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론 에 죽을 놈만 따로 없다

by 박성술. posted Sep 18, 2015 Likes 0 Replie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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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이    말세론 을 

하나의  교단  정체성 으로   내세웠을때

즉  그 구령 과   행위 가   순수하게   주체적 발로  에서

실행해  졌드라면

아마  재림교회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라  본다.


다르게  말하면

우리  교단의  말세론적  조건과  실행방법 들 을    열거하던

주된  계층 의   그 이중적  조직 무브먼트   앞에

저항 도  못했던   말세론 의  피해자 들을  

어리석은  계층 으로   내 몰지만  않았드라도

실천에 대한  재림기별  역활 에 

또 다른   방향의  도구 로  충분히  활용 할수도 

있었을  것이다.


나는  이 현시대 에  신앙 절대  과제들  속에서

유난히  피난 을  가야만   구원 될수 있다는

그런   편협한  논리 를 

이제는    예수  중간시 신앙 윤리 로  생각 지도  또는   믿지도  않는다.


지난 날  우리교단 의  말세론 은

일종의  조직속 의  하나의   파생적 기능 정도 가  아니었나  싶다

왜냐 하면  

그런  말세론 의  페라스  가  역동적 으로  지나간후

그  조직 은  그 파생적  기능 에   사용되었던 

그런   논리  라던지  또는  도구물 에  관하여

단  한번도  질문 이나  경청 도  없었다 는  사실을 

봐서도  그렇다.


다만  버려진  논리 나  도구 들은 

다음  말세론 을  준비하는    조직 심볼의  흠 이나

재림 농원의   곁껌북이  병 정도로  볼뿐이다.


얼마나  더  가더라도

이 세상 엔    헤이마르네 적  조직  교리 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 자유 를  가진  신앙인들 을 

조직의  교리도구 로   희생 시켜서는  안된다.


그래도  그것이   정말 진리이고

꼭 실천 해야될  신앙의  과제 라면

초대  사도들 처럼    함께 하자


말세론 에  죽을놈 만 따로없다.  안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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