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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호> 의료선교사 온라인으로 양성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5-04-30 (목) 09:59 btn_print.gif font_big.gif font_small.gif

의료선교사 온라인으로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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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선교사 양성 자급선교기관인 ‘와일드우드라이프스타일센터’가 제공하는 한국인을 위한 인터넷 강의가 6월 1일 시작된다. 현재 각 합회 보건구호부를 통해 신청이 진행 중으로, 13일(월) 현재 40여 명이 등록한 상태다. 
신원식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장은 “수강 인원에 제한이 없다”며 성도들이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구호부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0일로 예정했던 마감일을 5월 말로 연장하고, 5월 1일 예정이었던 개강일을 6월 1일로 옮겼다. 
과목은 천연 치료 이론 및 방법, 의료선교 사명 등 18개 과목으로, 각 과목마다 평가시험을 통과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전 과목을 이수할 경우, 수료증이 주어진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과목별 수강 속도가 다를 것을 감안해 연말에 합동 수료식을 열 계획이다.   
원래 온라인 의료선교사 양성 과정을 개인적으로 등록할 경우 미화 1,965달러(약 220만 원)이지만 이번에 한국연합회가 100명 이상 수강하는 것을 조건으로 수강료를 20만원까지 낮췄다. 합회에 따라 약간의 보조금이 지원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수강 내용을 정리한 교재는 교육 진행 과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구호부가 추천하는 이번 온라인 천연치유 전문가 교육은 작년에 DVD로 제공된 ‘58가지 천연치료 이야기’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보다 적극적인 의료선교사 양성을 위해 제안됐다. 
신원식 부장은 “복음 전파를 위한 쐐기 역할을 하는 데 건강기별만큼 효과적인 게 없다. 재림성도들이 먼저 건강기별을 실천하고 복음을 위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와일드우드 라이프스타일센터는 의료선교사였던 W. D. 프레이지 목사가 의료선교를 위해 사람들을 훈련시켜야 할 필요를 느껴 1940년대 초 설립한 기관이다. 1942년 프레이지 목사와 동료들은 테네시 주 차타누가로부터 16km쯤 떨어진 곳에 202만 3,428㎡(61만 4,000평)의 대지를 구입하고 와일드우드 라이프스타일 센터와 병원을 건립했다. 와일드우드가 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이든벨리, 위마, 유치파인 등 현재 전 세계의 100곳 이상의 기관들이 와일드우드와 같은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성일 
ksi3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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