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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후 있었던 그 많은 수모를 당하면서 우리 교단은 지금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세월호 참사 50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서울신문 | 입력 2015.08.28. 02:18

[서울신문]

세월호 참사 발생 500일을 하루 앞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노란 리본 공작소’에서 리본 장식품을 만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노란 리본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희생된 사람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표식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세월호 참사 50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세월호 참사 500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 ?
    신문 2015.08.27 16:45
    아~~~어린시절 보던 서울신문
    조,석간으로 배달되어오던 서울신문을 보니 진짜 반갑네요
  • ?
    서울 2015.08.27 16:50
    교단은 조용히 정부의처분만기다리겠다
    정부가 하는대로만 따르겠다
    그리고 해당 학부모들은 두패로 갈릴듯요
    한패는 그래도 예수찾으며 조용히 덮겠고
    한패는 진상규명 이대로 가만있을수는없다로
    그러고선 교단은 정부가 종용하는대로 뭔가 특혜로
    딜 할것같네요
  • ?
    한국백성 2015.08.27 17:09

    아직도 세월호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무리들은 정신착란증환자들같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몸바친 것도 아니고
    원성을 칠려거든 유병언이 회사가서 칠 것이지
    왜들 정부를 상대로 야단들 치는가
    그것이
    국민들의 피와 땀의 결실인 세금으로 해결할 일이더냐
    여태껏 한 짓으로도 충분하다
    이젠 민생을 위해서 합심해야 할 것같다
    세월호는 이제는 잊어야 할 것같다
    여기서도 이젠 세월호는 덮어주는 것이 어떨런지

  • ?
    거라사 2015.08.27 17:31
    유병언은 바지사장이고 국정원이 실질적인 주인이라는 것이 문서에서 나타났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디가서 뭘 하고 있었는지 밝혀야 하는데, 그걸 안 밝히려고 자꾸 진상을 방해하는 것 아닌가요?

    물론 박근혜 대통령이 그 시간 건강에 심한 문제가 있어서 업무를 못 봤다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오랫동안 기절상태에 있었다거나 사경을 헤매지는 않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좀 이 문제가 복잡한 측면이 있나봐요.

    국가가 밝히기에는 힘든 그 무엇이 있나봅니다.

    속시원하게 해결했으면 좋으련만
  • ?
    서울 2015.08.27 18:06
    백성님
    정신착란입니다 창난젖갈은 명태내장이고요
    세월호가 민생 좀 먹나요?
    경제 말아먹은 저팬쥐와닥계분에게 민생 책임지라하세요
    어디서 못난이댓글을 쯧
  • ?
    내참 2015.08.27 18:10
    거라사님
    닥계분씨가 대면보고안받는거로 유명해졌어요
    그시간 기절 건강상태 이상은 또 첨 듣네요
    혼령없는 거짓사실은 적지마시길바래요
    지뢰사건때도 대면보고 안받고 저나보고 받았대요
  • ?
    서울 2015.08.27 18:13
    백성님
    나라구하고 몸바친 독립유공자들은 왜 그지꼴로사나요?
    나라팔고 자기백성죽인 친일파는 그럼 모조리 사형감
    아닌가요 님의말을 따르자면 말씀 삼가히해주세요
    300명을 단시간에 죽인다는게 말이되나요?
  • ?
    한국백성 2015.08.28 10:31

    못사는 사람들은 그들 자신들이 일하길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들을 나라에서 못살고 가난하게 살도록 규정진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자고로 가난은 본인들이 타파해야지 나랏님도 구제를 못하는 것같습니다.

  • ?
    김운혁 2015.08.28 11:26

    한국백성님. 


    희년을 명령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의도를 헤아려 봅시다.

    매50년마다 모든 토지가 본 소유주에게로 돌아가고, 노예도 모두 해방되는 희년의 기쁨을 계획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부자들 및 정치인들이 생각해 보면 더 따뜻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 ?
    우연 2015.08.27 18:21
    영남삼육은 그배를 탈일조차없네요
    승선지가 인천잉게로
    한삼이나서삼이람모를까
  • ?
    한국백성 2015.08.28 01:04

    세월호가지고서 떠드시는 분들이여
    그대들은 과연 세월호땜에 죽은 영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가 있습니까?
    원인은 해상사고 일 뿐 무엇을 그곳에서 밝혀져야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그동안 그것 가지고서 민생에 고통을 줄 만큼 줬습니다
    혼란에 빠트릴 만큼 빠뜨렸습니다
    보험회사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들을 왜왜

    왜 민생을 살펴야 할 국가적인 차원으로 하라코 떠드는 것입니까?
    해결도 제대로 못하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몰지각한 무리들 땜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민생고를 격었나요?

    1명이면 어떻고
    100명이면 어떠하며
    1000명인들 어떠합니까?
    보험회사 규정한 대로 처리하면 될 것아니던가요?
    교통사고 나는 것도 일일히 정부에서 해결해야 할 만큼 할 일이 없습니까?
    해당사항에 따라 소관하는 각기관이 있을 터이니
    이곳에서는 조용히 기다려 봅시다
    믿음의 소유자들이시라면
    믿음안에서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어떠할런지요

  • ?
    한국백성 2015.08.28 01:23
    세월호가지고서 더 왈가 왈부 할 시간과 힘이 남아돌아가거들랑
    여기서 매미소리만 내지 말고
    무더위에 고통받고 있는 쪽방촌이랍도 방문해서
    삶에 고통중에 있는 영혼들이나 살펴보심은 어떨런지요
    조용히 소리없이 영혼들을 살피는 예수님의 제자들이시여
  • ?
    김균 2015.08.28 02:33
    세월호가지고 떠드는 게 아니라
    거기서 파생된 것 가지고 그러지요
    왜 625 815 516가지고 평생을 떠드냐요
    한번만 하고 가슴에 묻어두지요
    안 그래요?
    지금 특별조사반 만들어놓고서 정부가 하는 꼬라지보세요
    세월호를 지금도 조사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잊으라구요?
    뭔가 착각하고 사나보네요
  • ?
    한국백성 2015.08.28 02:57
    ㄱ ㄱ 님 말씀 잘하셨습니다
    625 815 516 등등은 모두다
    국가와 민족과 국민들의 생존여부가 달렸었던 대사올시다
    허나
    세월호 사건은 솔직하게 말해서
    어느 몰지각한 국민 중에 한사람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부정으로 배를 증축하고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서
    위법을 감수하면서까지 저질렀던 피래미의 잘못이 아니던가요
    그러한 부정이 국가와 민족과 국민을 위해서 했던가요
    그러다 보니 해상사고가 일어났고
    그런데 그런 것까지 국가적 차원에서 처리를 해야 하나요
    입은 삐뚜러졌더랍도 말은 바르게 해야질 않겠습니까?
    보험은 왜 들어뒀습니까?
    보험으로 처리하면 된다는 것 정도는 잘아시는 분이 아니십니까?
  • ?
    한심 2015.08.28 03:05
    어쩌다 개누리 국개가 이곳까지흘러들어온건지
  • ?
    한국백성 2015.08.28 03:20
    한심님
    정말로 한심한 분이군요
    혹여
    애꾸눈이러면 몰라도
    그렇치 않거든
    세상을 똑바로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타인을 함부로 그렇게 매도하지 마시요
    나는 어느 정당에 소속된 사람도 아니고
    순수한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외다

    그리고
    표현을 그렇게 한다 해서 그대들의 인품이 상승되고 거룩해진답디까
    한글을 제대로 배웠다면 표현은 제대로 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개누리는 무엇이고
    국개는 무엇이며
    닥계분씨는 무엇인가요
    바르게 배워서 바른 글을 씁시다
    독자들을 위해서랍도요
    그러한
    난해한 표현을 한다해서
    그대들의 신분이 상승되는 것도 아니질 않습니까?
    노파심에서 한마디 했습니다
  • ?
    한심 2015.08.28 04:26
    백성님
    님께서 하시는 말씀마다가 어찌 그리 새누리당과 그당의 당수분을 닮으셨는지 제가 하도
    신기하여 개누리 국개라 표현한겁니다
    병언이는 꼭두각시네요
    병언이는 살아있고 세월호아이들은 모두
    죽었다 이것이 팩트네요
  • ?
    한국백성 2015.08.28 09:28
    유병언이는 어떻게 됐는지 궁굼하지만서도
    아이들만은 확실하게 죽었으니 보험처리가 확실하게 될 것같네요
    그리고
    한국백성인 저는 정당과는 아주 거리가 먼사람이외다
    아무데나 찍어 붙이질 마십시요
    대한민국 백성의 한사람으로써
    중립에서서 살펴보니 딱 그렇게 보이는 것을 어찌합니까?
    돋보기를 몇개 갈아껴봐도 역시 마찬가지네요
    제 눈이 잘못됐습니까?
  • ?
    김균 2015.08.28 03:26
    보험으로 처리해라?
    며칠전 홈플러스에 시장보러 갔는데
    어떤 녀석이 자리를 지키지 않아 내가 앞부분을 건드렸나 봅니다
    난 조금도 못 느꼈거든요
    그래서 나는 아니라하고 그 친구는 맞다하고
    그럼 수리해 줄께 어디냐 하고 사진을 찍으니
    그제야 잘못했다고 하데요
    보험처리해줄께 이 말은 이런 경우에 사용합니다
    함부로 보험운운하면 대가리 맞습니다 ㅋㅋ
    426은 아십니까 428은?
    우리 어릴때는 국가적으로 기억하는 날이었는데요
    아리송하지요?
    하나는 이순신 하나는 이승만 생일이지요
    학교 안가고 국경일인 적이 있어요
    416 앞으로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구경이나 한 날로
    국경일될라 ㅋㅋㅋㅋㅋㅋㅋ
  • ?
    김균 2015.08.28 03:29
    아참 829도 있네요
    1024 113 도
  • ?
    한국백성 2015.08.28 09:12
    그렇게 많은 것들이 있었나요
    전연 캄캄한 12시라서 모릅네다
    그런 것 다 기억해내려니 한참 바쁘시겠습니다.

    차라리 그런 것 기억할 기력이 남아돌아간다면
    쪽방촌에나 둘러보고 불쌍한 영혼들 살피시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 듯합니다.
    부디 건강하소서
  • ?
    김균 2015.08.28 10:12
    난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서
    기억해내는 게 아니고 그냥 줄줄이사탕일 뿐입니다
    쪽방촌은 가난하고 늙은 내가 가는 곳이 아니라
    대가리 안 좋아도 돈깨나 있는 사람들이 솔선수범해야하는 곳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북한의 악질포주 생일에 국가가 노는 거하고
    남한의 독재자가 자기 생일 국경일하는 거하고
    다른 거 있으면 지적질 한 번 해 봐요
    세월호를 보면서 유병언이를 기억하는 사람보다
    정부의 무능을 욕하는 사람이 왜 많아요?
    잘 알면서도 님은 사람들 아픈데만 골라가면서
    확인사살하고 있는 겁니다
    건강하게 살라고 기원해 주시려면
    그놈의 보험처리 소리 그치소서
  • ?
    나 까무러 2015.08.28 08:28
    보험청구는 당연한 절차일 뿐이고
    구조할 시간이 충분히 있었는데도 살려내지 못한 이유를 밝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없도록 하자는것이 유가족과 국민적 요구사항 인데
    특조위 만들어 놓고 발목을 잡고있는 정부의처사가 심히 안타까운 상황에서
    왜놈들 백성들이나 그 앞잡이 친일파들이나 주장할듯한 발언을 하는 한국백성은
    ID부터 사기 치지말고 일본백성으로 바꿔야 어울리지 않겠나

    지 손주새끼가 세월호속에 수장돼 있어도 보험처리하고 빨리 끝내자 할텐가 ?
  • ?
    한국백성 2015.08.28 09:06

    하무 그럼

    당연한 것을 왜 자꾸 물어대나
    보험회사에서 규정대로 처리해 줄것 아닌개벼
    천리길이 훤하게 비쳐져서 다 나타난 것을

    왜 묻고 또 묻는데?

  • ?
    김균 2015.08.28 10:15
    그렇게 죽은 아이들이 남의 일처럼 보이면
    언젠가는 내게도 닥쳐올 일이란 것을 잊는 겁니다
    보험처리야 당연한 것 아닙니까?
    누가 몰라서 그런데요?
    다들 알고 있으니 눈가리지는 마소서
  • ?
    야마모또 2015.08.28 13:01
    어이 친구 !
    누런 코 흘리지말고 그만 내려와
    아디 들통났잔유서 아디겐사데스
  • ?
    한국백성 2015.08.28 16:05
    한글은 한국국민들이
    쉽게 사용하고
    쉽게 이해되는 글로 세종임금께서 반포하셨는데
    님이 쓴 글은
    한국 국민인 독자들이 읽고서 이해 난망인 것같습니다
    제가 무식해서 그런가요
    무슨 유식한 문구인지 알 수가 없으니
    이해 하기쉬운
    한글로 해설좀 부탁해도 되겠습니까?
    보탁해요
  • ?
    캉고쿠 2015.08.29 10:51
    국정원이 좋아할 댓글을 다시느라 수고가 많소이다. 국정원!
  • ?
    김균 2015.08.29 11:10
    댓글부대 수준입니다
    냅둡시다
    그러다가 낮잠이라도 자게요
  • ?
    미치광이 2015.08.30 05:29
    붉은색 도포자락이 온세상을 빛춰주는데
    계다짝가지고서 얼굴만 가렸다하여 붉은 도포가 감춰지겠는가
    계속 수준 낮은 짓을 할려거든 검은 도포하나 빌려줄까
    좋은 한국말 나두고서 "캉고쿠" 라고라 한심하고 두심하도다
  • ?
    한심 2015.08.29 16:26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159306&cpage =



    중요한 기사인데 의외로 잘 보여지지 않아서 가져옵니다.

    자국민을 대상으로 분열공작을 펼치는 국정원의 댓글부대 문제는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겁니다.



    [기사내용 주요 부분 발췌 및 순서 편집]


    국정원 댓글부대로 의혹을 받고 있는 KTL 글로벌정보사업 용역 참여자들 중 대부분은

    상o대, 전주o업대, 전주o전대, 동o대, 성o대, 영o정보대 등 취업난이 심각한 지방대 출신들이 대부분이었다.

    용역 참여자 명단에는 고졸 출신 2명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들의 몸값은 월 최고 1500만원까지 책정됐고, 고졸 출신 개발자 인건비도 420만원으로 계산됐다


    석·박사들도 들어가기 힘들다는 KTL은 왜 이런 말도 안 되는 스펙을 가진 조직에 15억원의 예산이 편성된 사업을 맡겼을까.

    수상한 것은 KTL뿐만이 아니다.



    기획재정부나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심각한 예산낭비 실태가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



    이 모든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추정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서 국정원의 존재다.



    남궁민 전 KTL 원장 “15억원의 예산 배정 과정에서 국정원의 개입이 없었다면 사업을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 증언.


    기사원문 ))

    KTL 용역팀은 '국정원 댓글부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29140239529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니 얼마나 악착 같겠습니까.. 이길 수가 없네요..

    ===한국백성님 읽고읽고또읽고복습하입시요
  • ?
    에코 2015.08.30 14:58

    국정원, 또는 댓글이라고 야유하는 것에 대해서
    자기와 다른 생각이라고 해서 애이~ 애이~ 저거 국정원, 댓글 부대 라고 하는 것은 얼마나 야만적인지.
    대신에 논리적으로 따져야지, 남의 말을 옮기는 것은
    머리 좋다고 자랑하는 사람이 할 일이 아니지요.

    여기  눈이 좌측에만 붙은  광어 천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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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9 7계절과 62 계절이 지나갈 것이요 2 김운혁 2015.08.2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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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144,000관련도표 1 file 루터 2015.08.24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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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 더하거나 뺀 오류들 리스트 4 김운혁 2015.08.24 119
2814 무엇이 문제인가 #3 2 Yerdoc85 2015.08.24 197
2813 계시록 공부에 혹 도움이 될까해서.. (수정을 또 했슴다.. 또 죄송.. ^^) 23 김 성 진 2015.08.24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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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 16세 아이가 성경을 대하는 법 2 김균 2015.08.25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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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6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09
2805 아래 질문하신 <첫 걸음부터>님에게 드리는 글 3 예언 2015.08.26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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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공부를 하다 좋은 논문을 발견하고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립니다. 해람 2015.08.26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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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사랑 2015.08.27 132
2792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3 김운혁 2015.08.27 203
2791 다시 찿아서 온곳 8 sula 2015.08.27 335
2790 한번 죽을것인가? 두번 죽을 것인가? 5 김운혁 2015.08.28 175
2789 [2015년 8월 29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의 변화.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28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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