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단이 말세론 을
하나의 교단 정체성 으로 내세웠을때
즉 그 구령 과 행위 가 순수하게 주체적 발로 에서
실행해 졌드라면
아마 재림교회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라 본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 교단의 말세론적 조건과 실행방법 들 을 열거하던
주된 계층 의 그 이중적 조직 무브먼트 앞에
저항 도 못했던 말세론 의 피해자 들을
어리석은 계층 으로 내 몰지만 않았드라도
실천에 대한 재림기별 역활 에
또 다른 방향의 도구 로 충분히 활용 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현시대 에 신앙 절대 과제들 속에서
유난히 피난 을 가야만 구원 될수 있다는
그런 편협한 논리 를
이제는 예수 중간시 신앙 윤리 로 생각 지도 또는 믿지도 않는다.
지난 날 우리교단 의 말세론 은
일종의 조직속 의 하나의 파생적 기능 정도 가 아니었나 싶다
왜냐 하면
그런 말세론 의 페라스 가 역동적 으로 지나간후
그 조직 은 그 파생적 기능 에 사용되었던
그런 논리 라던지 또는 도구물 에 관하여
단 한번도 질문 이나 경청 도 없었다 는 사실을
봐서도 그렇다.
다만 버려진 논리 나 도구 들은
다음 말세론 을 준비하는 조직 심볼의 흠 이나
재림 농원의 곁껌북이 병 정도로 볼뿐이다.
얼마나 더 가더라도
이 세상 엔 헤이마르네 적 조직 교리 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자유 를 가진 신앙인들 을
조직의 교리도구 로 희생 시켜서는 안된다.
그래도 그것이 정말 진리이고
꼭 실천 해야될 신앙의 과제 라면
초대 사도들 처럼 함께 하자
말세론 에 죽을놈 만 따로없다. 안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