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마 16장 19절에서 " 내가 천국 열쇄를 네게 주리니"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21절에서 " 이때로부터 예수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 첫번째 천국 비밀 공개


위 내용을 베드로가 후에 요 2:19의 말씀과 함께 더불어 깨닫고 나서 


벧후 3:8에서 " 주께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오"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리라"  요 2:19, 벧후 3:8


두번째는 마  16:28 과 마 17:1 입니다. 


" 여기 섰는 사람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자들도 있느니라" 


"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를.....데리고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은 바로 재림에 대한 설명 입니다. 


그런데 그 재림의 영광을 볼자들이 있다고 말씀 하시고 나서 "엿새 후에" 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엿새는 6천년에 대한 상징적 표현 입니다. 


베드로는 이 문제를 후에 깨닫고 주님이 인류의 타락 후 6천년만에 오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님에게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는 기록을 하게 된것입니다.  


주님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십니다. 


주님이 과연 2030년 4월 18일에 오실것인지 성경을 연구 합시다. 




  • ?
    한심 2015.09.22 03:59
    ㅎㅎㅎ
    웃기시네요.
    여기섰는 사람중에 죽기전에 ....
    엿세 후에 산에 올라간것이 육천년이라...
    참 많이 웃기시네요..
    하다 하다 .......
    에라이...
    한심아...
  • ?
    김운혁 2015.09.22 04:12
    한심님.

    님은 왜 "엿새후" 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셨는지 아세요?
  • ?
    김균 2015.09.23 01:02
    중증입니다
    그래 가지곤 아무도 호응 안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보기 보다 영악합니다
    농담 따 먹기도 아니고 그게 뭐요

    주여 이 불쌍한 영혼을 건지소서
  • ?
    김운혁 2015.09.23 01:44

    눅 9:28을 헬라어로 보시고 왜 "약8일정도 뒤에" 라고 했는지 생각해 보시고 답 주세요.

    호 6:2에서 

    이틀후= 엿새 후에= 재림


    제삼일에= 약 8일정도 뒤에=삼림.


    영악한것과 마12:39에서"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동의어 아닌가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살펴 보라"는 권면이 생각납니다. 

  • ?
    김균 2015.09.23 03:33
    정신병원에 넣으려던 가족의 아픔이 진짜네요
    이렇게 황당무계하게 성경을 요리하면 뭐가 남지요?
    바로 억측만 남아요
    세상에서 제일 못한 성경연구가도 님보다는 나을 거 같네요
    댓글 다는 내가 더 창피하다
  • ?
    김운혁 2015.09.23 04:59
    베뢰아출신아니신가요?데살로니가출신이 아니시길 기대합니다.
  • ?
    김균 2015.09.23 10:40
    그렇게 본인을 뻥튀기하시면
    세상은
    과대망상증 환자로 봅니다
    세상이라니까 노아로 평가하실지 모르지만
    오실자께서
    "넌 나를 너무몰라 니들 맘대로 내 경각이 2000년이라던
    장신빠진 해석 좀 그만해라" 하시면
    말짱 도루묵된다 이 말입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자유는 책임을 수반합니다
    어지간한 선지자나 교인들 스스로 베뢰아인이라 자부하는데
    약도 없습니다
    일반적인 안식교해석은 하루가 일년이라는데 천년이라니
    확 돌아뿌겠네
    전년동안(24×☆♤&♧%₩$€£¥¤=날) 왕노릇하셈
  • ?
    김운혁 2015.09.23 12:28
    예수께서 하신 말씀 가운데 이유 없이 하신 말씀이 있나요? 

    "내가 자의로 말한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요 12:49)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이 모두 아버지가 미리 할 말을 친히 명령하여 주신 내용이라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내가 3일동안에 예루살렘 성전을 일으키리라" 라고 말씀 하셨죠. 

    주님은 돌로 만들어진 "예루살렘 성전 건물" 보다 더 큰 (위대한) 분이시죠. 

    우리 믿는 자들은 "그 안에서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 되어가고" 라고 했죠. 

    베드로가 "주님께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우리에게 당부하고 있죠?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는게 아니라 능력에 있다고 하셨죠? 

    이 일이 이루기 전에 주님이 미리 말씀 해주신 것은 이 일들이 이룰때에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거겠죠? 

    과대망상같이 보여도, 기다리세요

    노아가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고 한것도 과대망상이었나요? 

    "엿새 후에" 산에 올라간게 우연인가요?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그 후에  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유대로  다시 가자" 하시니. 

    여기 호세아 6:2의 "이틀 후" 가 나오네요. 

    우리가 더 간절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살피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죠? 
  • ?
    김균 2015.09.23 13:48
    갈수록 중증입니다
  • ?
    2015.11.09 01:05
    당신이야 말로 한없이 불쌍하기 짝이없군요.. 막말하기전에 진지하게 제대로 성경을 연구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265 지성을 넘어 8 빈배 2011.06.19 4969
264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4977
263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4987
262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4 지경야인 2012.04.01 4989
261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9 나그네 2011.02.02 4990
260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6 choshinja 2012.01.18 4994
259 유재춘님께 5 박진하 2012.11.07 4994
258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3 arirang 2010.11.13 4995
257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49
256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051
255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052
254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2 노을 2011.04.01 5060
253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2012.04.03 5077
252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086
251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국민사기극 2011.03.27 5107
250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2 반달 2010.11.15 5109
249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25
248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1 눈물 2012.04.02 5130
247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정무흠 2011.06.30 5134
246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필리페 2012.03.26 5137
245 인사드립니다. 1 반고 2010.11.15 5150
244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총선 2012.04.09 5163
243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필립페 2011.04.02 5169
242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6 fm 2012.04.04 5181
241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93
240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13 필리페 2011.07.22 5200
239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페로니 2011.03.28 5201
238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03
237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4 지경야인 2012.04.05 5217
236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2 김민철 2012.03.30 5219
235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7
234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36
233 춘화도 로산 2013.01.07 5245
232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50
231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55
230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2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1.09 5258
229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4 META 2015.04.02 5263
228 황당무계.. 9 김 성 진 2011.04.01 5267
227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페로니 2011.03.22 5275
226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새마음 2011.04.01 5276
225 감사합니다. 바오밥 2010.11.12 5277
224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10 김 성 진 2012.04.03 5290
223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03
222 예수님의 몸 _ 여성 2 무실 2011.03.23 5310
221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1 박훈(필명) 2010.11.12 5330
220 축하를 하면서.. 3 바이블 2010.11.12 5331
219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로산 2011.04.01 5334
218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유재춘 2010.11.12 5335
217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41
216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345
215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46
214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5350
213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364
212 나만 그런가? 빠다가이 2011.03.23 5369
211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1 정무흠 2011.07.16 5382
210 아름다운 설악산 단풍 3 1.5세 2010.11.12 5384
209 음악가 리스트의 용서 2 새마음 2011.01.30 5387
208 나도 한 마디 제안하면... 3 바다 2010.11.13 5415
207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442
206 의사와 뉴스타트와 하나님의 관계.. 고바우생각님에게.. (수정) 5 김 성 진 2010.11.14 5445
205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페로니 2011.03.23 5446
204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김 성 진 2011.03.20 5468
203 실명제 arirang 2010.11.12 5473
202 Choshinja 님의 세번 째 질문에 대한 세번 째 답변을 또 다시 올려드리니 잘 보시고............ 1 페로니 2011.03.26 5486
201 MB정부 잇단 공약 뒤집기…“그러면 그렇지” 국정불신 키워 국민사기극 2011.03.28 5488
200 가난한 여자는 부자들을 위해 아이 만드는 공장일뿐.. 18 김 성 진 2012.05.29 5489
199 관리자님: 70억 글을 내려주십시요! 게시판 윤리에 어긋났습니다. 9 신고 2012.03.30 5494
198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오메가 2011.03.23 5534
197 모차르트 - 세레나데 13번 G장조 1악장 Allegro 2 1.5세 2011.08.27 5534
196 최 근 보 도 2 최근 보도 2015.01.27 5544
Board Pagination Prev 1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