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발표
1. "존중"의 대상이다 : 도현석 교수(예언의 신 연구소장)
2. "극복"의 대상이다 : 백숭기 집사(대륙선교회)
*패널토의
1. 패널-1: 권순오 회장(한국 대학생선교회)
2. 패널-2: 김나미 교수(삼육대학교)
3. 패널-3: 김성진 목사(동중한합회 한양교회)
4. 진 행: 조영일 장로(광진교회)
일시:2015년 9월 12일 안식일 오후 3시-5시
장소: 연합회 청소년 비전센터 지하대강당
주최:액트협회
후원: SDA의사회, 대학생 선교회
그냥 그대로 봐 주면 됩니다
왜들 거기다가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고 있나요?
성경도 준중할 것만 골라하는 주제들이
건방지게 예신을 존중하자고요?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