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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장

10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


김운혁님은 12절말씀이  재림의 날짜를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것 이라고 주장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때를 천사들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는데 하늘에 천사들이 재림에 때를 알려고 한다고 주장하니

물론 천사들도 궁금할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런것은 우리들이 논해서 해결될 사안이 아님니다

김운혁님은 천사들도 자기 마음하고 같은 줄로 생각하는 모양 입니다

어떤 천사가 하나님께 질문 했습니다  " 예수님 께서 지구에 언제 재림하실 건가요 ?

그러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대답 하실까요 ?

성경을 온통 뒤져서 찾아 내거라 "  하실까요  아니면  "그것은 나의 권한이니 네 알바 아니라" 하실까요



인간들만 꾀 는 게 아니라 천사들 까지도 꾀어 반역자들로 만들려는지                                                      
인간들은 어차피 죄인인지라 영에 눈이 어두운 자도 적지 않으니 넘어갈 자들도 더러 있겠으나
하늘에 천사들까지 거론하며 거짓말쟁이들로 만들려는 영적 교만이 참 무섭습니다.                 

이제 잘하면 또한 무리에 천사가 김운혁을 따라나서 겠군요                 

  • ?
    김운혁 2015.09.12 01:08
     갈릴리님. 

    베드로전서 1장을 더 이해하기 쉽게 요약해 보죠. 

    1. 벧전 1:4~9   :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때에 얻을 칭찬과 영광과 존귀=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

    2. 벧전 1:10  : 이 구원에 대해 선지자들이 부지런히 살핌.

    3. 벧전 1:11 :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과 그 뒤에 이르러오는 부활, 재림, 삼림 (영광들; 복수)에 대해 누구 혹은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함. (연구함)

    4. 벧전 1:12  : 이런 연구가 자신들을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들을 위한것이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성령의 은혜를 힘입은 자들을 통해 이 기쁜 소식이 너희에게 전파되어진 것이며, 이러한 연구는 천사들도 살펴 보기 원하는 것이다. 

    12절에서 말하는내용은 11절 전체를 말합니다. 

    즉 벧전 1장에서 말하는 재림의 영광이 언제 이르러 오는지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열망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삼림도 포함되겠죠. (눅 13:323,33)

    있는 그대로 보십시요. 

    마 24:36과 행 1:7에서 " 때와 시기에 대하여는 너희의 알바 아니다" 라는 말씀의 청중이 누구인지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계시록 10장 1~7을 잘 살펴 봅시다. 

    그리고 다니엘 12:10~12도 살펴 봅시다. 단 12장은 명백히 재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290일과 1335일을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 하셨는데 계속 재림의 날은 몰라야 한다고 주장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은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살전 5:4,5,  라고 말합니다. 

    벧후 3장은 "그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모한다는것은 그 날을 너무나 간절히 기다리며, 그 날을 알고 싶어한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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