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후 있었던 그 많은 수모를 당하면서 우리 교단은 지금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세월호 참사 50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신문 입력 2015.08.28. 02:18[서울신문]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노란 리본 공작소’에서 리본 장식품을 만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표식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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