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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적 으로   유추 해  보려는   그런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경험기억  을  어떤   논거 에  매개 하려 할때면

나는  그  경험적  진실성  에  관하여

스스로  점검 하고   확인해  봐아 한다 는   부담감 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살아온  세월 이  이렇게  되다  보면

어떤  이념 이나  종교, 혹은 예술, 분노, 사랑   심지어  신앙까지

간혹은   스스로  비경험  을   사실 인냥  편리하게  만들어 놓고

그런  합리적  허구  를  주장하며  논거에  자신을 

만들어  간다 는  사실 입니다.

아마  인간 의  그 속절 없는  나약함과  교활성  때문일 겁니다.


이런  현상 은

생리적  노화  와 는  그 본질이 다른  것이겠지요

살아오는날  동안  끝임없이  반복하여  만들어 온

자기허위 적  버릇 이고  자기 에에토스  일테지요

참  얄궂은  노인성  버릇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  현상 들은   한 개인뿐  아니라

이념적  조직   종교적 조직  에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참 을  말하는듯  하지만   사실은  진실의 실증 이  아니라 는  겁니다.


우리 모두  는

환경 은  조금씩  달라도

보고  듣고  실행하며  살아온  세월  들 입니다

덧붗일것 도  없고  뺄것도  없는   속절없는

운명 을  안고  살아 갑니다


착하고  정직하게  삽시다.

  • ?
    김종식 2015.09.10 23:10
    그러게 말입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내 자신을 들여다 보면
    얼굴을 들 수 없는 때가 수 없이 많아요.

    장로님의 글에서
    "참 을 말하는듯 하지만 사실은 진실의 실증 이 아니라 는 겁니다." 란 언급은
    나를 되돌아 보게되는 말씀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아름다움을 가꾸시길 기원합니다.
  • ?
    박성술. 2015.09.11 02:07
    한국 9월 지남 에 기사화 된 " 링컨gn" 이란 회사를 유심히 살펴 봅니다.
    김장로 님
    우리가 참 혼동된 세월에 머물어 있는것 같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 ?
    반갑습니다 2015.09.11 02:46
    반가우신 성함을 다시 뵙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박성술. 2015.09.11 19:22
    님, 반갑습니다
    그런데도
    좀 쑥스럽 습니다

    이 가을 함께 보내기 되어서 기쁨니다
    님도 건강하시기를
  • ?
    이단 곱하기 이단 2015.09.11 21:35
    우리 인간은 너 와 나 할 것없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것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너 와 나 할 것없이 위선적인 것 같습니다
    진리란 말의 뜻을 찾고 진실을 말한다고들 하는데
    그러면서도 바른 신앙을 혼자서만 한다고 주장들을 하는데
    나 자신도 그런 부류에 속해서 같이 흘러가지만서도
    아직까지도 헛된 자만심과 반쪽도 안되는 깨우침을 가지고서
    대서특필로 내가 주장하는 바가 옳다고 앞세우다보니
    신앙으로 세상이 정화되고 민심이 통일이 되려나 했는데
    세상은 점점 각박해져가고
    신앙인이란 사람들이 하는 말...
    너는 "이단"이라고 외치는 소리일 뿐
    자신도 "이단"이면서도 그것을 깨닫질 못하고서
    눈에 보이는 상대에게만 그 호칭을 붙인다는 것
    교회당 단상에 서서 교인들에게 외치는 목사들을 볼 때에
    아마도
    저것이 인생사 인가보다 하고
    멀리 해야 할 곳은 오늘날 교회당과 목사들이 아닌가 합니다.
    이세상에 존재하면서
    "이단" 아닌 교회당이 어데있으며
    "이단" 아닌 목사가 어데 있던가요
    본인 자신이 "이단"이란 것을 바르게 깨우칠 때에야 비로서...
  • ?
    박성술. 2015.09.12 00:24

    아무리 분리 해도 흙과철 이 함께 섞이고 있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반도체 가 그렇고 세계경제와 이데올로기 와 해체 되어가는 종교 토르소 들이 그렇습니다
    곱하기 이단 님,
    이렇게 섞이는것이 이단 일까요 ?
    구별하여 형태를 고집하고 법칙을 주장하면 이단 일까요 ?

  • ?
    이단 곱하기 이단 2015.09.12 05:17
    이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것들 자체가 "이단"이라고 봐야되질 않습니까?
    그래서 "이단"에서 벗어나려는 행태가 예수님신앙이라고 본다면
    원글님께서 질문하시는 문제해결이 빠를 것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예수님의 신앙을 따른다는 무리들이
    과연
    "이단"에서 벗어났다고 자부를 하십니까?
    믿노라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하는 짓은
    믿지 않는 무리들 보담도
    더 엉망이고
    더 유치하고
    더 가증스럽고
    더 위선적이란 것을 이해가 되질 않습니까?

    예수님의 신앙을 본받는 다고는 하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순종하고 있었던가요?
    그러면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더러 마귀자식들이라고 외치는 목사들 과 장로들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따르질 않는다고해서
    교회안에서도 그러한 교인들을 왕따나 하는 목사들과 장로들은
    과연
    그들은
    어떠한 종류의 사람들이랍니까?
    오늘날 교인들 중에 "이단"아닌 교인이 있던가요?
    그래서
    제 스스로 저는 "이단"입니다 라고 자처를 하면서
    신앙을 하니까 정말로 마음이 편안하답니다.

    원글님은 스스로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고 살기에
    본인은 "이단"이 아니다 라고 자부를 하십니까?
  • ?
    박성술. 2015.09.12 11:40

    곱하기 이단님
    어느쪽 틀린 이단을 말씀 하시는지 잘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성 인지, 종교 인지, 또 다른 법칙 에서 인지요.

    만일 안식일교회 의 이단성 을 말씀 하신거라면 곱하기..님 이 지목 안하셔도 오래전부터
    이단으로 불렸고
    안식일교회 신앙인 으로서 의 제 정체 를 밝히시라면 제야 할말없습니다
    이단 이라기보다 악하고 어리석은 신앙인 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안식일 교회 신앙인 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사람들 입니다
    정말 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점검 해 보자는 뜻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
    이단 곱하기 이단 2015.09.13 05:29
    여기서 원글님께 실례를 잠간 하겠습니다
    원글님의 위에 글을 읽어보니 우물속에서 계시는 것같은 느낌입니다.
    다음과 같은 표현 말입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안식일 교회 신앙인 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사람들 입니다
    정말 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아주 순진하십니다.

    "말미에 정말입니다"란 말씀 역시도 그렇고요
    무엇이 정말입니까?
    님은 "이단"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
    아니란 것을 자신있게 성경말씀으로 증거를 하실 수가 있습니까?
    "안식일교회 신앙인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사람들입니다"란 말도
    그렇다면
    왜 안식교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들이 그리도 많습니까?
    그들(안시교인들) 맘에 들지 않고 그들이 믿는대로 따르질 않으면 왕따하는 것도 아름답습니까?
    그들은 앞으로 들어온 교인 뒷문으로 내보내는 못된 짓들도 아름답습니까?
    전도들도 잘 하질 않지만서도 그렇게 편파적으로 가려낼려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였던가요?
    그런 모든 것들이 그리도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이시던가요?

    그리고
    어떤 이상한 논리를 펴실려고 질문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단"이란 단어는 바로 종교 즉 기독교신앙에서 관계되는 단어일 뿐이지
    인간성과 다른 법칙이 왜 여기서 대두돼야 하는 것인가요?
    원글님은 글을 많이 쓰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이단"을 논하는 것은 기독교신앙 즉 종교에서 만 말하고싶습니다

    님과 같이 보시는 시각때문에
    안식교인이 아닌 사람들은 그 교단에 입적하기도 힘든답니다.

    혹여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미 저 위에 ㅂ ㅅ ㅅ 님을 초청해 놨습니다
    이단 곱하기 이단이란 제목과 필명으로 기고 했으니
    그곳에 오셔서
    본인은 이단이 아닙니다란 증거를 성경말씀으로 하실 수가 있으시면 오십시요
    어떠한 말씀이던 재미 있게 대화 해드리겠습니다.
  • ?
    고슴도치 2015.09.14 02:19
    양심있는 신앙인이라면
    고슴도치 엄마노릇은 삼가는 것이 옳겠지요

    ...인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삶을 살아가는 귀한 사람들이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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