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설명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복음서에서 부활과 관련한 3일 표현을 모두 헬라어 성경으로 찾아 보았습니다.
즉 서수인"제삼일"과 기수인 "삼일후"표현을 헬라어로 명학히 구분하여 번역하고 그 내용을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도표를 보실때에 "예수께서 가라사대"를 중심으로 도표를 보십시요.
왜냐하면 청중들은 우리나 그당시 사람들이나 비슷 합니다.
"이 말씀은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무서워 하더라" 막 9:32.
예수님이 하신 말씀만 집중적으로 살펴 보십시요.
그러면, 일정한 패턴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즉 "제삼일"은 " 삼일후"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하시며 고민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호세아 6:2도 함께 연구해 보십시요.
분명히 빛이 비취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