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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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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장로. 사단법인 국제구호개발 NGO 이사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구조(Social Structure)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Structure of Thought)의 변화 - 나 너 우리 공동체는 무엇을 놓쳐 왔는가.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2회) (3:00-3:30):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명지원 교수  삼육대학교 교양학부 교직과정 교수


[발표 내용 중 일부 소개] 


오늘은 국민 교육프로그램인 EBS의 <e지식채널>의 내용 중 2010년에 제16회 통일언론상 대상을 수상한 '통일합시다'의 내용을 소개합니다.


통일언론상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언론 3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평화통일과 남북화해 협력을 위한 보도 제작 준칙'의 취지와 내용을 보도제작에 충실히 반영한 언론인, 언론사 그리고 평화통일운동에 기여한 사회단체나 그 관계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e-지식채널  "통일합시다"

EBS: www.ebs.co.kr/tv/show?prodId=352&lectId=3033672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HzbBIGzNm10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웅장한 남북한 통일 프로젝트

 (기간: 2005~2019년)


             [e-지식채널 '통일합시다'의 내용]


서울, 평양, 북경, 금강산, 심양, 개성을 넘나들며

1년 4차례 정기적인 만남


이들이 만나는 이유

통일합시다!


조국의 분단된 햇수 만큼 달라진 말과 글


그래서 모인 남북의 언어학자


이들의 임무는 '남북 공동 국어사전' 만들기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


남한과 북한의 조금 다른 자음 배열

북: ㄱㄴㄷㄹ ㅂ ㅅㅇㅈㅊㅌㅍㅎㄲㄸㅃㅆㅉㅇ

남: ㄱㄴㄷㄹㅁㅂㅇㅈㅊㅋㅌㅍㅎ


남북관계의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던 언어학자들

ㅇ의 위치를 두고 은근한 신경전

북측 입장 "소리가 안 나는 ㅇ은 끝으로 가야한다."

남측 입장 "예로부터 써온 대로 ㅅ과 ㅈ사이에 놓여야 한다."


규정을 통일하기 위해 열띤 토론, 토론, 토론


그러나 ...... 15세기 『훈민정음』(1446)에는 

ㄱㅋ,  ㄷㅌㄴ, ㅂㅍㅁ, ㅈㅊㅅ, ㅎㅇ, ㄹ, 


16세기 『훈몽자회』(1527)

ㄱㄴㄷㄹ ㅁㅂㅅ, ㅋㅌㅍㅈㅊㅇㅎ


시대에 따라 변화해 온 자음 순서


결국 북측이 한발 양보


남측 규정에 따라 

ㄱ ㄴ ㄷ ㄹ ㅁ ㅂ ㅅㅈ ㅊ ㅋ ㅌ ㅍ ㅎ


그러자 남측도 한발 양보


북측 규정에 따라

ㅎ 뒤에 ㄲㄸㅃㅆㅉ


2008년 10월 31일 개성

공동사전에 배열될 자음 순서 결정

ㄱㄴㄷㄹㅁㅂㅅㅈㅊㅋㅌㅍㅎㄲㄸㅃㅆㅉ


"이것은 한글 창제 이후 가장 큰 사건이다." 고은, 시인


2005년부터 시작한 남북 공동 국어사전 편찬은 

2013년 약 35만 단어가 수록된 

큰 사전으로 발간되며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남북관계 경색으로 당초 2014년 4월 편찬사업 종료시점은

2019년 4월로 연장된 상태이다. 


자료제공: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한글고문자 이미지.jpg



옛 글자의 배열 순서와 북한의 자모 배열 순서

www.korean.go.kr/nkview/news/91/news6_8.htm



남북공동국어사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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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국어사전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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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부 38평화 (제42회) (3:30-4:30):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둘러싼 배경 - 국제 정치, 경제 및 종교적 측면에서 유재호 장로  사단법인 국제구호개발 NGO 이사 



[발표 내용 중 일부 소개] 

태프트-가쓰라 밀약( - 密約, 영어: Taft-Katsura Secret Agreement, TKSA) 또는 가쓰라-태프트 밀약(일본어: 桂かつら・タフト密約みつやく)은 러일 전쟁 직후 미국의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과 일본 제국의 대한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상호 승인하는 문제를 놓고 1905년 7월 29일 당시 미국 육군 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제국 내각총리대신 가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한 내용을 담고 있는 대화 기록이다. 이 기록의 내용은 미·일 양국이 모두 극비에 부쳤기 때문에 1924년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 기록에는 서명된 조약이나 협정 같은 것은 없었고, 일본-미국 관계를 다룬 대화에 대한 각서(memorandum)만이 있었다.

각서에 따르면 일본 제국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 통치를 인정하며, 미국은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을 침략하고 한반도를 '보호령'으로 삼아 통치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다. 일부 미국 역사가들은 두 사람이 나눴던 대화에서 새로운 정책이 만들어지거나 조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므로 이는 미국이 일제의 대한제국 침략에 협력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태프트가 자신의 의견이 미국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만의 의견이라고 말했다는 것을 근거로 들고 있다.[1]

그러나, 미국은 러시아와 일제 사이에 포츠머스 강화 조약이 열리기 전에 이미 대한제국의 자치능력을 부정하고 일제가 한반도 지역을 식민지배하는 것이 미국의 이익에 들어맞는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가쓰라-태프트 밀약은 이를 재확인한 것에 불과하다. 이 밀약은 대한제국에 대한 일제의 식민지배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배를 상호 양해한 일종의 신사협정이었고, 이 합의로 대한제국에 대한 미국의 개입을 차단한 일제는 같은 해 11월 대한제국에 을사늑약을 강요했으며, 미국은 이를 사실상 묵인했다. /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A%B0%80%EC%93%B0%EB%9D%BC-%ED%83%9C%ED%94%84%ED%8A%B8_%EB%B0%80%EC%95%BD )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전후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 - 이러한 국가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삶을 조선의 독립을 위해 바친 베델 선생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1회) (4:30-6:00): 사회 구조(Social Structure)에 대한 인식과 사고 구조(Structure of Thought)의 변화 - 나 너 우리 공동체는 무엇을 놓쳐 왔는가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발표 내용 중 일부 소개] 

정상적이지 않은 일들이 반복으로 일상화 되어 관행처럼 굳어진다면, 

그것을 무감각하게 당연지사로 받아들이고 서로 죄의식 없이 태연하게 살아간다면, 

이것은 더 이상 살아갈 수 없다는 징조라고 경고성 발언을 하는 분들을 요즘 자주 볼 수 있다. 


구조를 변화시킬 권리를 갖고 있으나 변화가 두려워 그 권리를 포기하면 그 구조의 노예로 전락한다고, 

"뼛속까지 바뀌거나, 서서히 죽어가거나'를 선택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시대의 고발장 같은 글이 거의 동시에 메아리치고 있다. 


사회구조가 만들어내는 사고구조는 그 공동체의 문제해결 방식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바로 여기 이 지점이 우리의 통찰의 핵심입니다. 


거의 같거나 비슷한 내용을 우리 시대에 선지자적 발언으로 강하게 던지는 몇 분의 글을 숙독하며

우리의 처지를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당초 사회 구조는 우리가 만들지만, 일단 만들어진 구조는 우리를 만든다." - 윈스턴 처칠



개미시대 피라미드형 사회.jpg


손석희 신부가.jpg


창의적 어른은 살아남은 어린이다.jpg


예수 십자가.jpg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유재호 010-4127-3524  cm6338@naver.com.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김한영 010-7641-5656 seventhda@daum.net  010-5777-0374  박문수 010-2022-4620  bellbird@dreamwiz.com,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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