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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교회증언 1권, 307>


나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불쾌한 말과 불평과 분쟁이 있는 가정에서 떠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또한 아내 편에도 흔히 큰 실수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기 자신의 정신을 제어하고

가정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지 아니한다.


그는 때때로

성급한 말과

쓸데없는 불평을 늘어놓는다.



남편은 일로 피곤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지만,

유쾌하고 용기를 주는 말 대신에

찌푸린 얼굴을 맞는다.


남편도 인간이므로,

아내에게서 애정이 떠나게 되고,

그는 가정에 대한 사랑을 상실하고,

그의 앞길은 어두워지고 용기는 꺾인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유지하기를 바라시는

위엄과 자존심을 포기하게 된다.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가정의 머리가 되므로,

남편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위엄 있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그를 떨어뜨리게 하는

아내의 어떤 행동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한다.


아내의 소원과 뜻을

남편에게 굴복시키는 것이 아내의 의무이다.


피차 순종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남편의 판단에 우선권을 준다.


아내가

그의 상담자요 충고자요 보호자로 택한 자에게 굴복하는 것은

아내의 위엄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지 않을 것이다.

  • ?
    이슬 2015.09.25 02:22
    "아내의 소원과 뜻을
    남편에게 굴복시키는 것이 아내의 의무이다."

    개성이 강하고 자신들의 소견이 확고하게 성립되도록
    길렀는데, 그들의 뜻과 소망을 남편에게 얼마나 잘
    굴복시킬지 심히 염려된다.
  • ?
    구경 2015.09.25 05:25
    예언님 반응이 어떨지 아주 기대가 됨니다
  • ?
    아니오 2015.09.25 05:40

    예언님보다
    여기에
    예언   마눌님이 댓글좀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 ?
    피곤 2015.09.25 06:27
    예언님 아내는 예언님에게 복종하나요?
    예언님 말이라면 무조건 네네 하나요?
    예언님은 딸이 있습니까?
    진정 님은 님의 아내와 딸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가르침니까?
    시대 적응하며 사시기엔 글렀군요.
    인생 차~~암~~~ 피곤하게 사십니다, 그려.
    문제는 혼자서만 피곤하게 살면 괜찮은데 주위 사람들이 님때문에 무척 피곤해 한다는 거지요.
  • ?
    김운혁 2015.09.25 06:57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2)


    여러분. 


    위 성경 구절을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 바울은 남편과 아내로 표현 했어요. 


    이 비밀이 계시록에 나옵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 한것 같더라".


    "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이 반석 위에 새 예루살렘(신부)를 삼천년동안 일으키리라" (요 2:19, 벧후 3:8).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계시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이 에베소서 2장 21,22절에도 나옵니다. 


    에베소서는 경건의 비밀이 공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아내들이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가르침은 우리가 예수께 복종해야 하는 교훈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 아닐까요? 

  • ?
    위티어 2015.09.25 10:04
    미친 거지요.. 예언님 난 남자지만 살아 보니까.. 여자말 듣는 것이 안전하고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성경이 분명하게 틀린 것이 그것이드 구만
  • ?
    김균 2015.09.25 10:23
    여자 깔보는 것은
    예언이나 ㅇ ㅎ이나 오십보 백보 입니다
    노년이 불행해 질 겁니다

    남편애게 복종하라고?
    진짜로 임금노릇하고 자빠졌네
  • ?
    김운혁 2015.09.25 10:43
    예수님께 복종합시다.예수님께 순종하면 영원히 평화합니다.
  • ?
    계륵 2015.09.26 05:46
    아 !
    왜 우리는 위에 언급한 두분과 함께 시간을 소모 해야만 할까요
    근대 위 두 요상스런 분이 이 없으면
    또 너무 상막하고
    만약 없어지면
    더 괴상한것이 출연할까봐
    구관이 명관
    겁도나고
  • ?
    예언 2015.09.25 10:46
    부부사이에 의견충돌이 있어서
    부부싸움이나 이혼을 하기보다는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여
    부부싸움이나 이혼을 피하여
    가정의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물론 남편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대될 때에는
    남편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선이어야 하겠지만요.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하는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조와 선지자 58>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금후 그의 몫이 될 수밖에 없는 슬픔과 고통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창조 당시에는
    하나님께서 그 여자를 아담과 동등하게 만드셨다.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유지했었더라면
    -그분의 위대한 사랑의 율법에 조화되었었더라면-
    그들은 항상 서로 조화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죄는 불화를 가져왔으며,
    이제는 어느 한 쪽이 다른 쪽에 복종함으로만
    그들의 연합이 유지되며
    조화가 보존될 수 있게 되었다.


    하와는 최초의 범죄자였으며,
    하나님의 지시를 거스리고
    그의 반려자와 떨어짐으로 유혹에 빠졌다.

    아담이 범죄한 것이
    그 여자의 권유에 의하였으므로
    이제 그는 남편에게 복종하는 위치에 놓였다.


    하나님의 율법 가운데 명하신 원칙들을 타락한 인류가 지켰더라면,
    죄의 결과로 생긴 것이긴 하지만
    이 선고는 그들에게 축복임이 입증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하여 남자에게 주어진 주권의 남용은
    너무도 자주 여자의 운명을 비참하게 만들고
    여자의 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만들어 놓았다.


    하와가 에덴의 가정에서
    그의 남편 곁에 있을 때
    완전히 행복하였었다.

    그러나 그 여자는 침착하지 못한 현대의 하와들처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할당하신 것보다도 더 높은 지위에 올라가려는 희망으로
    치켜세움을 입었다.

    그 여자는
    본래의 지위 이상으로 높이 오르려다가
    훨씬 더 아래로 떨어졌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그들의 생활의 의무들을 기쁨으로 감당하기를 꺼리는 자들에게는
    모두 같은 결과가 이를 것이다.

    그분께서 그들에게 적합하게 하시지 않은 지위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끼치는 자가 될 수도 있는 자리를 비워 두고 있다.

    보다 높은 지위를 얻으려는 욕망으로
    참 여자다운 존엄성과 고상한 품성을 희생하고,
    하늘이 그들에게 지정해 준 바로 그 일은 하지 않은 채 방치해두는 자들이 많다.
  • ?
    위티어 2015.09.25 15:03
    미친 것 확실하네.. 성경적 근거를 댄다고 해서 뭐 있나 봤더니.. 부조와 선지자 이건 무슨 성경인지/
    지금 성경이 뭔지도 모르네요.. 그건 성경이 아니라.. 부조와 선지자...
  • ?
    김운혁 2015.09.25 15:29

    위티어님. 


    디모데 전서 2:11~14을 보십시요.

    예언님이 인용한 부조와 선지자의 내용은 딤전 2:11~14의 내용을 자세히 풀어 놓은 내용입니다.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여기에 나오는 "주관한다" 라는 의미는 "권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Authority를 말하는것이죠. 


    이 내용 역시 여성 목사 안수는 성경적으로 옳지 않음을 지적 합니다.  


    사실 여성 목사 안수 문제는 안건으로 올리는것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재림 교회 여신도 여러분! 


    이 내용을 명령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혀 죽으시게 만든 장본인이 바로 여자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습니다. 


    주님이 당하신 고통을 생각 하며 이 땅에서 짧은 세월 하와가 저지른 죄의 심각성을 생각 하며, 인내하고, 참고 순복하면, 


    주님께서 여성 분들을 높이시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주님의 보좌는 공의가 그 기초 입니다. 


    잠시 이 땅에서 침묵하고 복종 하라고 명령하신 말씀을 기쁜 마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한다면, 주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하신 명령을 여성해방 운동을 통해 묵살하고 싶은가요?  주님은 율법의 창시자 이십니다. 

  • ?
    예언 2015.09.26 17:30

    위티어님...

    성경적 근거는 다음 구절을 말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위티어님은 예의바르게 글쓰는 법부터 배우셔야 될 듯 합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예의에 맞게 말씀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글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 ?
    김균 2015.09.30 22:13
    참 유치하다

    마누라 굴복 못 시켜서 집안 풍파났소?
    왜 심심하면 마누라 굴복 시킬 생각만 하고 사나요?
    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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