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295>


사탄은 

실제적으로 사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기만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이 심어 주고 있는데,


사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자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는 사탄을 대항하여

싸우는 노력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가련하고 눈먼 사람들은,

“무엇이나 존재하는 것은 옳다” 는 좌우명을

마침내 채택하게 된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을 규제하는 어떤 규범도

인정하지 않는다.



사탄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필요 없는 형식에 불과하다고 믿게 한다.


사탄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사탄의 간계와 기만을 대항하기 위하여

깨어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이

어느 정도로 필요한지 잘 안다.



사탄은 

자신의 계략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이 중요한 기도와 명상으로부터 떠나게 하고,


사탄의 공격에 저항하기 위하여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고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지 못하게 하고자 한다.



나는

옛날 하나님의 백성들의

열렬하고 능력 있는 기도를 주목하게 되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

간절히 기도”(약 5:17)했다.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그의 하나님께 기도드렸다.



사탄은

열렬한 기도의 소리를 들으면

화를 낸다.


그가

손해를 입을 것을

알기 때문이다.

  • ?
    김운혁 2015.09.21 11:54

    사탄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예언님이 주님의 서기 30년도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창세기 1장을 읽고도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자비하시사, 성경의 가장 첫장인 창세기 1장만 읽어도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에 대해 분별할 수 있도록 1장에서만 세번 밤과 낮이 무엇인지 설명해 놓으셨습니다.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고

    하늘의 광명들로 밤과 낮을 나뉘게 하시고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분은 다름 아닌 예수님 이십니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5

    이 창조주께서 "인자도 땅속에서 3일밤낮 지내리라" 하셨습니다.

    어두움과 빛에 "밤과 낮"이라는 이름을 직접 붙여주신 창조주께서 "3일밤낮"을 말씀 하셨는데

    포함식 계산법은 웬말입니까?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진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거절할 궁리를 합니다.

    계시록 11:11에서 두 선지자가 3일반 뒤에 부활 하는 모습을 볼때에, 아무도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부인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사단을 화나게 하는것은 진리를 받아 들이는것입니다.

    "30년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 부활" = 진리.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앵무새 같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날마다 성경이 그러한가 하여 성경을 상고하는" 그리스도인을  원하십니다. 

  • ?
    김균 2015.09.21 12:38
    예언님
    똥구세 ㅡ화장실 ㅡ 귀신
    정지 ㅡ부엌 ㅡ귀신
    이것도 사탄이요?

    그리고 점쟁이도 사탄이요?

    참고로 대답 잘 하셔야합니다
    대답 안 하면 님은 서양귀신 쫄따구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7545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 허주 2012.03.28 3484
7544 사자성어(24K) 2 lg2 2012.12.09 2121
7543 사전시행 사후결의 로산 2013.02.21 2570
7542 사전에 없는 신조어…‘아베스럽다’ 3 아베사촌 2015.04.29 151
7541 사정상 급매합니다. 2 익명 2011.03.01 1906
7540 사제단 시국미사 시작하다. 1 사제단 2013.09.20 2384
7539 사직서 제출 1 먹통 2012.12.16 1406
7538 사진 2 file 슈퍼맨 2015.01.26 398
7537 사진 추가: 두 얼굴의 민낯 9 file 김주영 2014.11.20 755
» 사탄을 화나게 만드는 비법 2 예언 2015.09.21 116
7535 사탄의 마지막 날 속임수 예언 2015.04.23 146
7534 사탄의 많은 함정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방법 2 예언 2014.12.02 426
7533 사탄의 회 2 SDA 2015.03.18 209
7532 사탄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 2015.02.25 132
7531 사탄이 교황권에게 권세를 준 결과를 보세요 예언 2015.09.23 87
7530 사탄이 교회안에 <불성실하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들여보냈습니다 3 예언 2015.08.03 160
7529 사탄이 끊임없이 연구하는 과제 예언 2015.02.19 171
7528 사탄이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고안>한 가장 성공적인 것들 중 하나 예언 2015.04.01 107
7527 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20 가르침 2015.08.11 381
7526 사학비리 드디어 그 실체를 드러내다. ! 1 이동근 2015.01.21 520
7525 사회 개혁 없는 개인 변화 정답인가? - 종교가 아편이 될 때 5 아기자기 2013.11.13 1354
7524 사회교리의 가르침. 2 신부님외침 2013.08.13 1800
7523 사회생활 제대로 하면서 교회생활 제대로 하는 사람 손? 7 교회청년 2014.02.07 1292
7522 사회원로들...“국정원, 이석기 수사 여론호도용으로 악용말것 1 모퉁이 돌 2013.09.03 1353
7521 사회적 행위자 는 육고기 먹어면 안됩니다 18 박성술. 2015.12.03 304
7520 사회주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8 예언 2014.11.19 445
7519 사흘 전 부산대학교의 한 교수가 죽었다. 누가 고현철 교수를 죽였을까.......... 이 글이 그대와 그대가 속한 집단을 구원할찌니 황우여 2015.08.18 246
7518 삭인 홍어와 검정돼지 11 김균 2014.12.03 642
7517 삭제 xxxxxxxxx 6 Nepa 2016.05.19 252
7516 삭제 당하기 싫으면 12 김균 2014.10.20 517
7515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8
7514 삭제 실수? 김원일 2016.06.19 147
7513 삭제당하는 재미, 삭제당하는 모습보는 재미 둥근세상 2010.11.30 1520
7512 삭제시 아까운 댓글도 사라지니 1 김기대 2010.12.06 2824
7511 삭제에 관한 이야기 1 김원일 2014.12.03 510
7510 삭제에 관한 이야기 2- 김균 님 글 삭제하기 어려운 이유 16 김원일 2014.12.03 751
7509 산 너머 강 건너/카스다 박성술 장로님 4 김균 2014.12.19 601
7508 산 사람은 2 빠른 회복을.. 2015.03.31 262
7507 산 위에서 의자를 갖다 놓고 앉아서 가자 공습을 보고 즐기고 박수치는 배달원 2014.07.16 671
7506 산간(山間) 한적한 곳에서 궁벽한 거처들을 마련할 때 예언 2015.02.03 346
7505 산골 할머니 7 Windwalker 2011.07.26 1450
7504 산골님 5 김주영 2011.09.26 2215
7503 산골님에게.. 1 김 성 진 2011.09.07 1466
7502 산골소년님에게 2 passer-by 2011.09.08 2266
7501 산나무 님께 드리는 부탁 21 김원일 2013.04.06 1864
7500 산다는 것 4 김균 2016.08.31 177
7499 산다는게 안안식 2013.03.17 1859
7498 산삼이냐 인삼이냐 9 지경야인 2012.12.02 1405
7497 산소호흡기 시사인 2013.10.13 1398
7496 산은 왜 타느냐고? 6 김균 2014.09.30 573
7495 산자와 죽은 자의 과학 6 제자 2011.07.27 1284
7494 살기위해서... 1 sun 2016.04.04 96
7493 살다살다 별일을 다 보겠네. 할머니 2014.04.30 821
7492 살맛 나겠다 1 로산 2012.10.17 1031
7491 살아남은 자의 슬픔 2 허와실 2015.04.18 254
7490 살아서 살아서 끝끝내 살아 내어, 혀 짤린 하느님 7 아기자기 2016.04.14 137
7489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2 노을 2011.04.01 5060
7488 살육현장. 말복 2013.08.11 1400
7487 삶에 대한 모독 3 프리즘 2010.12.29 1440
7486 삶을 통해 배우는 아이들 흙으로 2011.08.27 1465
7485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인간은 무엇을 생각할까 ? 잠수 2014.12.18 410
7484 삶이 아름답거든 ... 詩 를 ... file 난감하네 2015.11.29 172
7483 삶이 힘드십니까 ?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잠 수 2011.03.08 2321
7482 삶이 힘드십니까 ? 이곳을 다녀오세요 -------------와우 --------------------------- 잠 수 2011.01.26 1303
7481 삶이 힘들 땐 차라리 아파합시다! 다른사람 2016.05.07 60
7480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균 2013.08.03 1389
7479 삼겹살과 오징어 11 백근철 2015.08.12 435
7478 삼단 님이 올린 SDA 교단 홍보 비디오를 보고 1 김주영 2015.04.12 301
7477 삼보엄마님 9 김주영 2014.02.08 1377
7476 삼성 美서 동물학대 광고 논란 사성 2012.11.19 1768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