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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오늘 에베소서를 연구하던 가운데 사도바울이 언급한 내용 가운데 의미 심장한 내용들이 있어 소개 드릴까 합니다.  조금 어려우실지 모르겠으나 천천히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에서 바울은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라고 기록 합니다. 


이 말씀은 바로 이 땅의 성도들이 바로 "새예루살렘의 본체" 라는 사실을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3장3,4절에서 


"계시로 나에게 비밀을 알게 하신것은 내가 앞에서 이미 대강 기록한 내용들에 들어 있으니 이 내용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라고 말합니다. 


즉 2장에서 사도바울이 말한바,  예수님이 모퉁잇 돌이시며, 우리 모든 성도들도 역시 그 안에서 함께 지어져가는 성전이란 개념은 하나님의 비밀 입니다. 


5절에 보시면 사도바울이 놀라운 발언을 합니다. 


"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것을 다른 세대에서 사람의 아들들에게는 알게 하지 아나하셨으니 그 이유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하려함이라" 


이 내용은 주님께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알게 하신 하나님의 비밀을 다른 세대 사람들에게는 알게 하지 아니하셨는데 그 이유는  이방인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로 택함을 입도록 하시기 위함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롬 11:25에 이 내용이 나옵니다.  "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라고 나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말씀을 다시 한번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계시록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세워진 새언약의 잔치 입니다. 


바로 유월절 잔치 입니다. 


"이것은 너희들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것을 마시면 영생 하리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서기 30년 4월 5일에 돌아가신 사실은 경건의 비밀 입니다. 


주님의 2030년 4월 18일 재림도 역시 경건의 비밀 입니다. 


바울이 에베소서 2장에서 말한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지어져 간다"고 말합니다. 


잠언 7장 20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남편이 보름날에 자기 집에 들어가리라" ( Enter his house)


이 지구는 예수님의 집입니다.   그리고 교회 이며 성도들 입니다. 


예수님의 집에 살기에 적합하지 못한 사람들은 바깥 문밖에 내어 던짐을 당할것이며 울여 이를 갊이 있게 될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라고 기록 합니다. 


주님께 계시록 10:7의 약속을 이루어 지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 합시다. 


계시록 10:7에 나오는 "비밀"은 단수 입니다. 


재림의 약속 입니다. "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6절이 기록 합니다. 


주님 오십니다. 준비 합시다. 

  • ?
    그런게아님 2015.08.28 23:42
    에휴......
  • ?
    장백산 2015.08.29 02:10

    예수님의 신앙을 본받는 것은 각자가 깨닫는 대로 믿기 마련입니다

    님의 깨달음과 나의 깨달음이 다르다 해서 너의 신앙은 틀렸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의 전지전능성을 미처 바르게 깨닫질 못한 처사이겠지요

    예수님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에 한정을 짓는 것은 누구나 당연합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이 그것 뿐이니까요

    허나

    예수님의 형태와 상태는 무한대인데

    우리 인간은 유한적인 사고방식가지고서 예수님에 관해서 설명을 하려니까

    각자의 표현은 맹인이 코끼리를 만져보고서 코끼리는 이렇더라-라고 하는 격이니

    모두의 표현을 종합하면 거의 비슷한 예수님이 그려지겠지요

     

    그것이 우리 인간들의 한계같네요

    운혁님의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훠하게 보이네요

    연구를 거듭하다 보면 빛가운데로 관통이 되겠지요

    운혁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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