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색안경을 쓰고 나온다, 이 말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모든 것이 위선과 기만의 세상에 태어났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땅은 고난의 세상이지만 위로받고 소망을 기질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다, 성경도 많이 벌레가 먹었지만 핵심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성경말씀은 오직 예와 아멘 뿐이다, 인간은 누구든지 개입하면 안된다, 인간의 이성 밖에 있는 말씀들을 인간의 논리로 해석함으로 어두움에 빠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많이 베운 것에 비례해서 어두움의 짖음도 비례한다,
성경의 말씀은 인간들이 관여할 성질이 아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창3:4,5)이 말을 바꾸어 말하면 말씀에 관여하더라도 구원 받을 수 있다는 의미와 같은 것이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모든 명령과 약속들은 예와 아멘과 뿐이다, 이 땅에 각기 나름대로 복음을 정의하고 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많을 지라도 오직 복음 하나밖에 없다, 복음은 사람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자신들의 노력으로 완성하려고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눈이 멀었으며 어리석은 일인가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받는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의 시대에도 독 같은 현대 진리였던 것이다,
현시대에 와서 사람들이 구약시대와 현시대의 복음을 분리한다, 창세기부터 말세에 이르는 과정을 펼쳐 보인 것이 성경이 아닌가,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마5;18)
지금도 세상은 어지럽고 이 누리에서도 세상의 온갖 이야기들이 난무하지만 말세의 환란에 비하면 지금은 약과다, 성경의 핵심 중 하나는 복종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10;3)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말하지만 복종의 의미를 모르고 복음을 말하면 그 말자체가 반역이고 불의다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말이다, 복종하면 다른 진리 외에는 딴 말
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독립자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존심이란 대단하다,
도둑놈을 도둑놈이라고 말하면 가만히 듣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버럭 화를 내며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신학대학 나오고 나름대로 세상의 가짜 복음 배웠으면서도 자기 나름대로 정의하고 있는데 누가 잘못됐다하면 그냥 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복음은 왜곡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각자마다 평생이란 사간을 주신 것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위한 준비기간 임을
주셨다, 세상은 온통 거짓뿐인데 어디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을까? 교회에서 목사가 전도사가 장로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들도 모르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어진 보화들을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그때에 주 두려워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 아는 것을 발견하리니
이는 주께서 지혜를 주시며 그분의 입에서 지식과 명철이 나오기 때문이니라(잠2:4-6)
진리를 알았다면 마이동풍 같은 말이 나올 수가 없는데 말이다,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계13;15-17)최후의 수단을 실행해서 모든 사람들을 강제적으로 억압하고 숭배를 강요할 때가 야곱의 환란의 때다, 지금까지 세상얘기 몇개 빼고는 전부 진리를 말씀드렸는데 이해하는 사람은 있는지 모르겠다, 믿음, 세천사의 기별, 십자가, 율법, 안식일,
이 모든
말씀들을 간단하게 기록했는데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자기 나름대로 아는 지식 외에는 보이지 않는것 같다,
민주주의 기본이 다수결이 아닌가, 뻔한 거짓말도 되풀이되고 대중이 믿으면 그것이 다수결에 의해서 통념이 되고 일단 통념으로 자리를 잡고 또 조상대대로 내려왔다면 뿌리가 깊이 박혀 후에 잘못이 밝혀져도 오히려 배척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진리는 어느 집단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이 서로 융합하고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말씀들이 복음을 이루는데 인간이 이 복음에 개입하면 인문사상이 개입하면 복음은 훼손되고 이 복음란 것이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잠16;25)성경의 모든 의문점들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인간의 지혜로 복음을 분석하고
보라, 불을 피우고 불꽃으로 자기를 에워싸는 자들아, 너희는 다 너희 불빛 속에서 걸으며 너희가 피운 불꽃 속에서 걸을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니 너희가 슬픔 속에 누우리라(사50:11)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말씀만을 의존한다, 그런데 말씀에 인간이 개입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위적으로 DNA가 변형된 유전자 조작 작물은 분자로 분해되어도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므로 체내에서 정상적인 대사 작용을 거치지 못하고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하물며 말씀은 어떻게 되겠는가? 결국에는 이런 자들이 대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온전함을 잘못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맨 끝만을 생각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 그러나 맨 끝은 맨 처음에 도달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에 이를 수 있는가를 여러분과 나에게 제시한 말씀이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며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이것이 여러분과 내 안에서 자라서 이루어져야한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곳에서는 성장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성장이며 하나님의 지혜의 성장이며 하나님의 품성의 성장이며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이다, 그러므로 이 성장은 하나님의 생명으로만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생명은 새로 태어날 때에 인간 안에 심기워 진다, 그 사람은 다시 태어나며 성령으로 태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이 거기에 심기어져 있으므로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얼마나 많은 일에서 인가,“범사에” 자라나야 한다, 그리스도만 믿으면 모든 것이 다된 것으로 오해한다,
사람의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네 백성의 자녀들에게 말하기를, 의로운 자가 죄를 짓는 날에는 그의 의가 그를 건지지 못하리라. 사악한 자의 악으로 말하건대 그가 돌이켜 자기의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으로 말미암아 쓰러지지 아니할 것이요, 또한 의로운 자가 죄를 짓는 날에는 자기 의로 인하여 능히 살지 못하리라.
내가 의로운 자에게 말하기를, 그가 반드시 살리라, 할 때에 그가 만일 자기 의를 신뢰하고 불법을 행하면 그의 모든 의는 기억되지 아니하겠고 그는 자기가 행한 자기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것으로 인하여 죽으리라.(겔33:12.13)
많은 사람들이 복종도 하지 않으면서 믿음을 논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하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 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고후10:5,6)
각자 개인적으로 스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