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괴학적 증거가 있어 과학이라고 할려면 진화의 과정이 반복적인 진화 과정이 연출해야 되는데 단한건도 그런예가 없다.
그러면서 꾸며낸 가설을 과학이라고 우기면 그게 과학이 되겠는가.
오래된 뼈 몇개 발견해 가지고 그게 진화라고 우기면 되겠는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현상이 지금도 일어나야 되는데 전혀 진화되는 과정이 없고 변이적인 현상만이 나타나고 있다.
어디서 변이적이거나 정상적인 뼈를 가지고 중간단계의 사람이라고 우기면 그게 과학이 되느냐인 것이다.
현대 과학으로는 원숭이가 다른 동물로 변할수 있다는것을 말하는가.
단 무식한 진화론자들이 이야기 인것이다.
진화론자들이 무식하다고 내가 한것이 기분나쁠수 있다.
이것은 창조주를 기망하는 자들이기에 나는 욕을 먹더러도 일부러 그런 용어를 사용한다.
겸손의 리더십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나이기에 유감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