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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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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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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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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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2 |
4255 |
만시지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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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5.01 | 326 |
4254 |
엘렌 화잇은 왜 그런 말을 했나? - 제 3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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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23 | 326 |
4253 |
다이빙벨 (2014) 상영중 The Truth Shall Not Sink with Sewol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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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2015.02.03 | 326 |
4252 |
부서진 것들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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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 | 2015.01.26 | 326 |
4251 |
모세에게 속은자들 그리고 다시 예수에게 속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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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1.22 | 326 |
4250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2015년 1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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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2 | 326 |
4249 |
'한 방의 추억'. '가랑비의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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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 2015.01.19 | 326 |
4248 |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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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7.18 | 325 |
4247 |
(앵커의 분도) NLL 대화록 공개에 빡친 TV조선 엄성섭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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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 2015.05.23 | 325 |
4246 |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이경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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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외실 | 2015.05.17 | 325 |
4245 |
과연 교황이 움직일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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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3.24 | 325 |
4244 |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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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2015.02.07 | 325 |
4243 |
교회 돈으로 인심쓰는 직원들과 담임 목사가 보기 싫어서 저는 더 이상 월정연금을 안 내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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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직원들과 담임 목사 | 2015.11.11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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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사와 김운혁님의 토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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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촌 | 2015.10.22 | 324 |
4241 |
21세기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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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15.08.25 | 324 |
4240 |
자네 커피 맛이나 알고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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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6.10 | 324 |
4239 |
경계너머 아하! | "화엄"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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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 2015.02.21 | 324 |
4238 |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가 높아졌다고?… 그런데 왜 이리 찜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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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낙새 | 2015.01.27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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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있었던 교황 활동 어메이징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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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가르침 | 2015.01.21 | 324 |
4236 |
[박재홍의 뉴스쇼] 한인 천재소녀 "미 명문대 동시입학, 졸업은 하버드..."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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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 2015.06.09 | 323 |
4235 |
100억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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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 2015.05.15 | 323 |
4234 |
엘렌 화잇의 표절에 대한 대총회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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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on | 2015.05.03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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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ㆍ1운동 직후 일본 경찰, 조선 여학생 성고문' 뉴욕서 문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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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 2015.04.25 | 323 |
4232 |
나도 그랬으면 좋겠네 - 짭조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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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3.18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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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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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21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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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가입 1주년을 맞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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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2.21 | 323 |
4229 |
겨울의 방향 (적막한 민초의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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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19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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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에세이] 대한민국 검사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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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 | 2015.01.25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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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 지 5년. 11월 12일 이후의 이 누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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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0.10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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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 선생 서거 제106주기 경모대회' - 삼육대학교 영문학과 3학년 심소연 양 경모사, 삼육대학교회 정성화 장로 '베델의 항일언론투쟁' 발표, (사)평화교류협의회 회원들 행사 참석 후 류제한 박사 기념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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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5.08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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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창촌에 피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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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5.04 | 322 |
4224 |
요즘 일요일 휴업령 이야기는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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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4.29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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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삼성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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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세월 | 2015.04.26 | 322 |
4222 |
[뉴스픽] 남의 옷 벗기려다 자기 옷 벗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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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2015.02.24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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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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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14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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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다른 직업에 종사하는 교인보다 영적흑암 속으로 더 깊이 빠져갈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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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6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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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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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14 | 321 |
4218 |
말세의 특별한 사명을 위한 사자- 엘렌지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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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2.2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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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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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2.19 | 321 |
4216 |
준장과 대위의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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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2.15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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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3과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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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 2015.01.26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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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심 없는 의사를 믿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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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25 | 321 |
4213 |
[국정원 정치개입 논란] 권은희 전 과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이 사람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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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 | 2014.09.10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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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초부터 예신...이해도 안가고 지루하고 싫증만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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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안식교도 | 2016.08.29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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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나간 자리에 서서 병신들 꼴값 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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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3.0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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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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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정 | 2015.09.26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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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경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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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 2015.08.2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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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교만, 시기, 질투,악독, 허영이 마음에 가득히 차 있다는 평가를 듣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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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19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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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20살 착한 누나의 고백... 이 여인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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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2015.05.12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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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원수로 갚은 인간,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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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 2015.05.11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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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침투보다 시급한 도둑놈들 양성화부터 뿌리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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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나이 | 2015.04.17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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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격언, 혹은 통찰력 있는 짦은 인용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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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 2015.04.03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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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막아준 세족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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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2.01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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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와 재림마을에서 제 아이디를 차단시키는 부당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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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6.05.10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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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목사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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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들어가기 | 2016.04.28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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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동백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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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8.29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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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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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03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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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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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7.13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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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 오종철의 만사형통 시즌2 - 25강 나는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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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 2015.03.25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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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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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09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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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교인을 향하여 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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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8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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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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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 2015.08.1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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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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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5.05.1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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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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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 | 2015.04.0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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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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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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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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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1.2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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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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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11.2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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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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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10.0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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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 보라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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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31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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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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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22 | 316 |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이 구절에서 전율했는데
인생은 변방을 돌아다니는 나그네거든요
우리 독립군들 만주 변방의 모진 고통 속에서
목숨을 주면서 이룩한 나라
변방은 죽음이어도 사랑했던 나라지요
우리 디한 변방을 헤매는 나그네인데
지금은 본방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큰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