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소리 를 했습니다.
그곳엔 자신을 속이는 이야기 가 은혜 되는곳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도 있고 거짓말쟁이 들도 있습니다.

ㅠ 님
감사 합니다

예끼 여보쇼, 그런 소리 먀슈!

카스다는 일정한 삭제기준이라도 있지만 이곳은 아예 그런 것도 없소.

까딱하면 하루 아침에 삭제당하고 쫏겨나는 곳이오.

며칠 전 처음으로 글 하나 올렸더니 딱 10분만에 삭제해 버립니다. 지 입맛에 안 맞는다는거지....

여러분도 언제 그런 황당한 경우를 당할지 모르오. 조심하쇼


카스다도 그저 그렇지만 이곳은 훨씬 더 한심해. 딱 김정일 독재방식과 똑같이 운영되는 곳이오...

그러니 글 쓰는 사람도 별로 없고..., 갈수록 싸이트는 쪼그라들고... 모두 쥔장 눈치만 보고.

어릴적 아픈 상처로 매사를 삐딱한 눈으로 세상을 보는 정신 이상자 수준의 인간. 그가 구약을 가르쳐? 안봐도 뻔하다....


한마디로, 이곳은 전혀 카스다 비난할 자격조차 없소!

눈이 멀었소?
여기도 삭제 기준있소 잘 찾아보시오
그리고 정신건강 챙기시기를
간큰 사람들이나 하는 짓은 피차에 삼갑시다
거기서는 쪼그라들어서 말도 못하면서
자유라니까 그 자유가 양심적으로 더 무서운지도 모르고
함부로 놀고있는 여럿을 보면서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분을 살며시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