 추천 수 0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는 예수에 대해 너무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우리는 예수를 슈퍼맨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그가 오시면(초림) 모든 문제를 다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예수의 위대함은 하지 않은 것에 있다!

만물의 주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그의 어려움은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였다.

---------------------------

예수가 21세기에 오시면,

동성애 문제,
인종 문제,
여성 문제,
정치 문제,
낙태 문제,
노동 문제,
노예 문제,
전쟁 문제,
빈곤 문제,
에이즈 문제,
이혼 문제,
직장 문제,

다 해결 될 것 같은가?

결코 아닐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21세기에도,
예수님은 알려지지 않은 한 작은 동네에서
그 동네를 떠나지도 아니하시고
몇 사람 데리고 다니시면서 병자를 고치시고,
몇년을 지내시다가,

현실의 급박하고 굴직한 사회, 정치 문제들을 해결할 것을 기대하다가
실망한 자들에 의해 밉보여 얻어맞고
돌아가실 것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현실의 문제는 대동소이하다고 본다.
인간들은 끊임없이 해결사를 찾으려 한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1) 사단의 정체를 들어내는 것과 동시 대속제물이 되는 것 (대속)
    (사단은 먹기좋은 미끼, 인간예수, 에 말려들어 그만 예수를 도와주고 말았다.)
 
2) 인간의 마음을 사는 것, 그래서 그들에 의해 창조적인 역사를 만들게 하는 것 (겸손)

그래서

1 세기 예수나,  21세기 예수나 초림 예수라면,
전혀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예수께 기대를 많이 하다가는
오히려 예수에게 실망하고
떠나게 되든지,
죽이려 할 것이다!


  • ?
    김원일 2015.08.25 19:23

    Your Jesus is too small.
    그대의 논리대로라면 예수는 1세기나 21세기나 똑같은데 왜 구태여 vs라는 표현을 썼는지?

    And라고 해야 맞을 거 같은데. ㅋ

  • ?
    글쓴이 2015.08.25 21:45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저는 정말 대인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행동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스스로 하시기 보다는,
    대사들을 인간을 믿고 맡기는 일 말입니다.
  • ?
    대사(큰일) 2015.08.26 04:42
    이 세상에 믿을 만한 인간이 있습니까?
    있다면 한 번 추천을 해보실랍니까?
  • ?
    글쓴이 2015.08.26 09:49
    님 말씀대로 어디 믿을 만한 인간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런 인간들을 믿고
    맡기시는 예수님이 위대하시다는 것입니다.
    감당을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모세, 다윗, 바울...

    다 그런 사람들이였습니다.

    예수님은 그 분의 능력으로 다 하지않으시고
    우리 인간들과 같이 이일을 끝내시려 합니다.
  • ?
    대사(큰일) 2015.08.26 15:10
    옛날
    모세
    다윗
    바울 같은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불러서 쓰셨던 것처럼
    지금도 하나님께서 불러쓰실 만한 인간이 있느냐는 질문였습니다.
    그저 지 잘났다고만 목청을 돋구는 인간들 중에
    하나님께서 불러서 쓰실만한 인간들 말입니다.

    대부분 목사들은
    모두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는데
    그것이 진실이고 사실인가요?
  • ?
    글쓴이 2015.08.26 15:46
    옛날

    모세, 다윗, 바울
    흠이 많았던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이 완전해서 쓰신 것이 아닙니다.

    모자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를 인간에게 맡깁니다.
    그 분 스스로 다 해버릴 수 있는 것을...

    그리고 그 영광을 우리 인간에게 돌리기 위해
    그 분은 세심한 마음을 쓰시는 것을
    우리는 침례요한을 감옥에 방문하지 않으신 경우를
    보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21세기 지금도
    그러한 동역자들을 분명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 동역자들을 통하여
    지구의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의 겸손은 우리가 다 이해를 못합니다.

    범죄후,
    하늘의 천사들과 우주 거민들이 예수님 앞에 다시 무릎을 꿇고
    경배하는 것은 그 분의 창조의 위대한 힘 때문만이 아니라.
    바로 그 분의 종의 모양을 취하고 인간을 섬기시는
    그 분의 겸손이 그들을 무릎 꿇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보는 그 분의 겸손은,
    그 분이 어떠한 분인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은 그 겸손함에 몸 둘 바를 모르는 것입니다.

    좋은 대화를 나누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 ?
    대사(큰일) 2015.08.26 23:37
    대부분 세상에서 물의를 일음키는 목사들치고
    자기는 하나님께서 불러쓰시면서 그렇게 하라고 계시를 주셨다는데
    정말로 그러한 하나님이 계실까요
    헌금받아서 자기 혼자 치부나 하는 무리들이 특히 주장하는 소리말입니다
    많은 종류의 교회를 방문해보고
    많은 목사들의 지도도 받아 봤지만서도
    지금의 나의 신앙과 믿음은 상처투성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옳은 소리가 말대답이라는 옛말 조금도 틀이질 않았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야 하는데 반해서
    이세상에서는 교회당 목사에게 순종하질 않으면 왕따뿐이더란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는 그 교회당의 우상이 돼 있더란 것
  • ?
    김균 2015.08.26 00:23
    계명을 님
    대단하신 분 나셨다
    적어 놓은 것 다 하면 그건 인간 아니요
    우리 같은 졸부에게 무슨 그런 거창한 것을 요구하시나이까?

    그나저나 1세기 예수나 알랑가 몰라
    그러면서 21세기 예수를 찾아요?
    님에게는 엘렌 화잇이 딱 맞는 21세기 예수요
    기분 나쁘세요?

    21세기에 예수 오시면 그런 시시한 것 아니하신다니까요
    빛난 구름타고 천만천사 옹위해서 불칼을 휘두르며 오셔서
    나나 님이나 빙신짓 했다고 여기시면 모가지 댕겅 잘라 버리실걸
    ㅋㅋㅋ
  • ?
    글쓴이 2015.08.26 04:13
    김균님 은

    아직 예수의 매력을 모르는 사람 같구려...
  • ?
    지 멋대로 지껄인다 2015.08.26 06:46
    그 위에 남자문제는 왜 없능교. 젤 큰 문젠데...
  • ?
    신앙 2015.08.26 08:15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것이 신앙이라면서
    왜 이미 지나간 초림예수를 들고서 혼란을 야기하나요
    지금 우리들의 소망은 재림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지
    21세기에 왜 초림을 기다리겠습니까?
    21세기란 단어 자체가 2100년 전에
    초림을 했기에 그러한 단어도 탄생이 됐겠디요

    현재 이곳에 나와서 글을 쓰는 우리들의 신앙심가지고는
    래일이랍도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 할 수가 있를까요?
    계명을 님은 요?
  • ?
    글쓴이 2015.08.26 09:54
    초림, 글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래에 어떤 분이 21세기 예수를 화두로 꺼내길래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예수님,

    내일 이라도 오시면 감사하지요.
  • ?
    민아 2015.08.26 13:17

    계명을님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잘못 알고 있습니다
    1.사단을 예수님 위에 두는 격이 됩니다
    사단도 하나님의 역사 즉 하나님을 알리기 위한 필요때문에
    만들어진 피조물에 불과 합니다
    예수님이 그런 피조물의 정체나 드러내려 오신것이 아닙니다

    2.인간이 예수님 위에 있는것 같은 표현은 옳치 않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의 마음을 사기 위해 오신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피조물이며 주인이 하나님인것을 알리러 오셨습니다
    님의 표현 대로라면 반대로 인간이 예수님의 마음을 사야하는것 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입니다
    인간의 잣대로 제단 할수 없으며 평가 할수 없으며 훈수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입니다

  • ?
    김균 2015.08.26 14:20
    신앙을 참 어리버리하게 한다
    누군지는 몰라도 말이다
  • ?
    글쓴이 2015.08.26 14:58
    어느 부분이 님을 어리버리하게 하나요?
  • ?
    김균 2015.08.26 23:24
    알면서 능치기는
    그것도 모르면 바보 중의 바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3205 “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판단력 2015.07.04 220
3204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20
3203 새누리, '노건호 발언'에 침묵…일각 친노 개입설도 6 헌누리 2015.05.24 220
3202 [내 이름은 1085] 어느 사형수의 고백 편지 “저에게 ‘오늘’은 생의 첫째날이고 마지막 날입니다” 1 2015.04.24 220
3201 충암고 "휴대폰비 내는데 왜 급식비는 안 내나" 4 무니만 2015.04.06 220
3200 재림의 날짜를 알려 주시는 때는 은혜의 시기가 마쳐진 다음이라고 주장하는 분들께 2 김운혁 2015.07.08 220
3199 구원에는 세 단계가 아니라 세 국면이 있다. 6 민초1 2016.08.22 219
3198 개도 안 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려서 개도 안 물어가는 조사심판 이야기하는 나는 매우 불행하다 3 김균 2016.07.26 219
3197 죽는날까지 ... 민초가 뭐 별거냐 물으신다면...? 7 file 소리없이... 2016.07.23 219
3196 무엇을 하는 파숫꾼인가? 2 김주영 2015.09.20 219
3195 미친사람들은 돈을 이렇게 쓴다 2015.09.07 219
3194 여러분들의 식사는 제가 사겠습니다. 1 감동 2015.08.06 219
3193 <동성결혼합법화>된 것을 보니 <짐승의 표>가 임박하네요 4 예언 2015.06.26 219
3192 가상 민상토론 "방심위, 명치 한대 세게 치고 싶다" 거풍 2015.06.25 219
3191 박근혜 대통령과 김대성 연합회장의 공통점 만기친람 2015.06.09 219
3190 세월호 악성 댓글, 또박또박 따져봅시다 ...... [이주연 기자의 PT 뉴스]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 국민 2015.04.24 219
3189 기독교에서 파생한 이단 - 비교종교학 comparative religion 김영준목사. 57:20, 1:04:27, 1:09:44 부분에 안식교 언급이 있습니다 이단 2015.04.10 219
3188 도를 닦는 듯한 씨뿌리기 전도 1 임용 2015.03.13 219
3187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The best homemade meal ever) 우린 2015.02.21 219
3186 부활해도 <품성>은 변화되지 않고, <죽을 때와 똑같은 품성>으로 부활합니다 예언 2015.02.04 219
3185 연합회 교육부장님께 삼육교사 2015.07.07 219
3184 미운 물건 9 김균 2016.07.16 218
3183 개신교회 vs 안식일교회 미주 진리토론 1-1 2 토론 2016.06.12 218
3182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카운터펀치, “위안부 합의, 사과가 아니라 완전한 항복… 전시 매춘, 홀로코스트 살인과 같은 규모” 굴욕 2016.01.05 218
31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누구 2015.09.30 218
3180 망치부인(후반전) 박근령, 김무성 수준이 새누리당 수준! 롯데는 일본 전범 가족이 지배하는 일본기업! 친일파를 욕하면 종북? (2015. 07. 31) 1 좀비 2015.09.10 218
» 1세기 예수 vs 21세기 예수 16 계명을 2015.08.25 218
317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전용근 2015.08.09 218
3177 엘리야가 또 올까? 10 또엘리야? 2015.07.19 218
3176 윌리암 밀러보다 일곱배 더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는데..... 8 김운혁 2015.07.03 218
3175 성벽(性癖)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고기 없는> 식사 6 예언 2015.06.06 218
3174 예수께서 <스마트폰,컴퓨터,자동차>만드는 법을 알면서도... 안가르쳐준 이유 1 예언 2015.05.22 218
3173 어머니 은혜 2015.05.08 218
3172 LA유학생 사망사건 '배우 이상희'의 외로운 싸움. 이상희씨 "정의가 살아있다면 제발 밝혀주십시오!" 2 이웃 2015.12.04 218
3171 한국일보 서화숙 기자 세월호 특강 '시민이여 독해지자' 1 SDA 2015.04.02 218
3170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전단 살포 전면 중단하겠다" 1 자유 2015.03.22 218
31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시실리안' 바흐 2 전용근 2015.03.18 218
3168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1 바울 2015.03.04 218
3167 여자여, 어떻게 살 것인가? file 김주영 2016.03.22 217
3166 ㅁㅁㅁ 신내림을 받고, 시퍼런 작두를 타는 임지영!, 강호동의 미래까지 예측을 하는 . . ㅁㅁㅁ 1 lake 2015.10.18 217
3165 "믿는 사람이 실존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예수의 피는 믿는 사람에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성경적인가? 10 계명을 2015.08.23 217
316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9회) (3:00-3:30): 북한 방송과 신문에서 찾은 8.15 광복 70주년 맞는 모습과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소식.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9회) (3:30-4:30): 변화는 '나'로부터. 최인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8회) (4:30-6:00): 교육과 인격.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06 217
3163 특별부활에 일어나는 특별한 사람들 비느하스 2015.07.12 217
3162 미국 진보의 성취와 한계 김원일 2015.07.02 217
3161 청와대 압력 논란 낳은 박 대통령 주변 'A4 용지' 홍보수석 <국민일보>에 "이게 기사 되냐"...언론노조 "광고 탄압" 비정상 2015.06.23 217
3160 앞이 캄캄합니다. 1 암흑시대 2015.06.17 217
3159 둘째 이야기 김균 2015.06.16 217
3158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17
3157 [시론]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으며... 황교안 지명자 “김대중·노무현, 이런 분들이 대통령 되니까···” 오늘 2015.05.22 217
3156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2 김운혁 2015.05.16 217
3155 논두렁에 버렸다는 명품시계 찾아왔나 봉하 2015.02.24 217
3154 이런 재림교인은 <가장 비참한 실망>을 당할 것입니다. 예언 2015.02.05 217
3153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가시나무새 2016.07.14 216
3152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파괴하는 심각한 오류: "중보자 없이 서야한다!". 6 leesangkoo 2016.07.03 216
3151 박성술님(질문을 특정했습니다) 4 질문 2015.12.05 216
3150 의학적으로 검증된 커피를 마시자 3 김균 2015.11.17 216
3149 커피 하루에 3잔 마시는 중장년 사망위험 절반으로 ↓ 1 김균 2015.11.15 216
3148 “나라를 위해 섹/스하세요” 덴마크 여행사의 ‘파격’ 광고 오늘밤 2015.08.18 216
3147 문제 11 fallbaram 2015.07.16 216
3146 영원불변의 안식일 1 하주민 2015.07.15 216
3145 감히 나를 정신병자라고? Yes, you are insane! fallbaram. 2015.06.17 216
3144 조중동의 프레임에 묶인 친노타령은 이제 그만하자 1 시사인 2015.05.22 216
3143 제1부 38평화 (제27회) (3:30-4:30): 한반도 핵개발의 역사: 남한의 핵무기 개발 시도의 역사와 북한의 핵무기 개발 배경과 현재. 박문수 중증장애인활동보조인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5회) (4:30-6:00): 최근 북한 소식. 현인애 김일성 종합대학교 철학과/ 전 북한 청진 의과대학교 철학과 교수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07 216
3142 부패엔 의리가 없다" 허와실 2015.04.22 216
3141 예수님은 몇살때에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셨나? 예언 2015.04.19 216
3140 '인물'로 보는 세계종교 봄날 2015.04.14 216
3139 조국, ‘성완종 리스트 검찰의 예상 반응’…“법과 원칙대로 호언” 딱이네 2015.04.13 216
3138 새 교황에 예수회 출신 베르골리오 추기경 남미교회 2015.04.01 216
3137 뜨거운 감자 8 fm 2015.03.16 216
3136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16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