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성도 여러분.
계시록 10:11에 보면 "작은 책을 먹었는데 입에서는 꿀처럼 달았지만 배에서는 쓰게되는 경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11절에 보면 "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왕들 앞에서 다시 예언해야 하리라" 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계시록 12장 17에 보면 남은 자손의 특성이 바로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 이라고 소개 합니다.
그런데 계시록 19:10에 가면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다 라고 설명 합니다.
"예언"이란 단어의 의미가 무엇입니까?
예언은 장래에 일어날 일을 말하는것입니다.
계시록 10:11의 내용은 1840년대의 재림 운동의 쓴 경험 이후에 다시 주님의 재림에 대해 예언하는 일이 있게 될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은 바로 이 "예언의 영"을 선물로 받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예언의 영"은 성령의 은사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 예언의 은사는 예수께서 말씀 하시기를
"저가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즉 "예언의 영"은 성경에 이미 있는 내용을 깨닫게 하시므로 장래 일을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 입니다.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요 12:48.
주님이 이미 하신 말씀들이 우리의 마음 밭에서 싹이 나기 위해서는 성령의 단비가 필요 합니다.
그 성령의 단비가 내려 장래일을 깨닫게 되는 자들은 "예언의 영"의 의미를 이해하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한다는것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것 아닐까요?
"읽는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5의 말씀은 엄청난 약속 입니다.
읽고 연구하는 자들은 깨닫게 해주신다는 약속 입니다. 말씀을 연구 합시다. 그리고
"예언의 영"을 간구 합시다.
그리고 2030년 4월 18일이 과연 성경에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