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1. 주님은 왜 무덤속에서 3일밤낮 계셔야 했을까?

2. 주님은 왜 일요일을 제삼일 이라고 부르셨을까?

3. 주님은 왜 일요일이 "삼일후" 라고 부르셨을까?

4. 주님은 왜 서수와 기수를 섞어서 말씀 하셨을까? 제삼일, 삼일후에

5. 주님의 침례는 단 9장에서 69주일에 해당되는가? 아니면 70주일에 해당되는가?

6. 이레의 절반은 무슨 의미일까? 3일반일까? 아니면 수요일일까?

7. 기원전 408년에 대해 다니엘서는 성전이 완공된다고 말하고 있는가?

8. 왜 하나님께서는 69를 7과 62로 나누어 놓으셨을까?

9. 왜 하나님께서는 2300이라는 특정한 숫자를 선택 하신것일까?

10. 왜 하나님은 단 8:14에서만 "저녁과 아침" 이란 표현을 사용하시고 나머지는 모두 날 " Day"를 사용 하신것일까?

11. 왜 하나님께서는 두 증인을 3일반 뒤에 부활 시키시는가? (계11:11)

12. 요 16:13의 의미는 무엇인가?

13. 아모스 3:7의 의미는 무엇인가?

14. 이사야 33:20의 의미는 무엇인가?

15. 단 9장 25~27에서 황폐할것이 작정되었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16. 왜 다니엘서는 네군데가 봉함되어 있는것일까?

17. 계시록 10:7의 의미는 무엇인가?

18. 계시록 10:11의 예언은 성취 되었는가? 아니면 될것인가?

19. 단 8:19과 계시록 15:1의 관계는 무엇인가?

20. 단 8:13은 1844년에 성취가 되었는가? 만약 되었다면 왜 아직도 성도들일 짓밟히는 핍박이 현재도 존재 하는가?

21. 단 9:24은 주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완전히 성취 되었는가? 
그렇다면 왜 아직도 죄악이 계속 반복되는가? "죄악이 끝나며"라고 하지 않았는가?

22. 단 12:10~12은 재림에 관한 실마리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가?

23. 1290일과 1335일 사이에 45일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24. 초기문집 17페이지에서 재림의 날짜와 시간을 알려 주시는 것은 은혜의 시기중인가? 아니면 은혜의 시기가 완전히 끝난 다음인가?

25. 밤중 소리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라는 예언은 재림의 날짜를 알지 못하고도 성취가 가능한것인가?

26. 주님은 지상 생애중 왜 성전 정결을 두번 하셨는가?

27. 주님은 왜 144000을 첫열매 라고 부르시는가? 첫열매와 장자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28.성경적으로 추수의 계절은 언제인가?

29. 주님은 왜 낫을 들고 재림 하시는가?

30. 초막절의 다른 이름은 무엇인가?

31. 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아빕월 15일에 도착했는가?

여기서 중단 하겠습니다.

위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아 가시다 보면 분명히 진리의 빛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