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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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1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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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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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7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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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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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김운혁 님을 도청하던 국정원 직원이 자살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해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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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 | 2015.07.19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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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님 이름 지어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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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7.18 | 691 |
4253 |
김운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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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03.24 | 1103 |
4252 |
김운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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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5.07 | 265 |
4251 |
김운혁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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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5.26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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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총리 지명자 두 아들. 병역 면제의 기막힌 사유. 보수꼴통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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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들 | 2013.01.27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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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이념의 종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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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 | 2015.01.05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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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48 이념의 종언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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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 2015.04.12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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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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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국민 | 2014.05.02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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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의 저서들 -2 『MB똥꾸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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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김용민 | 2012.04.05 | 4163 |
4245 |
김용민의 저서들 -1 『보수를 팝니다: 대한민국 보수 몰락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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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김용민 | 2012.04.05 | 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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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이야기 듣고 후련하다시는 로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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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 2012.04.06 | 3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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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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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4.05 | 4714 |
4242 |
김영환(반달)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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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3.22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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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씨 단식중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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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4.08.27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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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KFC,해난구조 전문가 이종인의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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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 2014.04.25 |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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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형제(51세, 서울조선족교회)가 2014년 9월 22일(월) 오전 7시에 안산 단원병원에서 심장수술을 받습니다.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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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4.09.20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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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곤 KBS 보도국장, 교통사고와 세월호 비교 발언 논란 ... KBS본부, 김 국장 회식자리에서 “세월호, 교통사고보단 희생자 많지 않다 주장”…김국장 “세월호 희생자 만큼 교통사고 희생자가 많다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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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수준 | 2014.05.03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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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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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3.27 | 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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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장군의 개뼈다귀 같고 지 랄 맞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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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3.27 | 2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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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이 욕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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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2014.08.21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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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창을 아시나요 내가 김수창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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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각색 | 2014.08.18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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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 사투리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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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운 | 2010.12.29 | 2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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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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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4.11.23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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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사님! . . 최근 강의를 시청하시고 . . 변론합시다 (Fair play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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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신학 | 2011.10.15 |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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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사가 . .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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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다 | 2011.10.21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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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사 보시라, 원본과 사본이 똑 같을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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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18 | 2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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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의 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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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1.08.22 | 1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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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씨가 아직도 안식일교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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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4.17 | 2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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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이 정말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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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대 | 2012.01.18 |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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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을 응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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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1.04.11 | 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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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께: (댓글이 안되서 여기에 올립니다) - 비판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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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달 | 2011.10.21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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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 그것은 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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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1.15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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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님 용기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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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배 | 2011.04.10 | 3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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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양키님 죄송하지만 님은 미국인입니다. 그러니 한국말로 한국인 대상의 글을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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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 | 2014.11.24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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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박사님글만 안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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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10.15 | 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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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박사 어디로 가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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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12.10 |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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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님의 말 제발 제대로 좀 알아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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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1.10.17 | 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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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님께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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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08.24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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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김주영 박사님들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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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1.11.17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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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란 이름은 김일성의 아명(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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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통 | 2012.12.17 | 1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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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목사-주일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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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01.23 | 2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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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격정토로 "내일이라도 옷 벗으라면 벗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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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 2015.04.15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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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힘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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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1.16 |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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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도 목사님의 종말론적 카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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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3.01.07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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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빙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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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21세기 | 2014.10.07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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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의 '짜샤' 한 마디에 이토록 열광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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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2014.10.03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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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조선> 기자 문자 공개하며 "조폭이냐?" <여성조선> '김부선도 난방비 0원' 기사에 "소설 쓰는 곳인가"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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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2014.09.29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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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폭로 ‘난방비 0원’ 수사 경찰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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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법 | 2014.11.15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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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남편 이미소 아버지의 죄와 이정길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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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성 | 2014.09.26 |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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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할머니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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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 2015.06.2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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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님의 . . 정확한 분석에 . . 냉철한, 건설적인 진언에. . 감사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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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0.12.07 | 4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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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님 시촌을 만나기전에 꼭 아셔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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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08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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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민승기 회장 한인회관서 각자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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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 2015.05.02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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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특강 기분좋은날 말 잘하는 집안이 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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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 | 2015.03.27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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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패러디 -개콘 황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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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푼수 | 2014.06.30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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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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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 2014.12.04 | 693 |
4198 |
김문수 지사의 춘향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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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 2015.01.17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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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춘향전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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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 2014.06.25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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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역사를 읽어보세요, 춘향전이 뭡니까.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으려는 거 아닙니까? ^^ 전국 국어교사 및 역사교사들 성명 발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우리 고전을 단 한 문장으로 요약한 두뇌와 자질. 국어 교과서와 참고서를 무력화시킨 21세기형 대통령, 김문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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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났네 | 2014.09.16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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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원 제대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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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3.06.26 | 1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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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사위 그리고 제3의 마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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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청산 | 2016.01.27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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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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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 | 2015.06.3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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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흑인 유학생에게 "연탄색이랑 얼굴색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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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15.12.17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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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너 지랄을 쌈싸먹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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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9.03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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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얼굴의 노르끼리한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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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2.18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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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마약 사위’ 기자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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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 2015.09.23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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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노무현 비판했던 것 후회한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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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2015.12.19 | 99 |
4187 |
김무성 “중간층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우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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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 2016.02.01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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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전국이 강남만큼 수준 높으면 선거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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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 | 2015.11.09 | 118 |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해도
이 구절에서 전율했는데
인생은 변방을 돌아다니는 나그네거든요
우리 독립군들 만주 변방의 모진 고통 속에서
목숨을 주면서 이룩한 나라
변방은 죽음이어도 사랑했던 나라지요
우리 디한 변방을 헤매는 나그네인데
지금은 본방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큰일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