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사탄이 똑 같네

by 예언 posted Sep 21, 2015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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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사탄이 예수님으로 변장하여 하게 될 일이 예언되어 있는데

현재의 교황과 똑같네요.


사탄과 교황이 대부분 옳은 일을 하는데

딱 한가지만 속임수네요.

바로 일요일을 높이는 일이네요.



<각 시대의 대쟁투 624>


큰 기만적 연극의 주역으로서 사탄은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로 가장할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희망의 성취로 오랫동안 고대하고 있노라고 공언해 왔다.

이제 그 큰 기만자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오신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사탄은 세계 각처에서

요한이 하나님의 아들에 관하여 계시록에 묘사한 바와 같이

실로 위엄 있고 광휘 찬란한 모습으로 자신을 사람들 앞에 나타낼 것이다.


그를 두르고 있는 영광은 사람이 일찍이 목격한 일이 없는 찬란한 광경이다(계 1:13-15 참조).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리스도께서 오셨다!”고 부르짖는 승리의 함성이 공중에 울려 퍼진다.

사람들이 그 앞에 부복하여 그에게 경배한다.



그렇게 하는 동안 그는 손을 들어

마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셨을 때 당신의 제자들을 축복하셨던 것처럼

그들을 축복할 것이다.


그의 음성은 부드럽고 온화하고 아름답다.

우아하고 동정어린 음조로 그는

일찍이 구주께서 말씀하신 은혜로운 하늘 진리 중 어떤 것들을 알려준다.


그는 사람들의 병을 고친다.



그런 다음에 그는 그리스도와 같은 특성으로 가장하여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었다는 것을 주장하고

모든 사람에게 그가 축복한 그날을 거룩히 지키도록 명령한다.


그는

제칠일을 거룩히 지키기로 고집하는 자들은

빛과 진리를 가지고 그들에게 보낸 그의 사자들의 말을 듣지 않음으로써

그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강력하고 거의 압도적인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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