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장이 명백히 밝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

by 김운혁 posted Sep 19, 2015 Likes 0 Replies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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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창세기 1장에서만 세군데에서 예수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이 지구 창조 하실때에 직접 명칭을 붙여 주신 단어가 몇개 있습니다. 


하늘, 땅, 바다, 낮, 밤,사람. 등이 있습니다. 


1장 5절에 보시면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빛= 낮, 어두움 = 밤


그러므로 예수님이 마 12:40에서 언급하신 "땅속에서 삼일밤낮"을 지내리라는 말씀은  세번의 낮과 세번의 밤을 의미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신것이 분명 합니다. 


둘째, 

창 1:14에 가봅시다. "궁창에  광명들이 있어 주야(밤낮)를 나뉘게 하라."


분명히 하늘에 해와 달이 있으며 이 해와 달들로 인해서 밤과 낮은 구분 됩니다. 


그러므로 마 12:40의 "삼일밤낮"은 문자 그대로 만 3일을 말합니다. 


셋째, 


창 1:16에 가봅시다.  " 하나님이 두 광명들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큰광명인 태양은 낮을 주관하고, 작은 광명인 달은 밤을 주관한다는 사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 12:40에서 "삼일밤낮"은 말그대로 세번 태양이 떠오르고, 세번 달이 뜨는 시간을 의미 합니다. 


넷째, 


한가지  요한복음에서 말씀 드리죠. 


요 11:9에 보면 낮이 12시간이 아니냐? 라고 말씀 하십니다. 


즉 낮시간은 12시간 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밤도 12시간 입니다. 


즉 마 12:40에서 말씀 하신 " 삼일 밤낮"은 말 그대로 최소한 72시간을 말합니다. 


주님은 명백히 서기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말씀은 성령의 검입니다. 


예수님은 창조주이시며 밤과 낮의 명칭을 지어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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