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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이중적 무브먼트에 속아 산속 피난생활에서 진리를 캐내고 재림을 고대하던 사람들....

지금도 그러고 있는 사람들...


그 피해자(?) 중 하나임을 고백한

박성술장로님 지금 이러신다.


(나는  이 현시대 에  신앙 절대  과제들  속에서

유난히  피난 을  가야만   구원 될수 있다는

그런   편협한  논리 를 

이제는    예수  중간시 신앙 윤리 로  생각 지도  또는   믿지도  않는다)


교단의 이중적 무부먼트란 말....

순진하고

어리석고(순박하고 착한)

삶이 피곤한 백성을 속였단 말에 다름 아니다.


아닌가?


아니라면 교단 주류를 자처하는 목사(신학교수)들의 산속 피난생활은 현재진행형이어야 한다.

그런 목사를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박성술장로님 이렇게 적고있다.


(지난 날  우리교단 의  말세론 은

일종의  조직속 의  하나의   파생적 기능 정도 가  아니었나  싶다

왜냐 하면  

그런  말세론 의  페라스  가  역동적 으로  지나간후

그  조직 은  그 파생적  기능 에   사용되었던 

그런   논리  라던지  또는  도구물 에  관하여

단  한번도  질문 이나  경청 도  없었다 는  사실을 

봐서도  그렇다.)


박성술장로님의 

"파생적 기능 정도가 아니었나" 라는 

진단은 재림교단(주류)의 이중적 무브먼트에 본질을 지금도 꿰둟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이분 순수하니까...^,^



지금.

말세론 대가 연합회장은 제2.제3의 피난행렬을 선동,독려하고 있다.  아닌가?


속지 말아야 할것은 뱀장수 손에 들린 "신비의명약"뿐만 아니더란 말이지...

뱀장수는 웃음이라도 주지.....


속지 말아야 할것은 소련놈뿐 아니라

미국놈도 있지...


"단  한번도  질문 이나  경청 도  없었다 는  사실을 

봐서도  그렇다."


박성술장로님.

너무 늦지 않은 깨달음 응원합니다. 







 






  • ?
    정말로 웃긴다 2015.09.20 02:05
    깨달았으면 깨달은 대로 실천하면 될 것을
    부득불 그곳에 머물러 있으면서 헛소리를 지꺼리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 교단에서 못나가게 잡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곳에 머물기를 연연하면서 골똥품 장로노릇만 하는지 그 의도가 더 의심스럽다
    그 교리와 맞질 않으면 조용히 떠나면 될 것아닌가
  • ?
    궁굼이 2015.09.20 02:19
    그러면서도 그 장로가 전도는 어떻게 할까요
    그 교단 교리가 진리라고 전도할까요 아니면 그 교단은 이단이라고 전도를 할까요
    도대체 도리와 이치에 맞지 않는 헛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깨우쳤다는 말은 또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 교단은 이젠 모든 것이 백일하에 나타난 모순점만 가지고서도 진리만을 선포한다고 하는
    거짓교단이니 그곳을 떠나야 겠다는 결심인지 원글의 내용도 애매하기 짝이 없다

    글의 결과는 무엇을 말하고 싶으며 원글님은 어떠한 실천을 하겠다는 것인지 상당히 궁굼하네요
  • ?
    김균 2015.09.20 02:22
    이단소리 지겹지도 않나
    평생듣고서 이젠 우리끼리도 이단 논쟁이나 해야하나
    조금만 다르며노이단 운운하는 건
    선명성도 아닌 바보들의 행진일 뿐
  • ?
    김균 2015.09.20 02:19
    늙은이들만 앉은 교회에서
    왕노릇 하고싶나?
    전도도 못하는 주제들이
    사람만 쫒아내려하나
    그러니 이런 소리나 듣고 살지
  • ?
    떠나거라 2015.09.20 02:25
    지들이 못나서 속고 속은 것인데
    왜 또 갑짜기 쏘련놈이 나오고 미국놈도 나오게 등장을 시킨댜
    하여튼 불평불만에만 통달한 거사들의 신앙담 차라리 듣지 않는 것이 좋겠다.
    옛날에는 그런 것을 간증담이라고 들으면서 아멘하고 박수를 쳤었는데
    이제와서 생각을 더듬어보니 모두다 쓰레기같은 냄새나는 오물들이란 것
    바로 그런 것을 깨우쳤다면 조용히 그 곳 을 떠 나 거 라
    이 러 리 석 은 중 생 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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